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현대사회의 영상문화 기말고사 대체과제 마르크스와 장 보드리야르의 자본주의 비판 생산의 관점과 소비의 관점을 중심으로 용인대학교 0000학과 2023년 12월 14일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서론 (1) 자본주의의 출현 Ⅲ. 본론 (1)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 (2) 보드리야르의 자본주의 비판 (3)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Ⅳ. 결론 (1) 현대사회에서의 마르크스의 이론적 틀 해석 (2) 현대사회에서의 보드리야르의 이론적 틀 해석 Ⅴ. 참고문헌 Ⅰ. 들어가며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체제이다.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생각해 보다 가장 첫 번째로 들었던 의문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였다. 이에 연달아 ‘나는 무엇을 위해서 교육받았고 무엇이 되고 싶은가?’였다. 대학을 졸업하면 그대로 취업시장에 뛰어들고, 회사에 들어가 타인에게 나의 노동을 팔고 월급을 받으며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주말만을, 쉬는 날만 기다리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다. 사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돈이 많지 않은 이상 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맞는 일인가? 가장 근본적인 답을 찾기 위해서 자본주의 체제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본주의를 비판했던 두 학자의 이론에 대해서 탐구해 보고자 한다. Ⅱ. 서론 (1) 자본주의의 출현 자본주의와 자본은 도대체 무엇일까? 자본주의의 시작은 생산의 목적이 소비이자 자급 경제였던 봉건제의 몰락과 소멸 그리고 인클로저 운동을 거치면서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의 출현으로 시작된다. 자본주의의 실질적인 시작이자 부르주아가 나타난 첫 번째 사건은 울타리를 치는 것이라는 뜻을 가진 인클로저 운동이다. 인클로저 운동은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영국에서 모직물 공업이 발달하다 보니 봉건 영주들이 양을 기르는 목축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농민들을 강제로 내쫓고, 공유지나 농작지와 같은 농민들의 땅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었다. 농사를 지어생각한다. 이것은 화폐 자체가 귀한 것이 아니라, 화폐가 가진 교환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본래 상품의 가치는 상품을 가진 주인이고, 화폐는 그런 주인의 가치를 대신해주는 수단일 뿐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화폐를 수단으로만 보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상품이 자본주의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물질이고, 상품의 가치를 화폐가 나타내준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화폐 본연이 가진 교환 수단의 기능 이상으로 화폐가 귀해지자, 그는 ‘돈이 사람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본이 잉여가치를 목적으로 투자한 화폐라고 정의하였다. 즉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투자한 화폐이자 화폐의 증가를 불러일으키는 화폐가 바로 자본이다. 자본은 잉여가치를 얻는 것이 목적인데, 자본가들이 자본을 투자해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여 잉여가치를 얻게 되는 시스템이 바로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주의이다. 잉여가치는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 자본가는 더 많은 잉여가치를 얻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때문에, 자본가는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더 늘려서 잉여가치를 더 많이 얻고자 한다. 또, 더 효율적으로 잉여가치를 얻기 위해서 10시간이 걸리는 일을 훨씬 더 적은 시간 안에 끝내려고 했다. 이렇게 자본가는 노동자들을 착취했지만, 그에 반해 노동자들의 급여는 너무나도 적었다. 또한,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많았고 자신을 대체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으니 많은 노동자가 불공평한 상황을 온전히 감내해야 했다. 잉여가치는 노동자의 잉여노동에서 나온다. 만약 노동자가 만원을 임금으로 받고, 만 천원을 만들어냈다면, 노동자는 천원만큼의 일을 더 한 것이다. 하지만 잉여가치 천원은 노동자가 아닌 자본가의 몫으로 돌아간다. 결국, 노동자의 잉여노동 덕분에 자본가는 계속해서 자본가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더 많은 자본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로 보아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이 자본가에게 착취당한다고 생각하였고,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는 계속해서 자본가로,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사용한다. 결국, 사람들은 상품에 씌워진 이미지에 의해 구매하게 되는데, 상품의 실재를 보고 소비하는 것이 아닌, 상품이 가지는 이미지에 이끌려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된다. 명품 브랜드가 스타를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사람들이 소비할 때는 물건이 어디에 쓰일지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물건이 가지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소비한다는 것이다. 정작 물건의 기능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현대사회의 자본주의는 기호 가치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였다. 사람들의 소비 기준이 바로 상품이 가진 기호나,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는 시몬스 침대를 떠올릴 때, ‘편안하다, 푹신하다’와 같은 기능적 감상보다는 ‘과학이다’라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보드리야르는 이미지에 대한 소비를 사물에서만 제한하지 않았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어떤 사물을 소비하는 지로부터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표현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나 이번에 벤츠 샀어’와 같이 사물이 주는 이미지를 통해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대답한다. 인간은 더는 노동과 생산으로 규정할 수 없으며, 소비로 규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실재는 사라지며, 가상의 이미지가 실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상의 이미지가 ‘시뮬라시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가설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실재로 존재하지만, 실재를 보지 않는다. 이러한 실재가 그림자로 바뀌는 과정을 시뮬라시옹이라고 부른다. 즉 모사된 이미지가 실재를 대체하는 과정이다. 실재가 그림자가 된 것, 즉 시뮬라시옹의 결과를 시뮬라르크라고 보드리야르는 정의했다. 그는 이 이론을 4가지 유형 관계로 나누었는데, 바로 사실성, 변질성, 연출성, 순수성이다. 첫째, 이미지는 실재의 반영이다. 둘째, 이미지는 실재를 감추고 변질시킨다. 셋째, 이미지는 실재와 관계를 맺지 않는다. 넷째, 이미지는 자신의 순수한 시뮬라르크이다. 이 4가지 이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생산의 관점에서 보드리야르는 소비의 관점에서 비판한 것을 보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자본주의를 비판한 것을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서 자본, 자본가, 노동자, 상품의 생산에 집중했고 결국 자본주의는 과잉생산 때문에 붕괴하고, 노동자들의 삶은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보드리야르는 상품의 소비에 집중했으며, 상품에서 노동자와 노동력은 사라진 채 상품이 가지는 이미지와 가치만이 남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인간의 욕구와 소비에 관해 주장하였다. 둘의 시각이 달랐던 이유는 시대의 차이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 보드리야르가 살던 시대에는 마르크스가 살던 시대에 비해서 노동자의 처우가 더 나았다. 노동법도 제정되고, 최저임금제도가 생겨나며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정부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삶이 나아진 노동자들은 이전보다 소비생활을 늘려갔을 것이다. 시대의 차이가 마르크스와 보드리야르의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한 것으로 생각한다. Ⅳ.결론 (1) 현대사회에서의 마르크스의 이론적 틀 해석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문제들은 우리 사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예시로, 자본가는 평생 자본가로, 노동자는 평생 노동자로 살 것이라는 말이다. 현대사회에서 자수성가하여 자본가가 되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것은 소수에 불과하고 마르크스가 살았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대부분의 노동자이다. 현대의 사람들은 평생을 좋은 일자리를 가지려고 공부하고 능력을 키운다. 또 회사에 들어가서는 계속해서 승진을 두고 경쟁하고, 내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을 증명하고 경쟁한다. 하지만 경쟁에서 이긴다고 하여도 자본가를 넘어설 순 없다. 또, 마르크스가 주장한 바와 같이 과잉생산 때문에 찾아온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사건들이 존재했다. 현대사회에서도 과잉생산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예시로는 현대자동차가 2019년 생산량과 수요량이 200만 대 이상 차이가 만 이것은 욕구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며 오히려 욕구가 사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결국 가짜 욕구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된다. 최근 보았던 사례로는 ‘팝업스토어’이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얻은 캐릭터 ‘빵빵이와 옥지’를 주제로 한 서울의 더현대 백화점의 팝업스토어는 백화점이 오픈하기도 전인 새벽부터 줄을 서고 장장 10시간을 시간을 기다려 캐릭터 굿즈를 산다. 단순히 한 캐릭터를 위해, 심지어는 구매 개수마저 제한이 있고, 자신의 차례에 품절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쏟아붓는 사람들을 보며, SNS가 만들어낸, 불필요하게 유행에 과열되어 버린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하였다. 같은 사례로 ‘푸바오’ 열풍도 마찬가지이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2023년을 들어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푸바오 팝업스토어와 굿즈도 생겨나고, 에버랜드에서 푸바오를 보기 위해서는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작년 에버랜드를 방문했을 때 판다월드는 대기시간이 단 5분도 되지 않았지만, 올해 SNS가 만들어낸 푸바오의 인기는 사람들을 몇 시간 동안 대기하게 만들었다. 과연 푸바오를 보러 온 사람들은 진정으로 푸바오를 귀여워해서, 보고 싶어서 찾아 온 것일까?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몇 시간 동안 기다리게 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또 미국의 3대 수제버거 브랜드인 파이브가이즈는 입장 대기가 600팀을 넘고 하루에 2000명 가까이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의 현상을 보였다. 심지어는 웨이팅 알바까지 생겨났다. 이를 보며 현대 사람들은 유행에 과하게 민감하다고 생각하였다. 자신의 SNS에 올리기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불필요하게 쏟아붓는 사람들을 보며 보드리야르가 말하는 실재가 아닌 상품의 기호를 소비하고, 기호로 자신의 이미지를 다시 재생산해 결국엔 이미지에 잠식당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웨이팅 현상들이 SNS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집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팝업스토.
2023년 2학기 현대인의 건강관리현대인의 건강관리 과제 2과 목현대인의 건강관리전 공000000학과학 번이 름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과 각각의 장단점(1) 간헐적 단식(2) 원푸드 다이어트(3) 효소 다이어트(4) 저탄수화물 다이어트(5) 유산소 운동 다이어트(6) 무산소 운동 다이어트Ⅲ. 결론1.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1. 서론코로나를 거치며 활동이 제한되고, 집에서 오랜 시간 있게 되어 활동량이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살이 찐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명 ‘확찐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코로나 전후로 걷기와 운동같이 일상생활의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며 체중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때문에, 코로나 이후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코로나 때 집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하면서 점점 움직이지 않게 되었고,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여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식이요법, 공복, 유산소나 무산소 운동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에 집중하여 다이어트를 해보았으나, 넘쳐나는 식욕에 번번이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글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과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2. 유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과 각각의 장단점1) 간헐적 단식가장 첫 번째는 간헐적 단식입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에 12~16시간 단식을 하거나, 격일 단식, 3일에 하루씩 단식을 하는 등 이를 모두 포함하는 식이요법을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특정 시간에만, 특정 간격을 두고 식사를 하는 방법이라 ‘시간제한 다이어트’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16:8 그리고 5일 동안 음식을 먹고, 2일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인 5:2입니다. 이런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농도를 감소시키고 혈당 수준을 안정화하며, 대사 기능을 개선하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간헐적 단식 중 16:8 방식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는 아침을 잘 거르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데,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먹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게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고,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시간대에 식단의 제한이 없으며 먹고 싶은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폭식이나 과식, 너무 단 음식들을 과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체중이나 혈당의 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저혈당증을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좋지 못한 효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단식을 많이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단식을 하게 된다면, 집중력 저하나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으며, 공복 시간이 끝난 이후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폭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폭식과 같은 현상은 체중 감량이나 다이어트에 전혀 효과적이지 않으며 심각한 경우 심각한 좌절감이나 자기 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간헐적 단식을 중단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식습관이 불규칙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2) 원푸드 다이어트원푸드 다이어트란 한 가지의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입니다. 주로 사과나 토마토와 같은 과일이나 채소를 주식으로 합니다. 총 섭취 열량을 줄이기 위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섭취하며, 같은 열량으로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보다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 기능을 촉진 시킵니다. 이는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열량 섭취를 제한하여 짧은 기간 내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한 가지 음식만 먹으니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며 결과적으로는 영양소가 불균형해져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불면증이나 탈모 등의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 그대로 ‘원’푸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고 정해진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합니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다는 제한은 다이어트 초반에는 괜찮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며 음식이 물릴 수 있고, 식사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식욕 억제가 되지 않아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원푸드 다이어트는 꾸준하게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폭식이나 과식 같은 부작용은 요요현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3) 효소 다이어트효소는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SNS 인플루언서들이 효소에 대한 효과를 입증하고,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효소를 ‘공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효소는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마시는 ‘매실청’과 비슷합니다. 효소는 소화나 흡수작용을 도와주며, 음식물을 분해하고, 배출을 원활하게 하도록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효소들이 있지만, 흔히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홍보하는 ‘다이어트 효소’의 제품 속에는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 그리고 리파아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밀라아제에는 탄수화물을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을 마지막으로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효소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과 같은 증상들을 완화 시켜줍니다. 하지만 효소는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는 큰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인터넷에서는 효소만 먹으면 음식물이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살이 찌지 않는다, 우리 몸에 쌓인 독소를 빼내어 준다는 식으로 과대광고를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체질을 개선하여 조금 더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하는 보조제의 역할을 해줄 뿐입니다. 효소 속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재료들임은 분명하나, 다이어트 효과로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지 못했을뿐더러 효소를 먹고 운동이나 식습관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4)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그 대신 건강한 지방이나 단백질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채소를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뜻합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대신 단백질로 대체하여서 음식에 대한 충동이나 식욕을 줄여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나 생선과 해산물, 계란, 두부와 같은 음식이나 야채, 과일 위주로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혈당을 조절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이 들은 음식들 대부분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려 음식을 먹기 이전보다 더욱 배고프게 만들어 줍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과식하게 되며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는데 주된 원인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혈당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인슐린 수치를 최소화합니다. 혈당의 안정은 혈당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신체의 에너지 레벨의 변동 폭도 줄어들기에, 신체 활동을 하는 데 효율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식욕 조절과 혈당 수치 조절에 효과적이어서 체중 감량이라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극단적으로 하게 될 시에는 부작용이 다르게 됩니다. 주 에너지원이 되는 탄수화물의 열량을 줄이고 부족한 탄수화물 열량을 육류나 유제품으로 보충하면 사망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식물 단백질과 지방으로 대체했을 때 사망위험률이 더 높아지기에, 전문가들은 식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아예 제한하는 것보단 몸에 좋은 탄수화물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 유산소 운동 다이어트다이어트를 떠올리면 가장 많이들 생각하는 것이 ‘러닝’일 것입니다. 러닝머신이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긴 시간 동안 산소 호흡하는 것을 통해서 대사를 촉진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근력 운동은 배제하고 유산소 운동만 했을 경우 체지방과 함께 근육량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요요현상과 같은 운동 부작용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닌, 무산소 운동과 병행하여야 합니다.7) 무산소 운동 다이어트몸의 근력을 키우고 싶을 때 하는 근력 운동은 무산소 운동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유산소 운동과는 다르게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무산소 운동은 신체의 근육량을 늘려주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데 작용합니다. 근력 운동을 하여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화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흔히 더 무거운 중량을 들어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력 운동은 운동 방식이 나뉘는데, 고중량으로 적게 반복하는 운동과 저중량으로 많이 반복하는 운동 방식으로 나뉩니다. 근지구력을 기르는 데에는 저중량 고반복 운동이, 근육 크기를 키우려면 고중량 저반복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때문에 무조건 고중량 운동을 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도, 고중량 운동을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각자의 신체에 맞게, 사정에 맞게 조절하며 운동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또, 근력 운동을 무리하게 한다면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서 손상될 수 있으며,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영상문화 과제 21. 부르디외의 아비투스란?아비투스 개념은 Panofsky에 의해 논의되고 Elias를 거쳐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 외까지 이론적 발전을 이루어왔다. 부르디외 이전에 아비투스의 개념에 대해 논의되었으나아비투스라는 단어는 부르디외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아비투스는 ‘보유하다, 간직하다,가지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동사 ‘하비르(Habere)’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를 객관적인 사회구조가 개인에게 내면화되어 오랫동안 지속된 ‘성향들의 총체’라고 정의했다. 이는 즉 자신이 속한 사회 내에서 경험한 경제, 언어, 전통, 교육, 지역 등의 특징들이신체에 축척 된 것의 총합이다. 아비투스는 두 가지 요소가 존재하는데, 에토스와 헥시스이다.에토스는 선과 악, 좋고 나쁨과 같은 가치의 체계를 뜻한다. 무의식적으로 내면화된 자기 삶의 규범이며, 자신이 속한 계층에 따라서 가치 체계가 다르다. 헥시스는 그런 가치 체계에 따라서 행위 하는 실천을 뜻한다. 즉 자신이 속한 사회적 조건과 배경이 한 인간의 의식과 실천을 결정한다.계층과 한 사람의 사고는 철저히 연결되어 있는데, 아비투스 이론으로 대입해 보았을 때 계층을 알면, 행위를 예상할 수 있고, 행위를 보면 어떤 계층인지 예상할 수 있다. 즉 계층과 행위에는 연관성이 있다. 부르디외는 계층을 총 세 가지 계층으로 나누었는데, 지배계층, 중간계층, 민중 계층이다. 이러한 계층을 나누는 수직적 기준은 소유 자본의 크기이다. 또 계층 내부는 경제 자본과 문화 자본의 비율의 근거하에 세분화한다. 하지만, 수직적 분류에서 같은 지배계층에 속해도, 경제 자본이 많고 문화 자본이 적은 사람은 지배계층에 속하지만, 그 내부의 세부 분류에서 또다시 지배계 않는 문화 자본, 상징 자본, 사회 자본도 함께 상속한다. 이 중 부르디외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문화 자본이다. 이전의 학자들은 경제 자본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지만, 부르디외는 문화 자본에 관심을 가졌다.문화 자본은 신분에 따라서 문화적 취향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부르디외는 문화적 자본을 세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째, 체화된 형태의 문화적 자본은 한 개인이 갖고 있는 품위, 몸짓과외모, 자세와 표정, 식습관, 말투와 사용하는 어휘. 교양 등을 의미하며, 아비투스의 형태로나타난다. 두 번째, 객체화된 형태의 문화적 자본은 문학작품, 미술작품, 문화유적, 악기, 기계나 도구, 건물 등의 문화상품의 형태로 존재한다. 여기서 경제적 가치로서 소유권을 가질 수있고 상속을 통해 다음 세대로 세습될 수 있으며, 소유물뿐만 아니라 이를 감식하고 향유하는능력까지 포함한다. 셋째, 제도화된 형태의 문화적 자본은 상속받기보다는 개인이 교육과정을통해 획득한 문화자본으로, 교육의 제도적 인증서와 같은 학교 졸업장이나 자격증 등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는 개인이 소유한 문화 자본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회체계 속에서 구조화되며,개인의 성향 체계라고 볼 수 있다.즉 같은 사회적 계층, 사회적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아비투스 적 문화자본에 의해 비슷하게행동하고, 비슷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결국, 아비투스는 동일한 계층 사람들이 갖는 집단 무의식과 같다. 개개인은 각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듯이 각자의 취향을 가진다.부르디외는 사회적 위치와 계층별로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의 취향에 대해서 고찰했고,그 결과로 지배계층인 부르주아 계층은 풍요로운 자본에 기반한 취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중 계층은 개개인의 스타일보다는 대중이 따르는 대중 취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르디외는 클래식 음악을 이야기했는데, 클래식에 대한 취향은 일상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는 것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부유한 계층의 상징이다. 부유한 계층은 클래식음악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계급 간들은 소비의 목적이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닌,과시를 위한 것이며, 이를 가지지 못한 계층과의 차별과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하나의 구별짓기 방식으로 사용한다. 아비투스는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는 인간의 제2의 본성이자 타인과 나를 구별하는 가치관, 취향, 선호, 아우라, 행동 방식, 습관 등을 뜻한다. 나 자체를 넘어서 내가 속한 계층이나 내가 즐기는 취미, 내가 만나는 사람과 같이 나를 감싸는 모든 것들이 나를 정의하는 것이다. 개인마다 다른 생활양식은 다른 아비투스를 만들어 내고 구조화하며, 아비투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생활양식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전환된다.이러한 순환적 메커니즘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개인들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서로 다른 위치의 차이를 통해서 사회적 정체성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 부르디외의 아비투스 관점이다.그렇다면 아비투스가 무조건 나쁜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같은 집단 내에 속하는 사람들끼리는 같은 취미와 취향 등을 공유함으로써 연대를 형성한다. 즉 아비투스 덕분에 그들은 서로 연대하고, 뭉칠 수 있다. 하지만 집단 간에 존재하는 아비투스의 차이는 집단과 집단이 서로를 혐오하는 원인이 되고, 이러한 혐오를 증폭시킨다. 즉 아비투스는 같은 집단 내에서는동일성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집단 간에는 배타성을 형성하는 이중성을 가지게 된다. 결국, 계층 간 아비투스 차이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함에서부터 시작하여, 혐오로 이어진다. 부르디외는 계층 간의 혐오를 ‘아비투스’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함으로써 다시금 설명했다.2. 오늘날 한국의 사회문화영역에서 해당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사례한국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비투스의 사례 중 첫 번째는 경제적 아비투스이다. 앞서말했듯이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문화와 취향을 형성한다. 한국인들 대부분이삶을 살아가며 중요시하거나 목표로 삼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부를 갖는 것이다. 한국에서 부의 지표는 바로 비싼 브랜드 아파트이다. 아파트는 단지 돈으로 겨나며 ‘사는 곳’을 기준으로 또래를 차별하고 놀림거리로 삼는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며 초등학교학생들이 입학해서 반 친구들과 나누는 첫 마디는 ‘어느 아파트 사니?’가 되었을 지경이다. 이렇게 고급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끼리 모여 고급 아파트에 살지 않는 친구들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들을 고급화하며, 그들끼리 소통하며 지낸다. 이렇게 고급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그룹에서 만들어진 차별적 시선과 가치관은 추후 그들이 행동하는 양식에서도 은연중에 나타날것이라는 주장이 바로 부르디외의 아비투스이다. 모든 아이가 그런 시선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부유한 집단에 속한 아이 중 부모가 고급 아파트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차별적인 시선을 갖는 경우 그 자식들은 똑같이 차별적인 시선을 학습한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직접적인혐오로 이어지는 것이다.두 번째로 교육적 아비투스이다. 특히 영어교육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한국인에게 영어란 더 나은 학교, 더 나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언어 능력이자 성공의 척도이다. 영어를 하게 된다면 더 넓은 세상으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는다.즉 한국인에게 영어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넘어서,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다.때문에, 한국인들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 평생 공부한다. 모든 교육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며, 일상에서도 너무나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는 영어로 된 간판부터 메뉴판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부모들은 자식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애쓴다. 아주 어린 나이인 3~4세 유아들에게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는가 하면, 영어 유치원부터 영어 캠프, 파주의 영어마을에 방문하도록 한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중고등학생 때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에는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는 한국에서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되었다. 한국의 영어 사교육 시장은 각종 어학원과 영어 관련 출판시장,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각종 영어 관련 능력 평가 시장, 그리고은 부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런영어에 대한 교육 아비투스의 최근 사례로는 전청조의 혼인빙자 사기 사건이 있다. 전청조는재벌 3세 흉내를 내어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많은 논의가있었지만, 가장 화제가 되었던 전청조의 말투와 유학에 대한 논의가 교육적 아비투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가장 첫 번째로는 전청조는 자신이 뉴욕커였다고 말하며, 평소 일상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사용하였다. 이는 보통 유학파나 교포, 해외에서 살다 온 사람들이 말을할 때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사용하는 말투를 비슷하게 따라 한 것이었다. 전청조와 남현희의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OK...그럼 Next time에 놀러 갈게요’, ‘But your friend랑같이 있으면 I am 신뢰에요~’와 같이 온라인 채팅 창 내에서도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며자신이 뉴욕커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전청조가 뉴욕커가 아니였으며, 유학파도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지며 망신을 자아냈다. 전청조는 자신이 부유한 계층이며, 유학도 다녀왔고 그렇기에 말투도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했을 것이다. 이 사례로 인해 대한민국의교육적 아비투스에서 지배계층은 대부분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는 인식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것을 보고 자라왔는지는 아비투스를 구축하고 이에 따라계층을 나누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마지막은 문화적 아비투스이다. 나는 부르디외가 주장하는 문화적 아비투스가 현대 사회에서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떠한 부분에서는 부르디외의 주장과는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클래식과 트로트는 한국 사회에서 음악에 대한 취향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장르였다.클래식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기적 범위를 갖는 단어이다. 가장 넓은 의미로는 대중음악에대응하는 말로 한국에서는 바로크 시대와 이후의 낭만주의까지를 포함한 시기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트로트는 국립국어원이 정리한 정
Report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과 각각에 의해 발생 되는 질환의 종류와 특성 제출일 2023.09.24 과목명 현대인의 건강관리 담당교수 000 교수님 전공 000학과 학번 000000 이름 000 목차 Ⅰ.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 Ⅱ. 세균에 의해 발생 되는 질환의 종류와 특성 Ⅲ.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되는 질환의 종류와 특성 1.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 병원체에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병원체의 세 가지 중 세균과 바이러스는 전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구조가 다릅니다. 세균은 세포로 이뤄진 하나의 독립된 생물입니다. 세포막과 세포벽, 핵,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이와 달리 유전정보가 들어있는 핵이 있고, 핵을 단백질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세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세균은 박테리아이고 하나의 세포로 이뤄진 단세포 생물이지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바이러스는 이중나선 구조의 DNA와 단일나선의 RNA와 같은 핵산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로 스스로 에너지와 유기물을 만들지 못합니다. 두 번째로는, 증식 방법도 다릅니다. 세균은 공기 중이나 사람의 몸속 등 먹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증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반드시 살아있는 생물체의 세포를 숙주로 삼아야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고체 표면 위에서는 세균이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길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세균의 경우, 독립된 생명체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어려운 환경을 만나도 그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숙주세포 안에 들어가야지 증식할 수 있기에 고체 표면 위에서는 증식하기 어렵습니다. 바이러스가 숙주세포 밖에 존재하게 될 경우에는 하나의 입자라고 보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다시 숙주세포 안에 침투할 수 있는지, 침투한 이후에 증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메르스, 사스 같은 호흡기 질병은 물론 천연두·에이즈·간염·식중독 등은 모두 바이러스가 원인인 질병입니다. 바이러스는 세포를 숙주 삼아 번식해 세균보다 전염성이 더 강합니다. 다섯째, 세균은 항생제로 제거되지만,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죽일 수 없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 세균에 의한 질환보다 치료제를 발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세균은 하나의 단세포라서 증식을 못하도록 세포를 죽이면 돼서 치료제 발명이 비교적 간단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숙주인 다른 세포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세포까지 죽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치료제 발명이 비교적 어렵습니다. 바이러스는 다른 세포 안에 들어가 있기에,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세포까지 죽여야 합니다.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감염되지 않은 세포를 나눠서 죽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사람 세포를 뚫고 증식한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치료제를 만든다면 결국 사람 세포에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바이러스 치료제는 체내에 들어오는 과정, 또는 사람의 세포 내에 들어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등의 기전의 약물이 발명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미플루처럼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세포 안에 붙는 것을 막는 항바이러스제, 칼레트라처럼 HIV의 증식에 필요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가 있습니다. 2. 세균에 의해 발생 되는 질환의 종류와 특성 세균에 의해 발병되는 질환 중 첫 번째로는 결핵입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공개매개 감염 때문에 발생합니다. 결핵군은 길이가 2~4마이크로 정도인 막대기 모양이며, 지방성분이 많은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어서 건조한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산이나 알칼리에도 잘 견디는 항산화성 균입니다. 그러나 열과 햇빛에 약해 직사광선을 쪼이면 몇분내에 죽습니다. 이는 신체 여러 부분을 침범할 수 있고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림프절 결핵이면, 전신 증상과 목 부위 혹은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지면서 압통을 느복감염상태로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나균으로 인한 한센병입니다. 한센병은 나균이 피부, 말초신경계, 상기도의 점막을 침범하여 조직을 변형시키는 질환입니다. 나균은 대부분 비강을 통해 배출되며 치료받지 않은 환자와 장기간 접촉을 할 경우에 전파됩니다. 호흡기를 통해 상처가 있는 피부를 통해 나균이 침투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균의 감염력은 매우 낮아 치료를 받고있는 한센병 환자나 후유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염력이 없습니다. 한센병은 피부에 나타나는 병적인 변화의 종류에 따라 크게 나종 나균과 결핵 나균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됩니다. 나종 나균이 잠복기는 결핵 나균 잠복기의 두 배 정도가 깁니다. 나병균이 코 점막에 침범하면 딱지가 생기고 증상으로는 코막힘, 출혈등이 발생합니다. 피부에 침범하면 전신에 양쪽 대칭적으로 발진이 넓게 나타납니다. 눈에 침범하게 된다면 각막염이나 홍채염이 발생합니다. 결핵 나균의 경우에는 한 개 이상의 경계가 뚜렷한 피부염이 신체에 비대칭적으로 퍼져 나타납니다. 증상이 나타난 피부 부위는 무감각 또는 과다 감각 상태가 됩니다. 나균이 말초신경으로 침범하면 특히 심한 특징을 보입니다. 한센병은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하고,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말초신경에 침범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을 확인함으로써 진단합니다. 세 번째로는 페스트균에 의한 흑사병입니다. 흑사병은 쥐벼룩이나 소형 포유동물들과의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페스트균의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이 균에 감염되고 나면 약 2~6일간의 잠복기 이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흉부 외 통증, 호흡곤란, 각혈, 기침, 고열을 호소하게 되며, 대부분이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는 증상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합니다. 림프절 페스트는 감염된 포유동물이나 벼룩에 물려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2일~6일의 잠복기 이후 오한, 38도 이상의 발열,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다. 증상 발생 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혈성 페스트 환자에서는 말단부의 흑색 괴사가 외견상 쉽게 관찰돼 페스트가 흑사병이라고 불리는데 유래가 됐습니다. 폐 페스트는 가장 중한 형태의 감염병입니다. 감염된 환자나 동물의 호흡기 분비물에 비산에 의한 비말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잠복기는 대개 3일~5일이고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오한, 발열, 두통, 전신 무력감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빠른 호흡, 호흡 곤란, 기침, 가래, 흉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합니다. 질병 이틀째부터는 객혈 증상, 호흡 부전, 심혈관계 부전, 허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못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페스트는 혈액이나 림프액, 가래 등을 받아 페스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해 확진하며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합니다. 발병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에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스트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는 겐타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독시사이클린, 레보플록사신 등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의한 장티푸스입니다. 발열과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전신 감염 질환이며, 젊은 성인이나 아동기에 잘 나타납니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을 가진 환자나 보균자의 대소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장티푸스균에 묻어서 전염되기도 합니다. 오염된 물에서 자란 갑각류나 어패류를 통해서도 감염됩니다. 장티푸스가 발병하기 위해서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이 최소 10만마리 이상 들어가야 하며, 잠복기는 1~7주입니다. 초기에 고열이나 두통, 오한이 나타나 감기라고 생각하기 쉬우며, 며칠 뒤부터는 복통과 함께 가슴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장티푸스 증상의 특징은 발열입니다. 1주 정도에 걸쳐 열이 서서히 올라가다가, 2~3주가 되면 지속적인 고열에 시달리며, 4주 정도가 지나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열이 내립니다. 장티푸스는 감염 초기에 혈액에서 균이 서워한다고 하여 ‘공수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진 야생 동물에게 직접 물리거나 그런 야생 동물에게 물려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다시 물리면, 광견병 바이러스가 물린 상처 부위로부터 신경을 타고 중추신경까지 올라가 발병합니다. 광견병의 가장 일반적인 전파 방법은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는 것입니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힌 후에 광견병으로 진행될 위험성은 물렸는지 긁혔는지의 여부, 물린 횟수, 물린 깊이, 상처 부위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른 형태의 전파 방법으로는 점막의 오염, 동굴 탐험 시 박쥐들이 창궐하는 곳에서의 공기를 통한 전파, 광견병 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실에서의 전파, 각막 이식 중 전파 등이 있습니다. 광견병의 일반적인 잠복기는 바이러스가 물린 상처 부위의 신경에서 중추신경까지 도달하는 시간인 20~90일입니다. 따라서 얼굴을 물리면 잠복기가 짧고, 다리를 물리면 잠복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잠복기는 짧게는 4일에서 길게는 19년까지 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신경 친화성으로,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달리 감염 후 임상 증상 발현 이전인 잠복기에는 혈중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거나 항체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임상 증상이 발현된 후 폐사 직전에 항체가 형성됩니다. 광견병이 의심되는 야생 동물이나 개에게 물렸을 때, 즉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예방조치를 받으면 발병하지 않지만, 광견병은 증상이 발현한 뒤에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광견병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므로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홍역입니다. 홍역은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보통 한 살에서 두 살의 나이에 발생합니다. 고열과 전신에 급성 발진이 나타나는 급성 전염병으로, 이염이나 폐렴 합병증과 같은 2차 감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홍역은 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고, 감염력이 매우 높습니다. 홍역의 잠복기는 10~14일 가량 되며 발진이 생긴 후 증상다.
2023학년도 가을학기 영상문화의 이해 중간고사학과: 000학과학번: 000성명: 000제출일 : 2023년 10월 25일1. 발터 벤야민은 예술작품의 원작에는 특별한 아우라(Aura)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그는 사진이나 영화와 같이 원본이 따로 없고 무한 복제되어 동시에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들에는 아우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유행하는 NFT(Non-Fungible Tokens, 대체불가토큰)를 이용한 예술작품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원본 진품임을 인정받아 오히려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 서술하기 바랍니다.벤야민이 이야기하는 아우라는 사물의 유일성을 구성하는 ‘분위기’이자 진품에서 오는 기운을 뜻한다. 옛날의 미술 작품들은 원본이 가지는 아우라가 존재했는데, 그 아우라는 작품의 제작자가 작품을 만들 때 관람객이 느낄 수 있는 크기나 상황을 고려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원작의 아우라는 그 장면과 분위기 그리고 그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모네의 수련연작을 보고 너무나 아름다워 그 수련연작을 핸드폰으로 찍어오거나, 인터넷에 검색하여 본다고 해도 실제로 느껴졌던 그 아우라를 사진이나 인터넷에서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디지털이 아닌 실제 예술작품에서는 복제된 작품과 원본 작품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가령 예를 들어, 최근 리움 미술관에서 열렸던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중 미켈란젤로가 그렸던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축소 버전이다. 천장화를 거의 비슷하게 그려 전시했던 것이 기억이 남는다. 하지만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천장화에서는 아우라를 느낄 수 없었다. 단지 그것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복제품이라는 생각만 들었으며, 실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직접 눈에 담으면 어떤 기분일지에 대한 궁금증만 늘어났을 뿐이다. 하지만 NFT를 이용한 디지털 예술 작품은 진품과 복제품은 눈으로만 보면 전혀 구분할 수 없다. 또한, NFT를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무엇이 진품이고 복제품인지 알지 못한다.나는 NFT를 이용하여 원본이나 진품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아우라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화면 속 작품을 보면서 압도당하는 경험을 할 수는 있지만, 그 경험은 사용자가 어느 상황에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며, 어떤 사람은 디지털 사진을 보고 아우라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고, 누군가는 아우라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또한, 디지털 작품들의 원본에서 아우라를 느꼈다면 복제품에서 같은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NFT는 단지 디지털 작품을 소장하거나 투자하는 데 필요한 작품의 가치만을 결정해 줄 뿐이다. 디지털 시대의 아우라는 단순히 진품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우라를 가진다고 보는 것은 부족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시대의 아우라는 그저 디지털 속 작품에 존재하는 것이며, 원본이냐 복제품이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벤야민이 말하는 원작으로의 아우라의 개념은 퇴색되었으나, 디지털 작품은 분명히 아우라를 지니며, 그것은 원본과 복제품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벤야민의 아우라의 개념은 디지털 작품 속에서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우라를 갖는 디지털 예술 작품은 존재하되, NFT는 작품 투자적인 가치를 증명해 주고, 저작권을 증명해 줄 뿐, NFT로 인해 아우라가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2. 응시개념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사례 한 가지를 선정하여 관련되는 이론과 더불어 설명하시오. (주의) 특정 광고를 분석하는 경우에 그 광고 이미지를 본 답안지에 삽입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지가 여러 컴퓨터에서 제대로 보이는지 거듭 확인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채점할 당시에 이미지가 열리지(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감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응시개념 변화의 예시로 ‘게스’의 광고를 선정해 보았다. 첫 번째 사진은. 남자의 무릎 위에 앉아서 가슴을 가린 채 관능적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수동적인 여성 모델과 여성 모델을 능동적으로 응시하는 남성의 모습이다. 이 사진에서 남성의 위치는 보는 것에 가까우며, 여성의 위치는 보여지는 것에 가까운 것을 보아 거세 콤플렉스가 사진에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은 보여지는 여성이자 여성을 시각적인 쾌락의 대상으로 보는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는 보는 즐거움인 절시증이 나타난다. 여성이 섹시하게 누워있으며, 남성들로 하여금 여성을 아름다운 대상으로 인지하게 한다. 아름다운 모델의 외모는 보는 사람들로부터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안심시키기도 한다. 이 작용으로 인해 앞서 말한 거세 콤플렉스로부터의 해방이 주어지기도 한다. 세 번째 사진은 보여지는 남성이다. 과거엔 여성이 보여지는 대상이었다면, 보여지는 대상이 남성으로 변화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앞선 사진과는 다르게 여성의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남성도 응시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아볼 수 있다. 모델 남성은 여성으로부터의 시선뿐만 아니라, 같은 남성의 시선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남성에게는 경외감이나 선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사진은 여성이 여성을 바라보는 ‘응시’를 느낄 수 있다. 멋들어지게 입은 세 명의 여성이 당당한 표정으로 나아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같은 여성은 여성을 바라보는 것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인 기존의 절시증과는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는 절시증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이 여성을 바라보는 것도 ‘남성적 시선’에 포함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은 여성과 남성 모델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진이자 두 모델은 보여지는 입장에 있다. 이 사진에서는 대항적 응시를 찾아볼 수 있다.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진을 바라볼 때의 쾌락인 관음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메라 속 모델들을 바라보는 시선으로부터의 우위를 느끼며 자신들이 모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3. 과거 폭력과 억압으로 권력을 행사하던 정치체계를 벗어나 현대에서는 시민들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권력 행사에 참여하고 순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우리 주변에 이와 같은 사례가 무엇이 있으며, 여러분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서술하기 바랍니다.내가 사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제1조 제2항 단서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쓰여있다. 이 부분에서 현대의 시민들은 권력을 가진 채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권력 행사에 참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권력을 어디에 사용할까? 가장 우선으로 떠오르는 것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국민 청원’, 윤석열 정부의 ‘국민 제안’이다. 우리는 이러한 의견제시 시스템을 이용하여 정책적인 제안이나 제도 개선을 정부나 국회에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정책에 이를 반영하기도 한다. 무언가 불합리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동안은 국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을 곳이 부족했다. 국민 청원, 국민 제안으로 인해 더욱 힘 있는 국민의 목소리와 의견 제의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국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예시이자 전자 민주주의의 예시라고 볼 수 있다.이렇게 국민 청원에서 많은 동의를 얻어 쟁점이 된 사안들은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고, 사안이 뉴스나 인터넷에서 화제의 거리가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은 자신의 동의로 이루어진 사안이 뉴스에 나온다는 것에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적 효능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에는 직접적인 투표나 집회 등을 통해 이러한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면,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공공선을 추구하며, 정치개혁이나 인권, 성평등, 보건복지 등을 이루어 내는 국민 청원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권력 행사에 참여하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한다.4.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혼란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CCTV 조회, 방문했던 식당 공개, 신용카드 사용처 조회 등과 같은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일어났다는 주장과 더불어 공공의 안녕을 위해서는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주장을 더 지지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논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