[놀이지도(대면수업 토요반_강남역)]? 주제: 핸드폰 등 전자매체를 통한 놀이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전자매체가 아닌 균형 잡힌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3가지 이상 제시하시오.(아이의 연령을 기재하시오.)Ⅰ. 서론걸음마도 못 뗐는데…"유아 12%, 돌 이전 디지털기기 처음 접해""2세 이전 스마트폰 과다 노출, 소아 발달 지연에 큰 영향""아기 엄마! 무심코 핸드폰 내줬다가 ‘소아 자폐’ 불러요"4차 산업혁명시대 미디어 기기 및 영상콘텐츠 플랫폼의 발달로 전자매체는 아이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태블릿으로 한글을 쓰고 책을 읽고, 터치 한번으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진다. 물론 전자매체를 학습도구, 놀이도구로 활용하여 시대의 흐름에 따른 디지털활용능력과 질적 자료를 선별하는 능력을 기른다는 기대적인 측면도 있겠으나, 이에 따른 문제점도 역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발달이 미숙하고 변별력이 부족한 유아들에게 전자매체가 노출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균형 잡힌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그렇다면 ‘놀이’란 무엇인가?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는 생활 그 자체이며, 효과적인 학습매체이자 전인적 발달을 이루는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영유아가 전인적으로 발달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주적이고, 창의적이며, 감성이 풍부하고,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유아는 자유롭게 놀이할 때 즐겁고 행복하다. 출생 이후 약 8세까지 80%의 인간지능이 발달하고, 만6세까지 성격의 기본 틀이 형성된다는 발달이론에 따라 미디어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놀이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전자매체가 아닌 균형 잡힌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이의 연령을 만 3세로 가정하고 세 가지 놀이 방법을 제시한다.Ⅱ. 본론아침에 일어나 동요를 들으며(음악영역) 즐거운 마음으로 밥을 먹는다. 이때 아이는 주니토니 호기심동요‘공룡은 왜 멸종했을까?’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공룡, 화산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엄마, 지금은 공룡 없어?”,“화산은 뜨거워?”등과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자연스럽게 오늘의 활동을 제시해본다.“공룡이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우리가 직접 만들어볼까?”(화산섬(좌),모형 섬(우))(미술영역)화산섬 재료를 보자 아이는 신나서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종이판을 물감이나 색연필로 바다처럼 색칠하고, 초록색 우드폼을 활용하여 산을 만든다. 끈적끈적한 우드폼을 만져보며 새로운 촉감을 경험하고, 산의 모양을 떠올리며 표현해내려고 노력한다. 점토를 만져보며 우드폼과는 또 다른 촉감을 느껴보고 땅을 만들어 본다. 화산섬을 만들 때 산의 위치나 땅의 모양 이끼,나무 등의 배치를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만들 수 있게 하여 창의영역의 발달을 도모한다. 이제 대망의 화산폭발 실험 시간!(과학영역)실험 전 화학물질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안전에 관한 유의사항을 주지시킨다.(자기조절능력)이제 탄산나트륨과 시트로산을 한 스푼씩 모형 산에 넣어본다. 아이가 가루를 정량만큼 덜어서(수학영역) 모형 섬에 넣고 섞어본다. 물을 넣자 화산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흘러넘치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또! 또! 할래!”라고 말하며 놀이에서 오는 행복감을 느낀다.아이가‘봄을 찾아요’(엄지교육)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한다. 주인공 민이와 뭉치와 함께 새싹, 개미, 민들레꽃 등 봄을 알리는 다양한 것들을 만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함께 느껴본다. 연계 활동으로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알아보고 씨앗이 자라서 어떤 식물로 자랄지 상상하여 그려본다.(창의영역) 그림을 그리면서 봄을 알리는 동요도(씨앗,싹트네,나비야,모두 다 꽃이야 등)함께 들어본다.(음악영역)오후에는 바깥 으로 나가서 책에서 보았던 개미와 민들레꽃을 찾아본다. (탐색영역)집으로 돌아와서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단계별로 (씨앗 활동지) 몸으로 표현해 보고 개미가 기어가는 모습을 모방하여 움직 여 보기도 한다.(신체영역)각티슈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아이가 엄마를 부른다.“엄마! 이것 봐요! 여기 돗자리에서 도시락 먹고 있어! 나도 캠핑가고 싶어요!”,“그래? 정말 도시락 먹고 있네?풍선도 있고 강아지들도 산책하고! 우리도 캠핑 갈까?”아이의 말을 시작으로 캠핑을 주제로 하여 각 영역을 구성한다. 다양한 캠핑 형태에 대해 소개하고, 아이과 관심있게 보던 도시락을 만들어 본다.“도시락에는 어떤 음식이 있을까?”,“음..김밥이랑 과일!”아이가 직접 김밥 재료를 골라 다양한 맛의 김밥을 만들 수 있게 하고,(창의영역) 몇 개를 만들어야 할지 함께 고민해본다.(수학영역) 캠핑 규칙과 함께 안전 동요를 들어본다.(음악영역)오후에는 직접 만든 도시락을 가지고 다함께 캠핑을 간다.(신체영역)
[언어지도]? 주제 : 발생학적 문식성의 의미를 설명하고, 그에 기초한 본인의 문자언어 지도방안의 견해를 제시하시오.Ⅰ. 서론‘문식성(文識性)’이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타인과의 의사소통,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역사와 문화를 기록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문식성(文識性)’이 없다면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형성은 불가할 것이다. 또한 지식 습득의 어려움으로 고등수준의 사고력을 갖추기 어렵다. 따라서‘문식성(文識性)’함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영유아기는 언어능력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결정적 시기이다. 영유아기에 형성된 언어능력과 태도는 바꾸기 어렵고, 영유아기의 언어능력이 초등까지 연계되어 이후 학업에 누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유아교육 중‘문식성(文識性)’은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영유아 언어발달에 대한 관점의 흐름은 성숙주의 이론에 기반한 관점인‘읽기준비도’관점에서 상호작용주의에 기반한 관점인 ‘발생학적 문식성’관점으로 변화하였다. 과거 1920년대‘읽기준비도’에 대한 개념이 생겨났다. 유아의 성숙이 이루어진 후 언어 교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즉 영유아기에는 듣기, 말하기 중심으로 교육하여 읽기, 쓰기에 필요한 감각 능력을 기르고, 감각 운동이 성숙되는 6세 이후부터 문자 지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전통적인 입장이다. 1980년대 들어서는 사회언어학, 인지심리학, 상호작용론의 영향으로‘발생학적 문식성’관점으로 전환되었다.본 내용에서는 발생학적 문식성의 의미, 그리고 이에 기초한 문자언어 지도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Ⅱ. 본론발생학적 문식성의 의미많은 교육 학자들은 유아의 문식성을 성공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특히 발생학적 관점에서 이루어졌던 문식성 발달 이론은 유아의 자연스러운 문식성 발달 과정에 대해 매우 의미 있고 설득력 있는 설명을 해준다(구정아,2009). 바로 문식성은 형식적인 지도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생활환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발달이 이루어지고, 의미 이해를 위한 능동적·적극적인 과정 속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확실히 발달한다는 것이다(Clay,1975;Durkin,1966;Ruddell&Ruddekk,1944,이차숙,2007,재인용). 이러한 용어는 뉴질랜드의 교육학자 클레이(Clay, 1966)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읽기 준비도 관점에서 관심이 읽기에만 한정된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볼 수 있다.발생학적 문식성의 관점에서 영유아의 쓰기는 단순한 암기나 모방,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유아의 문식성 발달 단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이차숙,2011). 형식적인 읽기, 쓰기 지도를 받기 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를 배우는 단계로 10단계로 나눌 수 있다.1. 문자언어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2. 읽고 쓰는 척한다.3. 글자와 말소리를 관계짓기 시작한다.4, 낱자의 이름들을 알기 시작하며, 어떤 낱자는 상응하는 말소리를 연결시켜본다.5. 상품에 있는 글자나 자주 보는 간판의 글자를 읽을 수 있다.(글자만 제시했을 때는 잘 읽지 못함.)6. 쓸 줄 아는 글자가 있다.(자기 이름, 가족 이름 속 글자)7. 글자의 방향을 반대로 쓰기도 한다.8. 글자 모양 같은 낙서를 하기도 하고, 실제로 뜻이 통하지는 않지만글자를 줄맞춰 써 놓기도 한다.9. 어떤 단어는 한 글자만 그 단어라고 우기기도 한다.10. 아무렇게나 써 놓고 의미를 부여해 가면서 일기도 한다.(나중에 읽어보라고 하면 못 읽는 경우도 있다.)영유아들은 날 때부터 나름대로의 문식성을 가지고 있고, 주변환경과 능동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언어를 학습한다. 따라서 영유아의 언어학습은 6세 이후가 아닌 출생 후부터 시작된다. 또한 언어발달에서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순차 발달이 아니라 거의 동시에 통합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발달한다. 그러므로 영유아기부터 풍부하고 다양한 언어 환경을 마련해 줌으로써 언어발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문자언어 지도방안언어 교육에 대한 대표적인 이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조직적이고 직접적으로 교수하는 발음 중심 교육법,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통합적으로 언어를 익히는 비형식적 교수 방법인 총체적 언어 접근법, 두 접근법을 병행한 균형적 언어 교육 접근법이 있다. 이 중 내가 선호하는 언어 지도법은 균형적 언어교육 접근법이다. 균형적 언어교육 접근법은 유아 스스로 읽고 쓰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즐기면서 학습하도록 돕는 방법이다(이숙희,2008;황은순,2010;전유영,2011).나의 자녀는 이제 한글을 익히기 시작한 유아기에 있다(19년생). 주변 친구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고, 학습지를 통한 발음 중심 교육법으로 기본적인 한글을 이미 깨우친 친구도 있다. 같은 반 내에서도 문해 수준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조급해진 마음에 나 역시 한글 학습지를 구매했고 아이에게 기본적인 자음, 모음을 학습지를 통해 지도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발음 중심 교육법의 대표적인 단점처럼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어려웠고,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다. 이후 방법을 바꾸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에 맞춰서 흥미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 속에서 자신의 이름 낱자를 찾아보는 놀이를 하거나, 그림책 속 주인공의 이름을 끼적여보는 등의 활동을 제시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균형적 언어교육 접근법이 언어 교육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따라서 실제 유아 교육 현장에서도 총체적 언어 접근법과 발음중심 교수법의 장점을 취합한 균형적 언어교육 접근법이 효과적인 언어 지도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유아들이 관심 가지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그림책이나 동시, 동요 가사 등 유아에게 의미있는 문식 환경을 통해 언어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유아가 흥미있어 하는 글 속의 단어를 골라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예를 들어, 몸으로 글자 표현하기(그룹 활동), 블록으로 글자 만들기, 과자로 글자 만들기 등이 있다. 세 번째로 관심있는 분야의 글자 쓰기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반 친구들을 그리고 그림 아래 이름 써보기, 이름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자음, 모음 찾아 색칠하기, 반 이름과 교사 이름 써서 꾸며주기 등이 있다. 네 번째로 친구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할 것이다. 편지쓰기 활동 영역에는 유아들이 글자를 따라 쓸 수 있도록 대표 문구 몇 가지와 학급 친구들의 이름을 제시함으로써 유아들이 편지쓰기 놀이를 통해 글자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영유아교수방법론]? 주제 :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의 차이를 보육현장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Ⅰ. 서론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주로 학생들의 학습 방법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행동주의 이론에서 행동이란 학습자의 외적 사건에 의하여 결정된다. 개인 내적 정신역동보다는 직접 우리가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overt behavior)을 강조하며, 환경적인 자극과 조건에 대한 보상을 통해서 학생들의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인간의 행동발달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그 특성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행동발달단계 또한 제시하지 않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교사는 보육현장에서 아동에게 칭찬과 격려, 벌과 통제를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지도하고 더 강화된 학습으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행동주의 이론에서 말하는 조건화는 크게 Pavlov의 고전적조건화와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로 나눌 수 있다.Ⅱ. 본론Pavlov의 고전적조건화와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는 모두 연합 학습의 유형이고 획득, 소거, 자발적 회복, 일반화, 변별 현상을 수반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또한 두 이론 모두 인간의 모든 행동은 학습의 산물이며 새로운 학습을 통해 행동의 수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Pavlov의 고전적조건화는 자극과 반응의 연합을 강조하며 자극에 대한 반복적인 반응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는 강화를 강조하며 자극에 대한 반응률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둔다. 두 이론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학습자에 대한 관점이다. 학습자를 수동적 존재로 보느냐, 능동적 존재로 보느냐로 나뉘는데, Pavlov가 자극과 반응에 의한 연합, 조건자극에 의한 기계적 반응으로서의 학습에 초점을 맞추며 수동적 존재로서의 학습자를 주장했다면 반면 Skinner는 능동적 행동을 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는 현재 학습자의 어떤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행동의 직전, 직후를 살펴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며, 특정 행동 직전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는 직후에 어떤 결과가 뒤따르는가를 중심으로 원인 찾는다.예를 들면, 어린이집 교실에서 영유아가 새로운 음식을(예: 시금치) 접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Pavlov의 고전적조건화에 따르면 영유하는 무조건 자극이 없어도 조건자극에 의해 조건반응을 획득할 수 있다. 민지에게 칭찬과 격려(무조건 자극)를 해주면 민지는 즐거움,행복감을 느낀다(무조건반응). 그런데 민지가 시금치를 먹을 때 교사가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민지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더니(조건자극), 이후 민지는 시금치를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다(조건반응).그런데 옆에서 보고 있던 이찬이가 스스로 시금치를 먹기 시작했다. 여기서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가 등장한다. Pavlov의 고전적조건화에 의하면 이찬이는 자극과 반응의 연합이 이루어져야 시금치를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다. 그러나 이찬이는 이러한 자극과 반응의 연합없이 관찰을 통한 능동적인 행동이 발현되었다. 이찬이는 민지를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시금치를 먹었고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조작적 행동). 그 결과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을(강화) 학습하였다. 만약에 이찬이가 시금치를 반복적으로 먹었으나 교사의 칭찬과 격려를 받지 못하였거나, 교사의 찡그린 표정을 목격하여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면 이찬이에게 시금치를 먹는 행동은 처벌로 여겨진다. 시금치를 먹는 행동을 다시 할 확률은 낮아지고 소거되고 말 것이다. 인간행동은 환경 자극에 의해 동기화되고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로, 즉 좋은 결과는 강화, 나쁜 결과는 처벌에 의해서 전적으로 결정된다. 이 점에서 Pavlov와 Skinner의 조건화는 차이가 있다.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는 어떤 행동이 학습자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스스로 찾게 함으로써 미래에도 그 행동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여 주었다. 즉 특정 행동에 따르는 결과가 다음 행동의 원인이 되며, 행동은 결과, 즉 보상과 벌에 의해 유지 또는 통제된다는 것이다. 이는 시금치(조건자극)가 칭찬,격려(무조건자극)와 반응(즐거움, 행복감)간에 이미 짝지어져 있는 자율신경계의 불수의적 반사와 연합되어 일어나는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학습인 Pavlov의 고전적조건화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Ⅲ. 결론자극과 반응의 연합을 강조하며 학습자를 수동적 존재로 보고 특정 행동의 원인을 그 직전에 주목하는 Pavlov의 고전적조건화와 강화를 강조하며 학습자를 능동적 존재로 보고 특정 행동의 원인을 그 직후에 어떤 결과가 오느냐에 주목하는 Skinner의 조작적조건화를 살펴보았다. 두 행동주의 학습이론은 유기체의 내적인 인지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극과 그에 따른 반응에 초점을 맞추며 기계적, 수동적인 인간관을 취하는 경향이 있으며, 강화를 통한 학습 이후 더 이상 강화물이 주어지지 않을 때 목표 행동이 지속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교사는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학습 과정에서의 자율성, 내적 동기에 대하여 함께 고려하면서 행동주의 학습이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아동수학지도(대면수업 강남역_토요반)]? 주제 : 영유아 수학교육과 관련된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이 교육현장에서 기여하는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설명하시오.Ⅰ. 서론구성주의는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뉜다. 이 두 가지 관점은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습자의 지식을 구성한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유사하나, 구성하는 주요 요인이 개인의 인지적 작용을 더 강조하느냐(인지적 구성주의) 또는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문화, 그리고 상황에 더 관심을 갖느냐(사회적 구성주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학습 및 발달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은 Piaget의 이론에 근거한 이론으로 행동주의 이론에서 주장한 수(數)를 중심으로 한 수학교육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에 의하면 수(數)는 추상적인 상징으로 감각운동기(0~2세)와 전조작기(2~7세)에 속하는 수학적으로 제한된 능력을 지닌 영유아가 수(數) 개념을 형성하기 어렵다. 또한 추상적인 수(數)를 직접 다루는 것은 발달에도 적합하지 않다. 영유아가 타인을 모방함으로써 수(數)세기를 능숙하게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은 수 개념을 이해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수(數)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수(數)에 대한 보존 능력과 가역적 사고가 가능할 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기존 전통적인 행동주의 이론에서 강조하는 외적 환경의 자극과 반응에 의한 학습(단순 암기와 반복 학습), 즉 우리가 그동안 학습해온 구구단, 학습지 등과 같은 반복적인 환경에 의한 수(數)세기는 무의미하며 동화와 조절을 통한 발달에 의미를 두었다.따라서 피아제는 영유아기에는 수(數)를 직접 다루는 대신에 이들의 조작적 사고 발달을 돕는 일대일 대응, 분류하기, 순서 짓기, 관계 짓기, 패턴 만들기 등과 같은 수 이전 활동을 제공하여 영유아가 사물 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도울 것을 주장하였다.Ⅱ. 본론Piaget의 인지적 구성주의는 영유아의 조작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구체적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과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할 필요성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수학 교수에서 능동적 학습 경험의 제공을 강조하게 되는 바탕이 되었다(Post, 1980). 또한 영유아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하여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Piaget는 지식을 물리적 지식, 논리?수학적 지식, 사회적 지식의 세 가지로 구분하며 각각의 지식은 서로 다른 근원과 구조를 지니므로 구성되는 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고 본다(Kamii, 1982). 이러한 Piaget의 이론은 유아 수학교육내용과 수학적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였다.(1)영유아의 수학능력에 대한 과소평가 Piaget에 의하면 인간의 인지 발달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적응과정이며, 이것이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 감각운동기(0∼2세), 전조작기(2∼7세), 구체적 조작기(7∼11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네 단계로 구분하며, 인지 발달의 각 단계에 도달하는 데는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개인 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Piaget는 인지 발달단계를 중요하게 보고 각 단계의 발달 수준 이상의 내용은 학습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즉 영유아기에 해당하는 감각운동기(0∼2세)와 전조작기(2∼7세)에는 수(數)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 겔먼과 갈리스텔은 영유아가 일상경험을 통해 수(數) 이름이 사용되는 맥락과 의미, 수(數) 세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수(數)를 세는 능력이 있음을 밝혀내었다. 영유아는 수학에 대한 감각과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Baroody,2000; Ginsburg, Klein, & Starkey). 피아제의 견해를 반박하는 주장들이다.(2) 사회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간과하였다. Piaget의 인지 발달 이론은 인간 발달의 보편성에 근거하고 있다. 즉, 인지 발달의 속도와 수준에 있어 개인차를 인정하지만 누구나 정해진 순서와 단계에 따라 인지 발달이 이루어진다. 영유아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비형식적 수학 지식을 형성해 나가므로 수학능력 발달은 과거와 현재의 상호작용 즉 사회문화적 요인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5세 누나와 함께 생활하는 3세 영유아는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수학적 자극을 받게 된다. 음료를 마실 때 엄마가 건네는 빨대 2개를 받고 누나와 하나씩 나누기, 규칙이 포함된 놀이(시장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를 통한 상호작용은 장차 영유아의 수학적 지식으로 내면화되어질 의미 있는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볼 수 있다(이지현,1999). 따라서 이러한 사회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3) 유아 수학교육에서 교사의 중재, 발문과 상호작용은 필요하다.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에서는 영유아는 능동적 주체이며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 가는 존재임을 기본 전제로 두고 있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사회적 구성주의 이론에 의하면, 유아가 사물을 단지 조작하고 탐색하는 것만으로 논리적 사고가 구성됨을 보장할 수 없다. 결국 논리적 관계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언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믿는다(Bodrova & Leong, 1996). 즉 질문이나 서술을 통해 논리적 관계가 분명해질 때 유아는 논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교사의 적극적인 중재와 개입은 영유아가 자신의 잠재된 능력에 도달하도록 도울 수 있다.
[아동영양학]? 주제 : 이유식의 중요성과 이유가 이루어지는 적절한 시기, 이유식의 진행방법에 대해 기술하시오.Ⅰ. 서론첫째,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 보급 및 영양소를 공급한다. 이유식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로 시작하는데, 이 시기는 저장되어있던 영양소가 고갈되는 시기이며 모유나 조제분유만으로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준다는 점에서 이유식은 상당히 중요하다. 단백질, 무기질 및 열량이 충분한 이유식을 섭취해야한다. 둘째, 섭식기능의 발달. 이유식을 섭취함으로써 아이는 음식을 빠는 형태에서 이제는 음식을 씹어보고 삼켜보고 맛을 느껴보는 등의 형태로 자연스럽게 성인과 같은 형태의 식생활로 발달해 나간다. 셋째, 유즙에서 반고형식으로 변화되면서 소화 및 대사능력을 발달시킨다. 젖이나 분유만 먹던 영아에게 걸죽한 반고형식을 주기 시작하여 단단한 정도, 양과 종류를 증가시켜 고형식으로 이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소화 및 대사능력(위 용적, 체류시간, 소화흡수 기능 및 장 점막 등)을 발달시킬 수 있다. 넷째, 컵이나 식기 사용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게 되어 올바른 식습관 확립에 도움이 된다.Ⅱ. 본론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의 맞춰서 순차적으로 이유식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화능력이 떨어지거나 미숙아, 발달이 조금 늦은 아이의 경우 소아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유식의 적절한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이유식은 보통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시기 또는 아기의 체중이 약 6kg에 도달할 때 시작한다. WHO(세계보건기구)나 UNICEFF에서는 출생 시 체중의 2배인 6~7kg가 되는 생후 4~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Beauchanp & Mennella, 1995). 이 시기가 되는 아기는 고개에 힘을 주고 세울 수 있으며, 허리 힘도 생겨 앉을 수 있으므로 이유식 시작에 적합하다고 본다. 그러나 단순히 체중만으로 이유식 시기를 결정해서는 안된다. 출생시 체중의 2배에 도달했더라도 생후 4개월 전에는 섭식 발달 면에서 뿌리 반사(rooting reflux), 혀 내밀기 반사(tongue extrusion reflux)가 남아있어 숟가락 식사가 안되고 젖꼭지로만 수유가 가능한 시기이다. 따라서 다방면으로 아이의 발달을 살펴본 후 이유식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철의 저장량이 고갈되므로 이 점도 고려해 봐야 한다. 이유식 시작 시기를 정할 때 수유 횟수 역시 살펴봐야 하는데 1일 수유 횟수가 8회 이상으로 증가하여 수유 간격이 3시간 이내로 짧아질 때(모유), 1일 섭취 분유의 양이 1,000cc를 넘을 때(분유) 이유식을 시작한다. 또한 어른의 식사를 바라보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입맛을 다실 때 이유식 시기가 도래했다고 본다.이유식 진행은 적절한 열량섭취 및 영양균형, 식사 횟수, 섭식 훈련, 식사 시 보살핌, 이유식의 위생적인 준비와 보관 등이 이유식 시행 시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첫 번째로 이유 준비기이다. 액체 음식으로 이유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채소즙, 미음 등의 유동식이 적당하며, 밤에 수유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해야 한다. 설사 또는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 강행하지 않아야 한다.두 번째로 이유 초기(생후 5~6개월)로 아이는 꿀꺽 삼킬 수 있으며 이유 도입기에 해당한다. 모유나 조제유를 제외한 반고형식 음식을 먹기 위한 단계이다. 구강 발달 상태는 위?아래로 움직여 젖을 빨던 혀의 움직임이 앞과 뒤로 바뀌고 숟가락으로 떠 먹여도 잘 받아넘길 수 있게 된다. 숟가락으로 음식을 주려 할 때 입을 벌려 먹을 준비를 하며 손에 있는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반응을 하게 된다. 미음으로 시작하며, 한 번에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하지 않고 한 가지씩 재료의 맛을 알 수 있도록 이유식을 준비한다. 처음 접하는 재료로 인하여 알레르기 반응, 두드러기,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죽 또는 찐 감자, 흰살생선을 삶아 으깨주거나 쇠고기를 갈거나 삶고, 과일을 삶아 으깨거나 곱게 긁어주는 정도가 좋다.세 번째로 이유 중기(생후 7~8개월)로 아이는 오물오물 삼키며 반고형식 도입하는 시기이다. 이가 나오기 시작하므로 반고형식이 적당하다. 구강 발달로는 입안의 음식을 천장으로 가져가 혀로 으깨 먹으며, 씹는 능력이 향상되고 배고플 때 숟가락으로 음식을 잡으려 하고, 음식을 손으로 가리키기도 한다. 저작에 필요한 턱의 움직임이 발달하고 혀를 위아래,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수유 횟수를 줄이고 이유식의 횟수와 양을 늘려야 하며, 편식을 막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곡류, 채소, 감자류, 과일, 계란, 두류, 생선, 육류 등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 : 우유푸딩, 알찜, 연두부, 요구르트 등) 이 시기 역시 알레르기 반응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네 번째로 이유 후기(생후 9~11개월)로 아이는 잇몸으로 씹으며 고형식을 도입하는 시기이다. 이유식이 영양의 주체가 된다. 손가락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잇몸으로 씹어서 넘길 수 있다. 혼자 숟가락과 컵을 사용할 수 있다. 된죽이나 진밥, 잘게 썬 채소, 다진 고기 등이 들어간 다양한 식품의 고형식을 하루 세 번 제공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이유 완료기(생후 12개월 이후) 시기로 아이는 씹어 먹을 수 있다. 1일 3회 연식 형태로 공급하며 모유나 분유는 더 이상 먹이지 않는다. 구강 발달은 뒷어금니를 제외한 젖니가 모두 나오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성인과 다를바 없이 다양해진다. 소화효소가 활성화되며 유치의 대부분이 생성된다. 성인식으로 전환되는 시기로 하루 세 끼 고형식을 먹이고 오전과 오후에 간식 제공하는 것이 좋다. 자극성이 강한 식재료 및 향신료의 사용과 너무 단 식품은 피해야 하며, 땅콩, 엿, 젤리 등과 같이 아이의 기도를 막을 수 있는 식품은 반드시 잘게 자르거나 갈아서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