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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리딩 평가A+최고예요
    제목 : 콜드리딩지은이 : 이시이 히로유키옮긴이 : 김윤희출판사 : ㈜웅진씽크빅■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들?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마인드 컨트롤 실험 / 상대의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 판단을 내팽개치는 사람들? 사람을 움직이는 건 잠재의식이다잠재의식이 훨씬 강력하다 / 왜 사람들은 비논리적인 것에 더 끌릴까? 상대가 ‘NO’라고 말할 수 없게 한다절대 거절할 수 없는 대화 스킬, 더블 바인드 / 누구나 ‘보이스 피싱’에 당할 수 있다 / 당신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술? 상대의 반응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마음이 통하는 방법. 라포르 / 누구나 아는 대화 스킬은 지겨워 /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의 거울 / 처음 만난 사람도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 2% 부족을 ‘자신감’으로 채워라 / 자신감은 상대의 눈을 사심 없이 보는 것부터/ 자신감이 없으면 결국엔 들킨다 / 누구나 당신의 생각을 꿰뚫고 있다 / 자신감 부족이 들통 났을 때 능청맞게 이겨내는 법 / 긴장해서 명함을 건네는 손이 떨린다면 /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콜드리딩 기본 5단계? 라포르를 구축하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하라폭넓고 애매하게 설득하는 법. 스톡 스필 / 왜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스톡 스필에 무릎을 치는가 / 긍정이 긍정을 낳는다? 상대가 품고 있는 고민의 주제를 찾아내라진짜 점쟁이 vs 가짜 점쟁이 / 돈, 사람, 꿈, 건강 말고 다른 걱정거리는 없다 / 고민거리의 카테고리를 찾는 방법? 고민의 범위를 조금씩 좁혀 나가라교묘하게 상대를 떠보는 화법. 서틀 네거티브 / 눈치 채지 못하게 질문하는 기술. 서틀 퀘스천? 미래를 예언하라절대 빗나가지 않는 예언. 서틀 프리덕션 / 범위가 넓고 실현되기 쉬운 예언을 해라콜드리딩(COLD READING)이란 대화 속에서 심리적인 트릭을 구사해 생면부지인 상대의 마음을 간파할 뿐 아니라 미래의 일까지 예언하는 것을 말한다. 분명히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자쪽으로 해석한다고 한다.책의 표지에 설득의 기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의 화술!이라는 글귀를 보고 손을 뻗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서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고 계약을 따고 판매를 하고 상대방이 흔쾌히 대가를 지불하게 만들 수 있는 마력의 화술이라고 하니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주변에 보면 자신이 사용해 본 물건이나 가본 곳, 아니면 맛집이나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 등등 자신의 의견을 너무너무 잘 표현하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얘기를 해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거나 구매할 수 밖에 없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너무나 확신에 차서 얘기를 하니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서 구매하거나 그 의견을 믿었다가 내 취향과는 다른 경우가 있어서 후회했던 경험이 종종 있다.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나는 좋다고 느꼈지만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기에 ‘나는 이래저래서 좋았었다~’ 라고 간단히 의견을 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못한다.그런데도 누군가는 확신에 차서 권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은 무언가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스스럼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스러움이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나의 이익을 위해 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싶지는 않다.연초가 되면 엄마는 그 해 사주를 보고 와서는 가족들 하나하나 그 해 운수에 대해 누구는 어떻다더라 또는 올해 아홉수라서 조심해야 한다라거나 이름에 무엇이 안 좋으니 바꿔야 한다라는 말들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다. 마음으로는 믿고 싶지 않지만 문득 문득 그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 말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그 점쟁이 말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그래서 일을 해나갈 때 그 말들을 염두해 두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 20대 초반에는 자꾸 그 말에 의지가 되고 다른 결정을 해야할 일들이 생길 때 또 물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래서 두 번(?) 정도는 갔었던 것 같다. 그런데 생각외로 점 맞춘다는 것도 모르겠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는 생각에 그 뒤로는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그 뒤에도 엄마는 사주풀이를 배워서 조금 아는 것으로 가끔씩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듣지 않았을 때가 마음이 더 평안해지는 것을 알았기에 더 묻지도 않았다. 이제는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다른 대화 주제로 전환 시킨다. 허황된 말장난인 것들에 얽매이지 않도록 사주풀이나 운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그것이 다 내담자의 약한 마음을 틈타서 정보를 빼내고 두루뭉술하게 아는 체하며 던진 말들을 그 상담자가 길을 안내해 준 것처럼 착각하고 맹신하게 만드는 것으로 돈벌이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결국은 누군가의 힘든 마음을 이용해 콜드리딩 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고수들의 말장난임을 알았고, 혹시라도 카운슬러나 무속인, 철학자 등의 상담가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이것은 사람의 마음을 훔쳐내는 기술이지 그들이 무언가 뛰어난 예지력이 있거나 신통한 능력이 있어서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 기법을 잘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내 뜻대로 좌우하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 기본에는 좋은 뜻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할 때 좋은 기법이 될 것이다.다만 나의 의견을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도록 전하고자 할 때, 인간관계에서, 서비스업이나 판매업이나 영업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기에 사람을 상대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은 필요시 접목시켜 공부해 본다면 좋을 것 같다.작은 ‘Yes‘가 큰 ‘Yes’를 만든다. 쇼핑 센터나 전자상가를 지나갈 때면 “들어와서 둘러보기만 하세요.” 라는 말에 살 생각이 없더라도 ‘보기만 하는 건데 어때’라는 작은 ‘Yes’를 품고 들어갔다가 판매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상품을 사서 나오게 되는 큰 ‘Yes’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작은 부탁을 들어준 사람은 그 다음에 하는 큰 부탁도 들어주는 경향으로 ‘단계적 요청법’이라고 부른 기대로 보지 못하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상황을 가볍게 여기도록 상대의 마음을 열어서 결국 내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얻어내는 일들을 서로서로 줄다리기처럼 하고 있구나... 나는 그 줄을 몇 번이나 내 쪽으로 당겨봤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누구나 인생의 고비나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빠졌을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운슬러, 무속인, 철학자 등 상담전문가를 찾아가는데 이들과 나누는 모든 이야기가 콜드리딩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사람들은 상담가가 편안한 상태로 먼저 마음을 열어 보이면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의 아야기에 빠져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인다. 여기에서 ‘누구나 자신의 일처럼 느끼게 하는 화술’ 즉 스톡 스필을 들으면 그 일은 모두 내 일인 것 같고, 모두 다 나에게 해당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따라서 스톡 스필은 최대한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를테면 “요즘 경제적인 문제로 힘드시군요”같은 스톡 스필을 생각해보자.월세 내는 날짜를 깜빡해 집주인에게 싫은 소리를 들었던 일처럼 어찌 보면 이렇게 하찮은 일도 경제적인 문제이고, 적어도 3,000만 원이 넘는 배당금을 얻을 수 있는 주식을 ‘아차’하는 순간에 타이밍을 놓쳐 사지 못한 것도 따지고 보면 엄연히 경제적인 문제에 속한다.돈을 벌고 그 돈을 쓰며 살아가야 하는 요즘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방식으로든 ‘돈’에 관한 문제를 한두 가지쯤 안고 있기 마련이다.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질 수 있는 걱정거리나 고민은 1.인간관계 2.금전(경제 전반) 3.꿈(목표) 4.건강 이 네 가지 중 하나에 속하기 때문에 내담자의 분위기나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 네 가지지 중 하나의 고민을 하는지 운을 떼어 보고 내담자의 반응에 따라서 긍정이면 그 쪽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좀 더 깊은 정보까지 파악을 한다. 만약 내담자 아니라는 반응을 보일 경우 슬쩍 다른 문제로 방향을 바꿔가며 다른 문제로 넘어가 고민의 범위를 조금씩 좁혀 나간다.콜드리로 진행하다 보면 내담자는 확실하게 상담자를 믿을 수 밖에 없게 되고 내담자의 마음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콜드리딩 5단계를 예시글을 통해 이해를 해 보건데 무속인과 내담자의 관계를 연결시켜 보면 그 상황이 이해가 쉬웠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생기거나 어려운 결정을 해야할 때 마음속에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찾아가는 이런 것들이 결국은 내 마음을 털어 놓고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찾아가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콜드리딩자가 대화를 이끌어 가지만 그러므로 나의 답답한 마음이나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그들이 두루뭉술하게 던지는 한마디에 자기만의 해석을 얹어 위로를 받기도 하고 희망을 갖기도 하면서 많은 대가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치고 돌아온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그 공을 다 돌리고 감사한다.우리의 마음이 그만큼 연약하고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일들에도 쉽게 빠져들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가 사람의 말에 현혹되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내 안을 들여다보기 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할 것 같다.애연가인 친구와 밥을 먹으로 갔다. 당신은 오래 전에 담배를 끊은 상태다. 친구는 자리에 앉자마다 “한 대 피워도 되지?”하면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입에 문다.“그럼, 괜찮지. 하지만 너무 많이 피우지는 마라.”라고 지나가는 말투로 대답한다.아마 당신의 친구는 입에 문 담배에 불을 붙일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담뱃갑을 주머니에 도로 집어넣을 것이다.친구의 잠재의식에 ‘하지만’의 마법이 작용한 것이다. ‘하지만’ 앞에 온 ‘그럼, 괜찮지’는 취소되고, 뒤에 온 ‘너무 많이 피우지 마라’라는 메시지가 친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이처럼 ‘하지만’은 상대방의 부탁을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상대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고 싶을 때 즉 상대의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고 싶을 때도 큰 힘을 발휘한다.“그런데 있잖아, 어제도 네 꿈을 꾸었어. 하지만 난 널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독후감/창작| 2023.08.12| 5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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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로 부업하라
    지은이 : 전주양(필명)펴낸곳 : 마음세상읽은날 : 2023년 7월 30일- 목 차 -1. 부업이란 무엇인가?* 있어 보이는 부업* 돈이 들지 않는다.* 언제까지 인형 눈깔 붙일 텐가* 게임 부업도 있지만* 내가 아는 한 임대업자* 학생도 가능하다* 이보다 발전적인 부업은 없다* 글쓰기로 먹고살기가 아니다2. 어떻게 하는가?* 그럼 도대체 부업의 정체가 무엇인가?*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하라* 도서관을 이용하자* 독후감 쓰는 법* 적어도 3쪽은 써야 한다.* 참 좋은 인터넷 세상* 인용1 느낌9* 처음에 부진하다고 포기하지 말라* 가격책정 그리고 수수료* 악플에 마음 상하지 말 것* 처음부터 잘 쓸 수야 있나* 아무래도 많이 써야 잘 팔린다.* 뭉텅이 판매도 좋다* 짜깁기는 하지 말자* 하루 1개면 일 년 365개* 시간이 돈이 된다.* 탄력이 붙으면 그때부터 무섭다* 첫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돈 버는 재미로 매일 로그인* 독후감의 두께=자신감의 두께3. 어떻게 하는가?* 이제 책을 쓰자* 책은 유명인사만 쓰는 게 아니다* 쉬운 말로 쓴다* 이쯤 초짜 부업을 놓았다.* 책을 쓸 시점* 이젠 인세 수입이다.* 꼭지 100개가 책 한 권이다.* 글솜씨는 늘 수밖에 없다* 책 한 권 쓰기가 어렵지 두 권부터는 쉽다* 목차부터 잡기* 글 쓰고 목자 잡기* 그간 쓴 독후감이 책의 소재가 된다.* 전문가 대접을 받자* 강연도 하자* 인터뷰도 하자* 기고도 하자* 전자책 인세가 빠르다* 그대, 구본형을 기억하는가?* 만 권이면 천만 원* 한 권을 쓸 것인가? 백 권을 쓸 것인가?* 도전! 베스트셀러* 도전! 스테디셀러* 문화 수출로 애국하자4. 그 외 이야기들* 덤으로 똑똑해진다* 뿌듯함을 느껴보라* 노후보장이 된다* 희망을 보라* 이름을 날리자* 글쓰기 부업이 인생을 바꾼다*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 팬이 생긴다* 안티도 생긴다* 사는 게 재밌다사회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육아에 전념하는 13년의 시간을 접고 다시금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 다시 사회로 나간다는 것이 겁이 나고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고, 그렇게 6년의 시간이 다시금 지난 지금.이제는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어떤 일을 하던지 정년이라는 것이 있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젊은 사람에 비해 능력이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가장 오랫동안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어림잡아 60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그나마 요즘은 은퇴를 하고도 제 2의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는 시니어도 많아지고 있으니 내가 그 나이쯤 되면 5~6년은 더 연장될 수도 있겠다.그래서 내가 그동안 생각해 온 나의 또 다른 직업은 작가!라는 이름이었다.노후까지 정년없이 할 수 있겠다 싶어서였고, 또 남들 보기에 고상해 보이고, 내가 힘들게 노동이나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서 좋겠다 싶었던 이유이다.그래서 2023년시 시작되면서부터 2주에 한 번씩 도서관에서 5권의 책 빌려보기를 시작했다.도서관이 집에서 100미터도 안 되는 거리이건만 5년 동안 한 번도 발걸음을 하지 않다가 작가라는 꿈을 가지면서 도서관을 다니게 되었다.도서관을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자기계발서들이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기에 나도 꼭 글쓰기를 해보리라 마음을 먹었었다. 그렇지만 책은 읽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마음처럼 시작을 할 수가 없었다. 몇 달동안 노트북을 열어 놓고 자음자 하나를 찍어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우선은 그나마 빌려온 책이라도 기한 내에 읽어보려고 노력했다.2주에 5권이지만 다 읽은 적은 몇 번 없었던 것 같다. 아마 책 읽기 초반의 열정이 사그라들기까지 몇 번? 정도이다.그리고 막상 글쓰기를 하려니 참 막막했다. 소설을 쓰자니 내 상상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현실주의자였고, 내 마음속의 얘기를 쓰자니 누군가 볼 것 같은 생각에 솔직하게 무언가를 적을 수가 없었다. 전문적인 지식을 나열하기에는 내 지식의 창고가 채워지지 않았기에 답답하기만 했다.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던 때에 엊그제 도서관에서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책 제목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것 같았고, 책의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 글이 한 쪽 조금 넘는 것도 있고 2장 정도 되는 것도 있어서 읽어내기기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모시고 왔다.5권의 책 중에서 가장 부담스럽지 않아서 처음으로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는데, 몇 장 읽지도 않아서 딱 내가 원하던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사람들의 책들을 읽다 보면 뭔가 알려줄 것처럼 강렬한 제목으로 끌어들여서 읽기 시작하지만 뭔가 잡히는 것은 없는 공허함이 있었다. 물론 자신이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하면서 어떤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으며 어떤 작은 실천들을 꾸준히 해나갔고 그러면서 많은 실패와 노력 끝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즐거리가 된다.그런데 내가 원하는 성공이라는 것은 100억대 자산가? 몇천 억대 자산가? 몇십 채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 주식? 코인? 부동산? 사업가? 는 아니라는 것이다.물론 노후를 돈에 얽매이지 않도록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소망하며, 건물주 정도는 되면 좋겠다라는 것이 내 바램이다. 그렇지만 방법적으로 돈을 위해 돈만 벌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내 마음이다.이런 내 마음이 어떤 때는 아직 덜 힘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너무 작은 것을 목표로 가지니 크게 될 수 없는 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들기도 한다.어찌되었건 의 작가가 마지막 부분에 글쓰기로 부업을 하면 좋은 이유들에 대해 10가지 정도 나열하였다. 그 중에 두 가지는 잘 모르겠고 확실하게 8가지는 내가 원하는 것었다.1. 덤으로 똑똑해진다.2. 뿌듯함을 느껴보라.3. 노후보장이 된다.4. 희망을 보라.5. 이름을 날리자.6. 글쓰기 부업이 인생을 바꾼다.7.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8. 사는 게 재밌다.그래서 밤 늦게까지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책의 방법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즉, 독후감을 쓰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지금 이글은 나의 첫 독후감이 될 것이다.나도 고정적으로 일해서 들어오는 수입 외에 다른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어떤 부업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저자가 말한 대로 있어 보이는 부업이면 좋겠다는 생각과 글쓰기는 한 번이지만 이후에 자동으로 돈을 벌 수 있고 계속적으로 수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그리고 또 한 가지 글쓰기 부업에는 투자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과 실패해도 손실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얘기한다.[돈도 들지 않고, 책을 읽고 글을 쓰니 남는 것도 있는, 더군다나 한 번 딱 써놓으면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 부업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 진짜 되는지 안 되는지 직접 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책 한 권 읽고 글만 쓰면 됩니다.]10년 전부터 아니 이 책의 초판인쇄일이 2017년이니(이 책이 나왔을 때 10년이라고 했으니) 더 많은 시간을 꾸준하게 이 일을 해온 작가를 믿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뭔가 해 볼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다.글쓰기를 하고 싶었지만, 무엇을 써야할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독후감을 쓰기 위해 많은 책들을 읽고, 내 지식의 분량을 넓히고 차곡차곡 쌓으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사색을 통해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글쓰기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내가 원하는 그 지점에 가게 될 거라는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기왕 글을 쓸 거면 짤막한 단편적인 글도 좋지만, 책 한 권 묵직하게 읽고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쓰면서 자동으로 곱씹을 수 있습니다. 책을 두 번 읽는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저자는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책을 읽어본 적도 없었고, 글을 써서 상을 받아본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부업이라는 거다. 그리고 꾸준하게 끝까지 할 수 있도록 아주 자주 보상이 주어져서 재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그리고 이제는 게임의 빈자리를 책으로 채웠더니 인생이 생산적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그래서 저자의 40대는 환해졌고 희망이라는 것이 생겼다고 한다.나는 저자보다 한참 늦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의 날들 중에서는 오늘이 가장 빠른 날이 되고 젊은 날이 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한다.[구본형이라는 사상가는 직장인으로 IBM에 다니며 43세에 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졌고, 세 번째 책의 출간에 맞춰 20년 동안 다닌 IBM을 나온 것이 46살이었다고 한다. 그는 계속 책을 냈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만들어 많은 연구생을 배출했으나 2013년 암으로 생을 마감했다.구본형이 똑똑한 사람이기에 IBM에 들어갈 수 있었고 책도 써도 유명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똑똑한 다른 IBM 직원들은 책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결국 책은 똑똑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 쓰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일부 사람들이 책이나 영상,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너무 좋다라고 느끼거나 깨달은 것 또는 성공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러나 그 방법을 듣고 그 당시에 아하! 하고 깨달았던 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너무나 적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할 수가 없고, 똑같은 삶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3.08.03| 6페이지| 1,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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