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독서감상문“이기적 유전자와 사회복지의 관련성”“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중학교 3학년 때, 나는 이러한 질문에 마주한 적이 있다. 책 첫 장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은 ‘다른 사람들도 (답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겠지만’ 이라고 가정했지만 나는 백지의 상태였다. 물론 책을 다 읽고 독후감을 적고 있는 지금도 이에 대한 답을 얻은 것은 아니다. 그 당시엔 인간의 존재성을 넘어 우주는 왜 존재하며, 우주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빅뱅은 또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와 같은 질문들도 던졌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 때 이후로 다른 신경 쓸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이유로 답을 찾는 것에 대해 점점 잊어갔다. 그러다 이번에 과학 쪽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으며 과거 멈춰 뒀던 질문에 다시 불을 붙인 것 같다.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 후기는, 마치 고등학교 생명과학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뉴클레오타이드, 감수분열 같은 단어들이 그런 기분을 들게 했다. 저자는 최대한 전문용어의 사용을 배제하려고 했다는데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교과서만큼 친절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계속해서 저자가 말하는 비유를 따라가고 또 가끔씩 나오는 전문적인 용어를 보면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게다가 그 과정에서 추천목록에 이 책의 이름이 있었던 이유를 찾아내고 또 어떤 측면에서 사회복지와 연결이 되는지 알아내기도 했어야 했기에 더욱 어려웠다. 그렇지만 저자가 끝까지 놓지 않고 읽으면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 설명을 해주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책의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제목에 대해서 얘기하고 넘어가고 싶다. 책 제목은 복지의 이타성과는 전혀 대조되는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어떻게 복지와 연결시켜 읽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들리는 소문으로 책 제목은 이기적이라는 것을 주제로 얘기할 것 같지만 그와 반대로 이타성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기에 여9p)컴퓨터와 프로그래머로 비유한 유전자와 사람의 관계는 그의 비유 중 가장 인상깊었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돌리는 동안 프로그래머는 그게 잘 돌아가는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다. 작동이 끝난 후에야 이 프로그램이 예상한 결과를 보였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책은 인간도 컴퓨터와 같이 유전자가 기본적인 구상을 하고 마치 인간을 기계처럼 작동시킨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차이점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나 원래와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인간은 컴퓨터 뿐만 아니라 다른 동식물, 유전자와도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선견 능력이다. 일반적으로 유전자는 눈 앞의 이익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특성을 보인다. 하지만 인간은 미래를 상상하여 장기적인 이해를 고려한다. 즉 프로그래머인 유전자에게 반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했다. 추후 자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기적인 이해는 복지가 도입될 수 있었던 배경이 된다고도 생각되었다. 물론 이러한 능력이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책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이것이 인간이 지구 상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까닭이라고 본다.또다른 비유로 새끼가 먹이를 먹겠다고 우는 것은 몸값을 받지 못하면 자기가 탄 비행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하는 납치범의 전술과 같다고 표현한 구절도 있었다. 큰 소리로 울게 되면 자기 자신도 경쟁자(포식자)에게 노출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집단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굉장한 리스크를 주는 행위이다. 이는 국가를 이익을 위해서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죽을 수 있다는 전쟁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것이 삶이 전쟁과 같다는 표현이 등장한 대목이 아닐까 싶다.큰 소리로 울고자 하는 유전자가 이기주의의 유전자 풀 속에서 번영하게 되는데, 이는 뻐꾸기와는 이유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개체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아기는 어떤 유전적 절차로 울게 되었을까? 추가로 인간의 부모는 자신의 아기 울음소리에 즉 유전자의 형태랑 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겉모습이나 행동적인 측면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생각의 경우에도, 갑자기 무에서 생겨난 것이 아닌 전파되는 과정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이것들이 생겨난 것은 단순 조합에 불과하지만 모든 것들이 가치가 있어 현재까지 살아남고 진화해왔다는 점은 인간이 왜 존재하는 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앞에서도 언급했던 것과 같이 책을 읽는 동안 이기적 유전자를 읽으면서 계속해서 이것을 어떻게 사회복지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직접적인 어휘로 복지를 다루는 부분은 크게 없었기에 읽는 동안 과제에 대한 막막함이 컸다. 일단 가능한 부분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장하는 유전자선택설의 아이디어를 사회복지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가 계속해서 연결시키려 노력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2가지로 ‘의료불평등’, ‘저출산 문제’였다.첫 번째인 의료불평등은 책을 읽고 있던 도중 타 강의에서 우연히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그 교수님은 “서울의 의료가 발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라고 질문하셨다. 잠깐동안 생각했을 때 ‘서울의 의대가 입결이 좋아서?’ 와 같은 생각만 들고 딱히 답이 될 만한 것은 떠오르지 않았다. 그 교수님은 “인구 풀이 커서 다양한 환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다.여기서 인구 풀이라는 단어는 유전자 풀을 생각나게 했다. 풀(pool)이라는 단어가 이기적 유전자의 유전자풀과 유사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리처드 도킨스의 유전자에 대한 생각을 의료불평등과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둘 사이의 비교를 해보았다.생명 존재 이전의 지구는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화합물이 아미노산을 만들고 그것이 퓨린, 피리미딘이 되는 과정을 거쳐 ‘원시수프’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분자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자기복제자에 의해 복제된다. 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누적되어 하나에서 유래된 변종 복제자의 개체군들이 형성된다. 이것이 자로 유전자풀인 것이다. 이별 의료불평등 문제를 앞에서 했던 생각에 따라 해결하려면 지방에 의료적 자원이 많이 이동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물질적 차원은 옮기면 그만이지만, 자율적 의지를 가진 인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는 앞으로 의료복지 측면에 있어서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본인이 이해한 이기적 유전자의 논리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이기적인 행위인 ‘서울에 남는다, 서울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를 선택할 것인데 이것을 국가가 임의로 옮겨 둔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다만 서울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불가능한 개인을 위해서라도 지방과 서울의 의료 격차는 감소해야 된다고 생각된다.두 번째로 저출산 문제는 책에서 출산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기에 시작부터 이에 대해 적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에 불을 키운 것은 다음 문단이었다.자기가 키울 수 있는 것 이상의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무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므로, 그들(이타적 시스템을 남용하는 이기적개체들)이 의식적으로 악용을 꾀한다고 보긴 어렵다.(p.237)적게 나을수록 유리하다는 점을 다른 동물을 통해 예시를 들고 이후 인간으로 넘어온 부분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여기서 그가 유전자에 반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본다. 리처드 도킨슨이 사회현상에 있어 가치 판단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논리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읽을 때 굉장히 당황스러웠다.유전자 상으로는 적게 낳아야 유리하다는 설명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다. 하지만 유리하도록 유전자에 코딩된 것과 다르게 행동한 것과 개인의 지능은 어떠한 연관이 있는가? 그렇다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자녀가 4명이나 있는 우리 아버지나 다자녀 가구의 부모는 다 무지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인가?아이를 낳고자 선동하는 지도자나 조직에 대해서 비판한다는 점에서는 리처드 도킨스의 논리에 동의할 수 있지만, 그 개인에 있어서 무지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있어서는 그를 비판하고 싶다. 이것이 유전 그냥 유전자는 그러한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만 전달하고 있지만 유전자 자체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마치 유전자가 한 명의 사람이 이름으로 느껴지게 함으로써 독자를 시험에 들게 만드는 것 같았다.이 부분에서 사회복지실천의 면접과정이 생각났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문제상황을 가지고 사회복지사를 찾아왔다고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주관적 판단이 이루어지기는 하겠지만, 자신의 좋고 나쁨의 판단과 생각을 그대로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해서는 안 된다. 이는 심리상담에서도 그러한데 상담관계에 있어 내담자에 대한 긍정적 및 부정적 감정을 처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나에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부정적 감정의 처리와 섣부른 가치판단을 자제하는 법을 훈련시키는 게 아닌가 싶었다.책을 완전히 다 읽고 나서, 리처드 도킨슨이 주장하는 ‘유전자 진화론’ 역시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에 반대하는 입장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그래서 리커드 도킨슨의 이론에 반대하는 입장들을 조사해보았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비판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적응과 선택의 단위를 유전자로 보려는 ‘유전자 결정론’ 자체가 인간의 능동성과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이다. 종교계에서는 유전자선택설을 인정하면 유전자가 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기에 비판하며, 철학적 관점에서는 유전자 결정론이 전체가 부분의 합이라는 ‘환원주의’ 라고 보아 생명현상 발현에 미치는 세포 이외 환경의 영향이 무시되고 인간의 시점으로 보았을 땐 자유의지를 부정할 수 있다는 근거로 본다. 종교계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박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 인간의 자유의지 관점에서 ‘철학적 관점’을 비판해보자면, 리처드 도킨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점에서 인간에 있어서는 다른 동물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주장했다고 생각된다.인간에게는 의식적인 선견지명이라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 순수하고 사욕이 없는 진정한 이타주의의 능력이 인간만이 었다.
1. 인적사항나이: 만 19세성별: 여학년: 2학년2. 상담일정 및 장소1회기: 5/3, 카페2회기: 5/12, 실습실3회기: 5/22, 카페3. 행동관찰 및 특징- 내담자는 상담자와 이미 알고 있고 친한 친구 사이임. 상담은 내담자의 요청으로 평소 대화하듯이 반말로 진행됨.- 1회기 상담을 시작하기 전 급한 연락이 왔다고 조금 있다 시작해도 되겠냐고 하였고 그 후 돌아왔을 때 표정이 더욱 지쳐보였음. 상담을 하면서 느끼기에 평소에도 이러한 일들이 자주 있었을 것이라 생각됨.- 1회기 상담 중 충전을 위해 자신 옆에 놓여있던 휴대폰에 알림이 뜰 때마다 그 쪽으로 시선이 이동함. 이러한 행동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업무와 직위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 같음.- ‘다음 주는 바쁠 것 같다’, ‘일이 많다’와 같이 힘든 이야기를 하면서도 말의 끝 부분은 항상 웃어 넘기려는 듯 입꼬리를 올리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 스스로 무언가 변화해보려고 노력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함. 상대방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잘해주고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느낌.4. 회기별 요약(3회 상담, 1회 50분 상담)[1회기]상담의 시작부분에서 이번 상담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변화하고 싶어서 왔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내담자는 ‘규칙적인 삶을 사는 것’이 큰 목표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러한 목표의 의미와 설정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세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니 내담자는 밸런스(균형)가 있는 삶, 시간 분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틀이 어느 정도 보장된 예측가능한 삶을 원하였다. 그 이유는 요즘 계속 여기저기 휘둘리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바뀌지 않는 틀이 있길 원했다는 것이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취미 생활을 할 시간도 없이 바쁘고, 길을 가면서도 다음 일에 대한 걱정을 하는 등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원래 가지고 있는 에너지 보다 그 이상을 사용하면서 사는 것 같아 쉬는 시간이 필 소회를 들으며 상담을 종결했다.5. 축어록 (2회기 상담내용)상1: 좋아. 한 주 동안 상담 이후에 또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해 줄 수 있을까?내1: 응. 우리가 지난주 수요일에 상담을 했지.상2: 맞아 그랬지.내2: 일주일하고 이틀이니까. 그동안 뭔가 좀 가면서 이건 어떻게 해야 되지 저건 어떻게 해야 되지? 이런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들을 좀 조금 하려고 노력을 했고 (응) 사실 근데 그렇게 된 계기는 지금 당장 닥친 일들 덕분에 못한 것도 있긴 한데 좀 홀가분하게 그래도 지냈던 것 같아.상3: 닥친 일이라면 어떤 거? (탐색)내3: 일단 목요일에 일단 이번에 내가 상담을 목표로 하는 건 내 개인적인 삶의 규칙과 나의 심리적인 약간 뭐라고 해야 되지? 안정을 위한 것이잖아. 근데 외부 요소긴 하지만 사람들 문제로 (응) 이번 주에 새롭게 등장한 사람들과의 문제가 있었는데 누군가를 울리기도 하고. 뭐라 해야 되지? 오히려 문제라기보다는 잘하고 있다라고 믿어주고 뭔가 지지해 주는 사랑이 생겨서 좀 더 약간 내가 진짜 잘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 편하게 생각해도 되겠다는 그런 편안함이 생겼던 것 같아.상4: 그 사람으로 인해서? (확인)내4: 근데 그 사람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좀 그렇지. 맞지 그러니까 이전에는 누구나 약간 이렇게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긴 하잖아. 근데 이번엔 그 사람의 영향도 있고 나도 좀 노력하려고 했었으니까 좀 더 편해진 게 아닌가?상5: 음. 그러면 뭔가 저번 주에 비해서 저번 주에 그 얘기를 잠깐 했었잖아. 그 퍼센트 이 시간까지 내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썼으면 좋겠다 했을 때 10% 그 당시에 한 2시쯤인가? 1시쯤이었는데 10%라고 답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 오늘 기준으로 몇 퍼센트를 썼는지. 에너지 말이야.내5: 그거는 15% 그리고 그렇게 크게 차이가 안 나서 오히려 이렇게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그대로상6: 저번 주에 비해서 어쨌든 저번 주에는 그 시간대 한 40% 썼다고 얘기를 했는데 굉장히 많이 준 것 안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 들거든. (생각)내12: 약간 그 업무랑 인간관계랑 좀 이렇게 교집합인 부분들이 또 있다 보니까 그래서 뭔가 좀 나에 대한 것도 좋은데 사람을 만나면서 또 풀릴 수도 있잖아.근데 이 인간관계의 대부분이 또 업무랑 얽혀 있으니까 그래서 뭔가 이렇게 다 편하게 안 되고 신경을 쓰게 되고 하면서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가지고.상13: 그러면 인간관계랑 자기 자신이랑 업무 사이에 어쨌든 원을 그리면 딱 중간 부분이 있을 텐데 어쨌든 이 부분이 편하지가 않으니까 전반적으로 업무를 할 때도 이게 영향을 다른 요소가 영향을 주고 힘든 약간 그런 상태인 것 같네. (요약, 공감)내13: 그치 정확해. 그래서 사람은 좀 잠시 멀어져도 일단 사람을 통해서 이제 스트레스를 푼다든가 편해진다던가 이런 것도 있지만 그래서 좀 다른 사람보다는 지금은 나를 좀 더 스스로 어떻게 해가지고 취미를 한다던가 그렇게 해서 여유를 챙기고 싶다?상14: 뭔가 여유라고 하면 시간이라고 생각을 드는 것 같거든. 뭔가 계속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저번 회기 때도 했고 어쨌든 시간이라는 거는 지금 정해진 업무가 있으니까 이거는 버릴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정해진 분량은 있을 텐데 그렇다면 어쨌든 이 여유를 정해져 있는 시간 외에 어떻게 확보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질문, 도전)내14: 지금으로서는 진짜 지금 있는 일들을 최대한 열심히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앞으로 닥칠 일들의 양을 줄이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 피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내 목표는 다음 주까지는 최대한 최선을 다 하고 그다음 주부터 좀 내 시간을 확보하자. 이게 정해진 업무들을 어떻게 조율을 할 수는 없으니까 시간을 내가. 그래서 그 부분들은 일단 지금은 며칠 동안 힘들더라도 그냥 하고 대신 지체 되지 않게 깔끔하게 다 끝내버리기.상15: 근데 그쯤 돼서 아까 전에 5월 말이었나? 맞나? 5월 말 그쯤 되면 이제 자기 걸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그쯤 됐을 때 자유로울 것 같아? 상처 준다는 게 이쪽으로도 일을 잘 못한다는 게 뒤에 후폭풍이 걱정이 되기 마련이잖아. 근데 생각보다 오히려 후폭풍보다는 마음이 편해져서 그 결과가 따라오니까 약간 다음에도 할 수 있겠구나.상22: 음. 생각했던 만큼의 후폭풍이 안 왔다는 거지? (확인)내22: 정확히 말하면 거의 없었지.상23: 그러면 그전에는 뭔가 되게 클 거라고 생각했나 보네. 인간관계에 있어서? (확인)내23: 내가 아무래도 역할이 중심을 잡아야 되는 역할인데. 내가 뭔가 약간 안 좋은 소문이라든가 이런 거에 휩싸이면 중심이 흔들리니까 나도 나지만 이제 업무에 있어서도 지장이 생기니까 그냥 전반적으로 부담감이라던가 내가 직책이 있으니까 그런 것 때문에 뭔가 포기를 못한 게 많았던 것 같아. 이때까지. 근데 이제는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상24: 고생 많으셨습니다. 직책도 그렇고 그에 따른 부담감도. (공감)내24: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겪었던 것들이나 뭐 얻은 것들을 좀 영감을 얻었는데 부담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는? 그걸 좀 표현하고 싶은 것도 있어서.상25: 취미로? (탐색)내25: 응. 그리고 이 상담을 하면서 편해지고 싶은 욕구가 생긴 것 중 하나는, 그래도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면 나중에 또 기반이 돼서 비슷한 상황에 놓이거나 아니면 너무 다른 상황에 놓여도 다시 사는 데 방향성을 제공해 줄 수 있으니까 기억하고 싶은데 (응) 이제 취미인 글쓰기도 어쨌든 기록을 하는 행위니까 나중에 다시 보면 떠오르지 않을까 해서 해서 이번에 영감이 떠올랐는데 잊지 않고 그냥 이거를 꼭 꼭 적을 필요는 없는데 가능하면 적으면 좋겠다. 나는 마음이 있어서 생긴 거라 쫓기지 않는 것 같아. 취미를 하고 싶은데 못해서 아니면 업무로 다가와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남기면 좋겠다 정도라서뭔가 하고 싶은데 그냥 손이 안 떨어진다. 약간 그런 느낌인 거지. 업무라기보다. 그래도 뭔가 전에는 저번에 얘기했을 때는 글 쓰는 게 약간 조급하게 다가와서 약간 취미 아닌 것 같다.그렇게 말했 아니다 싶은 거는 안 한다고 하는데 그거는 그래도 수영을 어쨌든 많이 해왔던 것 같아.상31: 그럼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 할 계획이야? (질문)내31: 업무나 이런 거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말은 이제. 그만큼 컴플레인 받을 일이 줄어들면서 (응) 자연스럽게...완벽에 가깝게 만약에 해버리면 그러면 컴플레인 주는 부분들이 줄어드니까 완벽하게 한 만큼 이 부분은 안 고쳐도 된다.거절할 수 있는 요소가 생기니까. 그러면 이제 점점 아닌 건 아니다라고 하는 게 많아지지 않을까? 뭔가 완벽하게 앞으로 하겠다. 약간 그런 느낌이 일을 할 때, 아예 못 아예 완벽하게까지는 아니어도 추구 하는 정도상32: 이전에는 그렇게 추구를 안했던거야? (탐색)내32: 완벽하게 하려고 추구는 했는데 잘 되지 않았어. 실천적으로 뭔가 뭐라 해야 되지 물리적인 시간도 그렇고 다 쏟았는데 능력 부족도 있었고 좀 미숙했던 부분도 있어서 그래서 결과가 그렇게 따라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좀 시달리다 보니까 그래도 어떻게 해야 되겠구나 감이 생겨서 그럴 때 이제 놓을 게 아니라 더 달려야 되니까 출근은 하는데 그래도 그동안 그렇게 시간 쏟고 했는데도 결과가 안 좋아 봤으니까. 그때가 딱 최대치였어서 그것보다 더 하면 안 되겠다. 완벽을 추구하되 내가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만상33: 그러면 달린다는 표현을 했지만 약간 적당한 어쨌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해야겠다. 약간 그런 게 목표인 것 같네. 그렇지? (확인)내33: 맞아. 맞아. 맞아.상34: 그런 페이스 유지 페이스 유지와 자기 생활 찾기를 위해서 이번 주에는 어쨌든 저번 주에는 약간 이제 자신 일을 가고 있는데 일에 대한 생각하지 말기라든가 최대한 안 하기라든가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노력들이 있었고 그러면 이번 주에는 이제 자기 필수 유지하기라든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그런 자기 자신을 아낀다? 그런 걸 위해서 이번 주엔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 (질문)내34: 이번 주에는 마침 딱 잡으려던 목표가 있죠.상35: 뭔가요?내35: 최)
1917년 혁명 이후 우크라이나의 역사-1917년 2월 러시아 혁명 이후 우크라이나 중앙 라다(의회)가 키예프에서 결성-1917년 10월의 볼셰비키 혁명 이후 하리코프에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건립-1924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구 소연방 편입-1930년대 스탈린의 협동농장화 정책과 우크라이나 대기근 발생으로 500만 명 이상 사망하는 비극 발생-1954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회유책으로 크림반도를 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영역에서 떼어내어 우크라이나 사회주의 공화국의 영토로 변경 -> 현재 크림문제 단초니콜라이1세와 크림전쟁-원인: 종교적인 충돌(가톨릭 교도와 정교회 교도들 사이의 성지 논란)-1853.2: 멘시코프 공, 투르크 영역내에 거주하는 러시아인을 비롯한 정교도의 권리 주장-> 투르크 정부는 정교신자들 가운데 러시아인의 경우에는 러시아의 주장을 인정, 투르크 국민인 정교 신자들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을 주권침해로 간주, 러측 주장 일축-1853.10 전쟁 발발 러시아 함대의 투르크 수송선단 격침 (11,30)-1854.3 영,프,오,투 러시아 전쟁 돌입-발칸의 몰다비아에 완충지대 형성되며 러시아와 투르크의 전쟁 가능성이 낮아지는 조짐을 보였으나 캅카스 지역(러 우세)과 크림반도(승패 결정지)에서 러시아와 연합국 사이 전쟁 재개-영,프,투는 지중해 해상에서 대러시아 시위 -> 1854.9 연합군의 크림반도 상륙-크림반도의 러 해군기지 세바스토폴 공방전 -> 1년 항전 끝에 러시아 패배-참호전투-> 전쟁 지속기간 확장, 상호간 피해 심대, 나이팅게일(러시아 외교정책 trench diplomacy)-1855.9.11. 러측 세바스토폴 포기알렉산더2세는 오스트리아의 외교지원으로 동맹국들과 강화 체결 추진 추구지방개혁-1864.1 젬스트보(지방자치의회)를 지방의 군과 주에 설치. 대중교육과 의료분야에서 기여-젬스트보 의회의 선거인은 도시, 농민공동체, 귀족이 아닌 사람들도 포함된 모든 개별 지주들로 구성사법부개혁-법원을 행정부로부터 분리-사법부는 정부의 독립 부서 / 최상의 문명사회 질서 모범-판사들은 법원의 조치에 의하지 않고서는 해임이나 전보될 수 없다.-급진주의와 혁명과 관련된 재판의 경우 정부의 입김이 절대적인 군사법정으로 이관하려는 움직임 가속군사제도 개혁 -> 러시아 사회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으로 평가-1874 군 복무 규정 재편, 군대 개혁 추진-모든 국민의 군 복무(개인개병제 실시)-복무기간 단축(25년->6년)-예비병력의 조직화 / 징병 대상자 추첨으로 결정-어려운 사정이 있을 경우 이를 감안한 면제 제도, 교육받은 사람들 복무 기간 단축 혜택-군법과 법 절차 개혁 / 체벌 금지, 군사전문학교 설치-모든 징집 대상자에게 초등교육 실시(국민 대다수 문맹) ->소비에트 체제에서도 계승되어 러시아어 의무 수업을 실시, 아즈부카를 통해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하는 통합 포인트 확보기타개혁-1866 국립은행 설치-교육 및 검열 관련 자유주의 조치 실시-자본주의 발달, 귀족의 쇠퇴, 중간계급 성장, 농민층의 새로운 유동성, 노동계급의 증가-공적영역의 발달-개혁에 대한 반대: 소요, 1862년 원인 불명의 화재 사건, 1863년 폴란드 반란, 1866년 카라코조프의 황제 암살 기도-대개혁은 크림전쟁 패배로 인한 개혁 필요성에 기초한 것. 개혁의 가장 중요한 요점이었던 ‘입헌군주제’ 개혁X -> 새로운 사회로 진입X, 사회불안 상시화-니콜라이1세 때 침묵 -> 알렉산대2세 농민폭동 비롯 소요사태폴란드 문제-1815년 빈체제에서 러시아는 폴란드 왕국을 부활 -> 러시아황제가 입헌군주가 되는 형태를 취함-1830-31 폴란드 장교단 반란 진압 -> 자유 제한-1863.1-1864.5 폴란드에서 발생한 독립추진 반란 진압-폴란드에 부여되었던 제한된 자치-정교회, 민족성과 결합한 전제정치가 러시아를 구원-표트르 대제의 힘, 적응력, 통찰력 결여-소극적 전제정치와 한 발 늦은 개혁니콜라이 2세 초기의 반동정치-전제정치 유지 - 입헌군주제 배제-젬스트보 자치 유보, 시정부 포함, 지방의 권한의 축소-(러시아인, 정교신자 등) 민족 집단 외부에 위치한 사람들에 대한 규제 강화-소수 종파 주요인사들의 망명(캐나다, 미국), 캅카스 지역 등 유형, 아르메니아 교회 박해-1903 제2차 포그롬(러시아인화 되거나 망명)핀란드 문제의 악화-1809 스웨덴으로부터 핀란드 영유권 확보-러시아 황제가 핀란드 대공국의 차르를 겸임-핀란드의 자치 허용 핀란드의 번영 및 헌신적인 러시아에 대한 충성-1898 러시아인을 핀란드 총독으로 임명 핀란드의 러시아화 추진 반발 초래-총독 보브리코프, 핀란드 담당 국무장관 플레베-1899 핀란드인 병역 의무 법, 핀란드와 러시아의 공통 적용 법 반포 적대적 관계-1901 핀란드내 집회의 자유 폐지-1902 보브리코프 총리의 러시아 관리 임명(핀란드인 관리와 재판관 해임)-1903 총독, 핀란드 국가안보와 공공질 수호를 위한 특별권-1904 총독 암살-1905 핀란드 독립 운동시베리아 횡단철도-1891~1903 부설-러시아내 물류 변화, 시베리아 지역 개발러일전쟁*1904-1905 원인-극동지역 관련 러시아의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정책 지속-시베리아 횡단열차-극동지역의 중요성 증대(중일전쟁, 요동반도 일본 편입 등)-러, 프, 독의 개입-> 일본의 요동반도 포기(독일 획득)-중국과 비밀조약, 외부 공격으로부터 중국 방위 보장-> 동성철도: 러시아 자본 통제에 표면적으로는 중국인들이 참여한 회사-북만주의 러시아 세력권, 북만주의 러시아 세력권, 하얼빈을 중심으로 확대-러, 공산품 대 극동 수출 확대-1900~1901 의화단 운동의 진압에 조력, 러 군대 만주지역 점령-일본 제안(분할안: 북만주-러시아, 남만주 한반도-일본)에 대한 러시아의 거절-1904.2.8. 뤼순 하구 외항에 정박중이던 러 함대에 이상 처형-교수대 스톨리핀의 넥타이-레닌을 비롯한 다수의 혁명주의자들이 해외 망명스톨리핀의 평정-1906 농업 개혁, 황제의 입법 명령-19010 두마의 승인-1911 부수 입법조치로 실제 추진-공동체에 분배된 토지를 농민 개인에게 재분배-농민에게 토지를 소유하게 하는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한 농민공동체 해체-혁명 변혁 등 불안의 온상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농민의 토지소유확대, 농민계층이 다른 자유민과 동일농업 개혁 등의 결과-1911.9.14. 스톨리핀 암살로 개혁 무산-1922 농촌 얼니이 전체의 교육 수혜 기대*문제가 되던 정책들-핀란드의 러시아화-귀족의 토지 몰수 없는 보상금 지급으로 농민에게 토지를 배분-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추진은 결국 모두에게 불만을 야기1904-1914 러시아의 외교정책-1914 제1차 대전 참전 세르비아 지원-기본적으로 1차 대전의 주요한 원인은 식민지 쟁탈전, 러시아는 경쟁관계에 있지 않아 참전할 이유가 없어-발칸, 근동지역에서의 러 이해는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과 유사1차 대전에 개입-1914.6.28. 합스부르크가의 왕위계승자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세르비아인)-러시아는 세르비아와의 동맹체제에 따라 외국의 침공시 자동개입, 프랑스의 러시아지지-7.28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8.1 독일은 오스트리아 지지를 선언하고, 러시아에 선전포고-8.3 독일은 프랑스에 선전포고-8.4 독일의 벨기에 침공, 영국의 프랑스-러시아 동맹 가입1차 대전 전개과정-1914말, 러 40만 손실, 100만 부상-1915, 러 군인 1/4 비무장 상태로 전선 투입-권력자와 부자들이 쓰고 버리는 물건이라는 각성-1916 전황 호전 끝없는 소모전으로 러 민심 약화-니콜라이 2세는 라스푸틴을 자문관으로 임명, 황제와 아들을 혈우병으로부터 구명, 러시아를 이끌어줄 것이라는 황후의 믿음에서 비롯-니콜라이2세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전선으로 출정-독일인 황후와 라스푸틴의 소문-고위관료 이사 전횡-1916.12 라스푸틴 암살-1917 혁명 비에트-2.27 페트로그라트 소비에트 개최-3.1 소비에트 명령 제1호-병사위원회설치-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에 대표자 파견-군사행동 통제 최종권한이 소비에트로-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의 모범에 따라 전국에 소비에트 설치-6.3 제1차 전러시아 소비에트 대회 350개 지역의 대표참석(사회혁명당 285, 멘셰비키 245, 볼셰비키 105)-집행위원회 선출-소비에트는 임시정부 보다 더 민중에 가까워-페트로그라드 수비대는 소비에트에 충성-합병주의적 전쟁목표 포기요구(폴란드 등 독립)-각서를 러시아의 콘스탄티노플과 다르다넬스 해협 통게권 지속으로 이해-무장군인들은 밀류코프를 비롯한 자본가 장관들의 사임과 제국주의 전쟁중단 요구-사회주의자 군중들의 과잉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케렌스키 실패의 원인-실제 군중이 원하던 바는 ‘전쟁, 새로운 공격, 부르주아의 소멸’-군중은 소비에트의 권력장악을 요구-볼셰비키는 일반인들의 거리운동을 통한 집권거부-소비에트 내 볼셰비키의 영향력 증대-반혁명 세력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리 확산-임시정부가 아닌 소비에트의 직접 통치 필요성 증대1917.10 볼셰비키 혁명-10월초 레닌의 귀국-혁명기운 성숙 판단: 볼셰비키의 지지도 상승, 노동자-군인-농민들의 임시정부 정책에 대한 인내심 바닥 인식-임시정부가 아닌 소비에트의 직접 통치 필요성 증대-반정부 무장봉기 상황을 통해 정부를 전복하고 즉각적인 독소전쟁 중단 및 농민에게 토지 분배 실시 추진의 분위기 조성-1917.10.25. (11.7)제2차 노동자 병사 소비에트 대회 개막식 개최-대의원 670명 가운데 볼셰비키 300명 -> 소비에트 정부 설립 필요성 주장-멘셰비키 등 폭력 혁명에 반대하는 인사들은 볼셰비키의 행동을 ‘범죄적인 정치 모험’으로 규정-멘셰비키를 비롯하여 볼셰비키에 반대하던 사회주의자들의 대부분은 볼셰비키 행동에 대한 항의 표시로 제2차 소비에트 대회에서 이탈-레닌은 필요에 따라 트로츠키를 활용하면서도 전술적인 움직임으로서 트로츠키가 주도하는 볼셰비키 당의 정치력을 견제-볼셰비키가 교섭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드는 의문이 있었다. 처음에 그렇게 엄격해 보이던 비즐러는 뒤로 가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처음에 그의 심문과 ‘왜 사람을 안 재우죠, 비인간적이잖아요!’라고 말한 학생 이름에 X 표시를 한 장면에서는 그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과 같았다. 그리고 그가 이후에도 잔인하고 끔찍한 고문들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도청 장치를 설치하고, 정말 세세하고 이것이 조사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라고 생각될 정도의 일까지 타이핑하는 장면은 이러한 생각을 점점 강화했다.그런데 브레히트 시집을 읽고 있는 비즐러의 모습과. 드라이만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영화에서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 것인가? 무엇이 그를 변하게 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일상이, 정말 엄격할 것 같던 그가 변화된 것은 신기하면서도 그 전에 고문받던 다른 사람들이 울거나 고통스러워했었던 당시에 왜 변화되지 않은 것인지 궁금했다. 이는 둘 사이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기에 왜 다른 반응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개인적으로는 그 이유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1대1로 진행되는 고문과 달리 도청을 듣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자신과 반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삶을 경험하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그 방안에서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기서 주인공들이 주로 나오는 장면의 환경을 집중적으로 보았는데, 드라이만에 비해 비즐러는 비교적 주변에 빛이 없는 곳이나 시간에서 더 많이 등장한 것으로 느껴졌고 이것이 고문실의 환경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고문관이던 비즐러는 이전에 고문하던 때와 반대로 현재 고문받는 기분, 고독함과 고통을 느끼고 있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이것들이 그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생각했다,영화에서 비즐러와 드라이만이 한 장면에서 서로 대화를 나눈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데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적이 자주 있었던 것처럼 만든다. 도청하는 장면과 타이핑하는 모습이 집에서의 장면과 바로 이어져, 그들이 한 장소에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주었다. 이것이 비즐러에게도 영향을 끼쳐, 자신도 모르게 그와 크리스타에게 유대감을 느끼고 그들을 돕고 싶다는 감정을 느껴 변화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이념으로 인한 갈등이 모두 끝난 이후에도 서로는 직접적으로 서로를 마주하지 않지만, 서로가 바라보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점은, 오히려 둘이 마주하는 결말보다 마음에 들었다. 만나지 않고도, 서로가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이 끝까지 계속 유지됨이 인상깊었다.무엇이 그를 변화시켰는가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드는 의문이 있었다. 처음에 그렇게 엄격해 보이던 비즐러는 뒤로 가면서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처음에 그의 심문과 ‘왜 사람을 안 재우죠, 비인간적이잖아요!’라고 말한 학생 이름에 X 표시를 한 장면에서는 그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과 같았다. 그리고 그가 이후에도 잔인하고 끔찍한 고문들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도청 장치를 설치하고, 정말 세세하고 이것이 조사를 위해 필요한 것인가라고 생각될 정도의 일까지 타이핑하는 장면은 이러한 생각을 점점 강화했다.그런데 브레히트 시집을 읽고 있는 비즐러의 모습과. 드라이만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영화에서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 것인가? 무엇이 그를 변하게 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일상이, 정말 엄격할 것 같던 그가 변화된 것은 신기하면서도 그 전에 고문받던 다른 사람들이 울거나 고통스러워했었던 당시에 왜 변화되지 않은 것인지 궁금했다. 이는 둘 사이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기에 왜 다른 반응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목민심서는 목민관이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해 서술한 일종의 지침서이며, 12편 72조로 구성되어 있다. 애민 6조는 이중 6가지로 노인·아동·빈민·상례·의료·재난 부분에서의 복지 구제 방안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쓴 다산 정약용의 사회복지사상은 조선 후기의 부패되고 비효율적인 정부운영을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려는 의지의 발로 였다. 이는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하여 백성들의 생활 향상에 초점을 둔 것이다.(허철행, 다산의 복지사상과 지역복지의 혁신 : 지역복지공동체 구상. 2018. p 33)애민 6조의 내용에는 우리나라 법전 (속대전, 대전통편), 이야기 뿐만 아니라 중국의 사례들도 담고 있어 다양한 사료들에 서술되어 있는 과거의 동양 복지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현재 복지와 관련하여 떠오르는 국가를 말해보라."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독일, 미국 혹은 북유럽 국가들을 언급할 것이다. 사회복지학개론을 공부하기 본 학생이라면 복지의 역사를 공부할 때 한국의 조선시대부터의 복지 역사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목민심서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다른 국가들과 같이 복지의 시초라 불릴 수 있는 역사가 과거부터 존재해왔음을 알 수 있다. 과거의 사회복지를 알고 이를 현재의 정책들과 비교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목민심서의 애민 6조를 읽어보길 추천한다.’그 재해가 이미 사라지고 나면 다독거리고 편안히 모여 살게 하여야 할 것이니 이 또한 수령의 인정인 것이다.'라고 쓰여진 부분의 이야기에서, 정조 때 강희재라는 사람이 홍수로 구월산이 매몰되었을 때 말에서 내려 그들의 손을 잡고 함께 통곡하였다. 울음이 멎자 백성들에게 현재 소원이 무엇인지를 묻고는 이 내용을 중앙에 보고하기를 요구하여 종일토록 다투니... (중략) 이란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백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공감하는 관리의 모습과 그와 다투는 과정에서 괴로워하는 감사가 나온다. 백성들의 현재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유능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자르게 된다.자연재해라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비와 추후 보호하는 방안인 것 인데, 이러한 문제는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고통받는 사람은 존재하고 해결의 과정에서 서로 다른 욕구를 가진 사람들은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정약용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관리들의 '인'이었다. 단순히 일만 잘 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결국 나라를 이끄는 자, 사람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돕는자에게는 공감과 경험,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던 것이다. 어떤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복지의 대상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에 공감하여, 조사하고 시행시키는 것이 가장 핵심이 아닐까.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보다는 서구의 사회복지를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학습되고 있다. 서구의 사회복지행정의 배경은 한국 사회의 철학적 사상적 가치, (예를 들어 인과 같은) 및 배경과 다르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김형빈, 이승원. 다산의 목민심서를 통한 사회복지행정의 이념적 방향. 2019. p 30-31) 이러한 측면에서 목민심서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배경을 잘 반영하여 정리해 두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제도들을 정리한 사람,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지고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를 요구했던 사람이 존재했었기 때문에 사회가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다. 목민심서 애인 6조와 함께 변화했던 사회복지 정책을 따라가 보고, 변화해 갈 미래에 대해 탐구해 보았으면 좋겠다.목민심서는 목민관이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해 서술한 일종의 지침서이며, 12편 72조로 구성되어 있다. 애민 6조는 이중 6가지로 노인·아동·빈민·상례·의료·재난 부분에서의 복지 구제 방안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쓴 다산 정약용의 사회복지사상은 조선 후기의 부패되고 비효율적인 정부운영을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어려운 삶을 개선하려는 의지의 발로 였다. 이는 ‘애민 정신'을 중심으로 하여 백성들의 생활 향상에 초점을 둔 것이다.(허철행, 다산의 복지사상과 지역복지의 혁신 : 지역복지공동체 구상. 2018. p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