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 최초 등록일
- 2023.08.03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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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부업이란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는가?
3. 그 외 이야기들
본문내용
사회 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면서 육아에 전념하는 13년의 시간을 접고 다시금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 다시 사회로 나간다는 것이 겁이 나고 적응하느라 애를 먹었고, 그렇게 6년의 시간이 다시금 지난 지금.
이제는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던지 정년이라는 것이 있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젊은 사람에 비해 능력이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가장 오랫동안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어림잡아 60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나마 요즘은 은퇴를 하고도 제 2의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는 시니어도 많아지고 있으니 내가 그 나이쯤 되면 5~6년은 더 연장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생각해 온 나의 또 다른 직업은 작가!라는 이름이었다.
노후까지 정년없이 할 수 있겠다 싶어서였고, 또 남들 보기에 고상해 보이고, 내가 힘들게 노동이나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서 좋겠다 싶었던 이유이다.
그래서 2023년시 시작되면서부터 2주에 한 번씩 도서관에서 5권의 책 빌려보기를 시작했다.
도서관이 집에서 100미터도 안 되는 거리이건만 5년 동안 한 번도 발걸음을 하지 않다가 작가라는 꿈을 가지면서 도서관을 다니게 되었다.
도서관을 다니기 전부터 읽었던 자기계발서들이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였기에 나도 꼭 글쓰기를 해보리라 마음을 먹었었다. 그렇지만 책은 읽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마음처럼 시작을 할 수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