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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론_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1. 책을 읽게 된 동기,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요약인간관계 바이블로 유명한 이 책은 처음 부동산 계약하러 방문했던 공인중개소에서 알게 되었다. 강렬한 책 겉표지를 보고, 작년에 밀리의 서재로 잠깐 읽다가 이번에 종이책을 구매해서 제대로 읽게 되었다.저자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을 성인을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상식적인 처세술이라고 설명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거나 설득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해 준다. 최근 나는 타인과 좋은 인간관계를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져서 이 책을 통해 회사생활 인간관계 마스터를 꿈꿔본다. 책의 내용 중 존 D 록펠러의 말을 인용하면, 사람을 다루는 능력도 일상용품처럼 돈으로 살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능력을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타인에게 진심 어린 관심을 갖고 함께 더 많이 웃은 시간을 보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2.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깨달음“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데일 카네기는 타인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그들을 이해해 보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시간은 관용과 우애, 동정을 길러주기도 한다. 사람은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비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합리적인 비판일지라도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은 불쾌감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마음속으로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문장을 읽고 이를 주제로 글을 적고 싶었다. 즉 나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글이나 말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현재 나의 목표는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다. 평소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은 업무 특성상 시시각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부족한 정보력으로 약점으로 다가왔다. 회사생활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타인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은 필수다. 관심은 곧 정보력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필요한 기회를 잡고 있을 수 있다.‘생각’이란 사유, 사고의 다른 단어로 어떤 관념에 도달하기 위한 의식적인 정신적 과정이라는 의미다. 생각하는 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와 함께 용기와 정직, 그리고 명랑한 정신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용기’라는 단어가 뿜어내는 아우라는 꽤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용기를 내는 일은 어렵게 느껴진다. 누군가에게는 쉬운 행동이나 말도 내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순간일 때도 있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는 일, 업무 단체 톡방에 전체 공지를 하는 일 등 순간순간 용기가 필요하다. 타인이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하는 반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미소는 타인과 나 자신 쌍방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신 형식적인, 위선적인 미소가 아니어야 한다. 진실하고 마음을 녹여주는 미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미소를 짓도록 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이러한 유형의 인물에서 비롯된다. 전세계 공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하워드 더스톤 인물이 있다. 그는 학창시절 좋은 교육과정을 밟지 못했지만, 전 세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의 성공비결 2가지다. 첫 번째는 치밀한 연습이고, 두 번째는 인간에 대한 진실한 관심과 애정이다. 모든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상대에게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순수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기를 바란다면, 진실한 우정으로 그 사람을 도와주고 순수한 마음으로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상대의 호의를 누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방법은 이름을 기억하여, 그로 하여금 중요한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름의 힘은 내가 상대를 다루는 데 절대적 가치를 갖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이름을 오랫동안 남기고 싶어 한다. 나 또한 내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은 쉽게 버리기가 어렵다. 포스트잇을 버리는 대신 공용 냉장고 등 포스트잇을 적절하게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애정 어린 말투로 불러주면 적적했던 마음도 금세 밝게 변하는 일들이 종종 있다. 당사자에게 자신의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임을 명심해야 한다.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것이다. 귀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가장 뛰어난 경청자 중 한 명은 ‘지그문트 프로이트’라고 한다. 프로이트는 상대방을 향한 집중된 주의력, 즉 상대의 마음을 뚫어보는 듯한 영혼을 파고드는 응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눈은 온화하고 다정한 목소리는 낮고 친절했으며 제스처는 거의 없었다. 상대가 나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이 매우 가치 있다. 말주변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주의 깊은 경청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먼저 남에 대한 흥미를 가져야 한다.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가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상대와 그의 업적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즉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상대방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상대를 고무시킬 수 있는 경청능력을 길러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4.05.30| 4페이지| 1,5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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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체의 인간학_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니체의 인간학-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1. 책을 읽게 된 동기 & 책에 대한 소개 & 내용요약최근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책을 읽었다. 현실의 처세술이 궁금해서 술술 읽혔다. 자연스럽게 니체의 책도 궁금해졌고,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에 흥미가 갔다. 책의 겉표지인 까칠해 보이는 니체의 초상화와, ‘착한 사람만큼 나쁜 사람은 없다’라는 문장이 호기심을 이끌었다. 챕터 1에서 시작하는 ‘착한 사람은 약자다’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착한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심성이 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강자와 대비되는 약자의 비열함과 책임감 회피 등 약자에게 포커스를 맞춰 그들의 합리화를 질타한다.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나의 약자의 면모에 대한 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2.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깨달음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몇 년 전 유행했던 단어이다. 착한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은 작다. 그래서 그들은 더 작아진다. 여기서 소확행은 부정적으로 사용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꼈던 대부분의 가치관이 여기선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약해서 옳다’, 적어도 ‘약해서 나쁘지 않다’라는 공식에 안주하는 착한 사람은 강자를 적대시하고 여차하면 약함을 무기로 삼으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착함’을 내세운다. 하지만 내 마인드와 행동을 살펴보면, 강강 약약이 아닌 그저 약한 존재다. 소심하다는 이유로, 사회초년생이라는 이유로, 용기를 내거나 도전을 하는 대신에 인내하고 양보했다. 약하고 착한 것이 미덕이 아니다. 그들을 호시탐탐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청년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기사로,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죽었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노년은 마땅히 죽어도 된다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그렇다. 불운은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오는 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든 올 수 있다. 우연히 온 불운은 선택이 아닌 사고라며 순수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자유의지로 행한 일은 인정하고 책임을 지려고 하지만, 그것 말고는 절대 어떠한 책임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편할 대로 책임을 최소화하는 것은 착한 사람이 무척 좋아하는 일이라고 한다. 자유의지와 반대되는 운명애 정의는 필연적인 운명을 긍정하고 단지 이것을 감수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것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상이다. 내게 일어나는 우연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자유의지와 우연을 뚜렷하게 선을 그을 수 없다. 내게 오는 모든 일들은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를 덮친 일이라도 내가 연관되어 있고, 내가 일으킨 일이라도 그 밖의 무수한 요인과 관련되어 있다.회사를 출근하고, 퇴근해서 운동을 하고, 모든 일들이 규칙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고지식한 생각은 나의 발전을 저해한다. 왜 출근을 해야 할까, 왜 집에 가야 할까, 생각의 확장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난 오랜 시간 동안 이 회사에 있고 싶을까, 다른 길은 생각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이곳에선 잘릴 일이 없고, 자기발전에 대한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4.05.30| 2페이지| 1,5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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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_김수현 지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김수현 지음1. 책을 읽게 된 동기 & 책에 대한 소개 & 내용요약행복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최근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가 생겼다. 나를 알아보기 위한 방안으로 독서를 선택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을 들렀다. 마음에 드는 표지나, 책 제목이 있으면 잠시 읽는다. 마음에 여운이 깊게 남으면, 종이책을 구매하는데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책이 바로 책을 읽게 된 계기다. 이 책은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는 듯, 글이 술술 읽힌다. 인간관계로 힘들거나, 심적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겼다.김수현 작가는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사람, 밝지만 가볍지 않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본받고 싶은 지인에게 딱 저 표현이 어울린다. 지인과 함께 있으면 유쾌하고 즐겁다. 지인의 밝은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항상 밝아 보이는 지인이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속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밝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는데, 인생을 잘 살기 위한 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소개한다. 1장과 2장은 자존감을 지키며 나답게 사는 법, 3장과 4장은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면서도 당당하게 사는 태도, 5장과 6장은 마음을 언어로 표현하며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2.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깨달음고독은 각자의 몫이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야’라는 냉소적이고 방어적인 말이지만 누구나 어느 순간 혼자가 된다. 관계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겐 혼자의 영역이 존재한다. 우리는 관계를 통한 기쁨을 누리면서도 혼자의 영역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모두 공평하게 각자의 고독이 존재한다. 이 고독을 낭만 있게 지내보기로 했다. 사람은 고독하기에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기에 성장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든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 수 있다. 혼자만의 공간에 있어도 혼자가 아닌 세상이다. 고독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거나 고립되어 있는 상태다. 단기적 고독은 방해받지 않고 일하거나 생각하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반면 장기적 고독은 관계 파괴,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숙고가 필요한 선택 등 다양한 환경으로부터 유래된다. 고독은 외로움과 차이가 있다. 두 단어 모두 각각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고통을 의미한다. 외로움과 달리 고독은 어떤 일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오롯이 잘 즐기고 싶다. 타인이 내 감정을 휘젓지 않고, 내 감정에만 집중하고 싶다.인간관계가 아무리 중요한다 한들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 만큼 중요하지 않다. 소속감이나 친밀감에 대한 욕구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욕구를 이해하고, 자신에 맞는 관계의 양을 찾는 것이다. 관계의 핵심은 관계의 양이 아닌, 질에 있고 나 자신보다 중요한 관계는 없다. 혼자 있는 시간도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닌 소수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시간이 편안하다. 말이 술술 나올 때, 나는 그 시간이 편안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웃고 떠드는 그 시간이 소중하다.도움을 청하면, 한없이 도와주려는 지인이 있다. 반면 내가 도와주려고 하면 한사코 거절한다. ‘그러면 가까워지기도 힘들어’라는 말을 저자는 들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자마자 공감이 크게 갔다. 나도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신세 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 그 지인에게 도움을 주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그 지인과 친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똑같이 내가 도움을 많이 받는 동료가 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나의 도움이 필요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사람이 엉기고 치대고 염치없고 그래야 정이 든다고 한다. 무슨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그 친구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 친구도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상부상조한다. 주변에 손을 내밀고 나 역시 상대의 손을 잡을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따뜻하고 풍요로워진다.‘어떤 순간에도 만만하지 않은 평화주의자가 될 것’ 상대의 실수에 조금은 눈감아주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대의 행동에 의도를 찾지 않는 둔감함이 필요하다. ‘그럴 수 있지’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고, ‘네가 나쁜 마음으로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한다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평화주의자가 되는 일은 꽤 내게 어렵다. 특히 착하다는 꼬리표가 붙은 내게 만만하지 않는 것은 한 끗 차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행동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좋은 사람이 대되, 내 의견도 명확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한 동기이기도 하다.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글을 쓰면 내가 원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쥐들의 아우슈비츠 현장에서 발견한 놀라운 점은 직접 고통을 받은 쥐보다, 고통을 관찰한 쥐가 스트레스로 먼저 탈진했다는 사실이다. 유리창 너머의 고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느꼈고, 바라보는 것밖에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더 큰 무력감을 느낀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바라보는 것으로 물드는 법이다. 그러니 우리는 예쁘고, 다정하고 따뜻한 것을 바라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만 살피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무뎌진다. 그래서 ‘그냥’이라는 감각이 소중하다. 온전히 나의 욕망이 느껴지는 단어다. 그냥 해보고 싶은 일을 그냥 해봐야 한다. 요즘의 나는 그냥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4.02.06| 3페이지| 1,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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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채사장_어른들이 꼭 필수로 읽으면 좋은, 기초 소양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_채사장1. 책을 읽게 된 동기 & 책에 대한 소개 & 내용요약평소 기초 교양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친구에서 이 책을 빌렸다. 저자는 다른 책과 다르게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순차적으로 읽기를 추천한다. 책의 목표는 넓고 얕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5개의 주제, 역사로 시작하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에 대해 알려준다. 각 분야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선별하여 단순화하여 풀어낸다. 내용은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다. 그래서 중간에 중간 정리로 요약해주고, 최종 정리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이 책은 인문학이 처음인 사람에게 기초지식을 다져준다. 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자 한다면 스스로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강조한다.2.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깨달음‘시간’의 정의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간은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으로 구분한다. 직선적 시간관은, 시간은 하나의 방향을 가지고 전진한다는 관점이다. 서양의 그리스도교는 이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반면 원형적 시간관은 시간이 순환한다는 관점이다. 동양의 윤회 사상은 이 시간관을 토대로 한다.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듯, 삶도 반복된다고 믿는다. 서로 다른 시간의 정의를 알고 나니, 두 가지 정의 모두 이해가 되었다. 특별할 일 없고 반복적인 하루하루는 일주일, 한 달, 일 년 사계절이 지나듯 지나간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른이 되어 간다. 특별하진 않지만,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역사는 누가, 어떤 생산수단을 소유했는냐에 따라 전개된다.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은 권력을 소유했다. 역사는 생산수단을 중심으로 다섯 단계로 변화했다. 원시 공산주의를 시작으로 고대 노예제 사회, 중세 봉건제 사회, 근대 자본주의, 현대로 끝난다. 과잉공급으로 더 이상 자국 내 소비자들은 잉여 생산물을 구매할 수 없었다. 자본가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개척했다. 이것은 제국주의 탄생 원인이다.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근원적 원인도 이와 동일하다. 역사를 이해하니, 경제와 정치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역사와 경제, 정치 모두 상호 연관되어있다.자본주의 사회계층은 생산수단을 갖고 있는 자본가와 자본가에게 자신의 노동력을 대가로 임금을 받는 노동자로 구분된다.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대부분 노동자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번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노동력으로 자산을 축적한다. 많은 투자 관련 책에서 근로소득이 아닌 그 외의 소득을 늘려야 한다고 말한다. 초과근무를 하거나 부업을 해도,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그 소득은 멈춘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잠을 자고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돈 공부를 계속 해야 한다.학교에서 정치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정치를 직접적으로 배우기보다는 문학이나 역사 등 간접적으로 접했다. 정치는 어떤 경제체제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보수와 진보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구분된다. 보수는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며, 시장의 자유를 추구한다. 세금을 축소하여 자본가, 기업이 지지하는 입장이다. 반면 진보는 후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옹호한다.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적극 추구하며, 세금을 높여서 복지를 향상하려는 입장이다. 보수와 진보는 궁극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이익과 권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 대중이 문제라고 한다.미디어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한다. 우리가 무료로 드라마를 보거나 예능을 보는 것도 광고 수익이 있기에 가능하다. 기업과 자본가는 막대한 광고료로 미디어에 투자한다. 이는 미디어가 보수의 입장을 대변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데 신중하지 않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정보를 신뢰하고, 특정 인물의 이미지를 토대로 선호 정당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회 문제를 보수와 진보로,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으로,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개입 간의 갈등으로, 세금의 인상과 인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이 기준을 갖고 보지 않으면, 세상은 혼란하고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정치’ 파트를 읽고 미디어의 수익구조와 시스템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대형 언론과 방송의 수익 구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측면에서 보수성을 강하게 유지할 수 없다. 미디어가 보도하는 사실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정보를 받아들일 때, 무조건적인 수용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했다.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독재주의 등 다양한 체제에 대해 항상 모호했는데, 이 책에서 명확하게 설명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경제체제에서 대립되는 개념이다. 민주주의와 엘리트주의는 정치체계에서 대립되는 개념이다.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해 의사가 결정되고, 엘리트주의 혹은 독재주의는 소수에 의해 의사가 결정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낯설게 느껴지는 사회민주주의는 사회주의에 뿌리를 둔다면, 자본주의는 자본주의에 뿌리를 둔다. 각 체계의 뿌리는 다르지만, 절충적이고 온건하다는 측면에서 비슷하다.민주주의는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 방식을 따른다. 다수 가난한 사람의 이익을 대변해서, 소수 자본가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사회를 공산화하거나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의 한국은 오히려 보수화되어가고, 낮은 세율과 낮은 복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역사적 체험, 사회에 의한 교육 그리고 이 두 원인이 만들어낸 비합리성이다. 우리는 스스로 사고해야 한다. 인생을 살면서 비판적인 사고는 필수라는 것을 이 문장에서 깨달았다. 비판적 사고는 판단하기 위해 사실들을 분석하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의 정의는 합리적이고, 회의적이며, 편향되지 않은 분석 혹은 사실적 증거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모든 것을 꾸밈없이 알려준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게 해준다.
    독후감/창작| 2024.01.14| 4페이지| 1,0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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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의 재설계_안티에이징의 과학적 논리와 실천
    노화의 재설계_모건 레빈1. 신체적 노화란 무엇인가우리는 보통 나이를 이야기할 때 숫자 나이만을 생각하기 쉽다. 몇 살이면 대략 이정도의 재무상태와 사회적 지위, 그리고 건강상태를 가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신체나이는 숫자나이와 비례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20대에 50대의 신체나이를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50대에 20대의 신체나이를 가질 수 있다. 유전요인의 영향도 있지만, 문화적 & 지역적 특색뿐 아니라 개개인의 습관에 따라 노화를 촉진할수도 노화를 늦출수도 있다. 신체적 노화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건강해서 신체적 나이가 낮은건지, 신체적 나이가 낮아서 건강한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과학적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최소한 신체적 나이가 낮을수록 질병의 강도도 낮고, 질병에 고통받는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체적 나이는 어떻게 해야 낮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노화의 재설계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지 과학적 실험과 사실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2. 칼로리 제한을 넘어 단식에 이르기 까지과거 그리스와 로마문명에서 과식에 대해 위험을 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히포크라테스는 영양과잉이 조기사망을 가져올 것이라고까지 언급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과거 문명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시작했다.생쥐를 메인으로 한 다수의 연구 결과 일정량 이상 먹이를 먹지 못하게 제한했을 때 노화속도가 늦춰짐을 확인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열량섭취가 많을수록 동물은 유지관리에 필요한 에너지를 더욱 쉽게 얻을 수 있기에, 수명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동물의 생체시스템은 완벽히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즉, 일정수준 이상으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면 잉여분은 몸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 혈관, 뼈, 근육 사이사이에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이는 몸의 기능을 떨어트리는 주요 요인이 된다. 과거 원시시대에는 에너지를 얻기 힘든 환경이었지만 현대는 영양과잉의 시대이다. 따라서 몸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섭취하는 열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칼로리 제한과 관해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것은 바로 ‘크론법’이다. 크론법은 하루에 남자기준 1,200 ~ 2,400칼로리, 여자는 1,000 ~ 1,800칼로리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바이오스피어2라는 가장 유명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2년간 크론법을 실천한 결과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비롯한 각종 건강수치들이 안정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원래 식사법으로 회귀했으며, 긍정적 효과도 원상복귀 되었다. 칼로리 제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반인들이 오랫동안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어디서나 먹을것이 넘쳐나는 현대에 매일매일 칼로리를 제한하며 엄격하게 식단을 유지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래서 최근 부각되는 것은 바로 ‘단식’이다.단식은 칼로리 제한과 비슷한 효과를 주지만 일반인들이 실천하기 훨씬 쉽다. 칼로리 제한과 다르게 단식은 하루 몇시간, 일주일에 며칠만 실전하면 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단식법에 대해 설명한다.FMD : 일주일에 5일간 칼로리섭취를 총 4,500칼로리만 섭취하는 방법. 매 주 꾸준하게 실천한다면 1년에 15일을 단식하는것과 같다. 평상시 섭취하는 칼로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기에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남은 2일에는 원하는 만큼 식사를 하면 되기에 오랜 기간 실천하기도 쉽다.격일단식 : 하루 단식 하루 식사로 식사하는 날에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하루를 통째로 단식을 해야하기에 FMD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먹을것이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치는 현대사회에 칼로리를 줄이고 제한하는건 상상 이상으로 어렵고 의지가 필요한 행동이다. 하지만 1년에 15일만 단식을 한다면(FMD), 하루에 먹는 식사량을 30%만 줄인다면 우리가 상상하는 수명 이상으로 남들보다 훨씬 건강하게 삶을 즐길 수 있다.3. 육체노화를 막는 만능보약 운동신체활동은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운동을 통해 근육, 혈관, 뇌, 피부 등 다양한 내부기관에 긍정적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까지 줄여준다. 오늘날 사람들은 일주일 평균 2시간만 신체활동을 하는데, 인간의 진화과정과 완전 반대방향으로의 변화이다. 인간의 몸은 활동하지 않으면 근육이 약해지고 심혈관도 나약해지며 뼈도 물렁해진다. 즉 신체능력이 감소하게 되며 이는 곧 질병에 취약해진다는 뜻이다. 실제 많은 연구결과에서 운동은 질병관리와 질병예방 등 전방위적인 혜택을 준다는 결론이 나왔다. 고혈압인 사람은 운동을 통해 혈압이 낮아지고 암도 회복하게 된다. 이렇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지게 될 질병의 발병가능성도 기하급수적으로 낮춰준다.운동은 우리몸의 거의 모든 기관과 계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체나이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운동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튼튼한 심혈관계이다. 심혈관계는 에너지 생산에 쓰이는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것이다. 신체활동을 많이 하면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요구하기에 심혈관계가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이 출력이 높으면 얼마나 더 운동을 잘 할 수 있는지(신체능력)와 함께 영양소를 몸 곳곳에 전달하면서 면역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근육이 에너지를 소비하는데 운동을 통한 근육향상은 에너지 대사능력의 향상을 의미한다.
    독후감/창작| 2024.01.13| 4페이지| 1,5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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