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틸살리실산과 아세트아미노펜의 합성과정아세틸살리실산 합성아세틸살리실산 Acetylsalicylic Acid은 아스피린으로 잘 알려진 합성 의약품입니다. 최조로 합성된 진통제이면서 동시에 혈전예방약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살리실산이라는 물질에서 시작되었으나 살리실산은 부작용이 많았기 때문에 그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합성되었습니다. 1899년 이후 여러 방면으로 진통, 해열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위장출혈과 같은 부작용이 있어 복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스피린, 아세틸살리실산은 방향족 벤젠 분자에 카복실기와 에스터기가 결합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법은 살리실산과 아세트산 무순물을 인산과 같은 산촉매 아래 반응시켜 합성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세트산의 카복실산과 살리실산의 알코올을 반응기로 하여 에스터화 반응으로 아스피린을 합성시키는 것이 원리입니다. Fischer 에스터화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SN2 반응으로, 살리실산이 결합, 아세트산이 이탈기로 작용합니다.아세트산 무수물이 촉매로 작용하는 인산과 반응하여 proton을 얻고, 탄소와 산소의 이중결합이 제거되어 Hyperconjugation현상으로 조금 더 안정적이게 탄소에 +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공간을 Nu로 살리실산이 +가 붙은 탄소를 공격하여 결합을 형성하게 되고, 이때 전자의 움직임과 아세트산이 proton을 가져가며 이탈기로 작용하면서 이탈하게 됩니다.아세트아미노펜 합성아세트아미노펜 Acetaminophen도 타이레놀, 게보린과 같은 해열, 진통제의 주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사용가능하며, 단일 성분 약 외에도 감기약처럼 복합 성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약을 복용시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이 또한 황산과 같은 산을 촉매로 하여 P-아미노페놀과 아세트산을 반응시켜 아세틸화 반응을 일으켜 합성시키고 있습니다. 이 또한 SN2반응이 됩니다.이 또한 산촉매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아세트산무수물이 HCl과 작용하여 proton을 가져옵니다. 이때 +charge가 형성되는데, 이 또한 Hyperconjugation현상으로 안정적이게 C에게 +charge가 띄게 만듭니다. 이때, P-아미노페놀이 Nu작용하여 +charge를 띄고 있는 아세트산무수물의 C부분을 공격하여 새로운 결합을 형성합니다. Cl-가 proton을 가져가고, 전자의 이동이 생기면서 아세트산이 이탈기로 작용하여 이탈하게 됩니다.출처William Henry Brown, Organic Chemistry, 7th edition (사이플러스, 2016)“약학정보원 약물백과.” (2021년 5월 27일) 약학정보원. 2018년 4월 16일 게시, Hyperlink "http://www.health.kr/researchInfo/encyclopedia.asp" http://www.health.kr/researchInfo/encyclopedia.asp“Synthesis of Acetaminophen (Experiment)” (2021년 5월 28일) Chemistry LivreTexts. Jul 26, 2020, Hyperlink "https://chem.libretexts.org/Ancillary_Materials/Laboratory_Experiments/Wet_Lab_Experiments/Organic_Chemistry_Labs/Experiments/2%3A__Synthesis_of_Acetaminophen_(Experiment)" https://chem.libretexts.org/Ancillary_Materials/Laboratory_Experiments/Wet_Lab_Experiments/Organic_Chemistry_Labs/Experiments/2%3A__Synthesis_of_Acetaminophen_(Experiment)
대사물질의 이용식물 유용 성분의 생산식물이 생산하는 대사물질은 인류에게 유용한 물질로 쓰일 수 있다. 이는 미생물 발효법을 이용하여 유용물질을 생산한 이후로 식물에게도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를 대량생산하며 시작하였다. 비록 증식속도가 빨리 유용물질을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는 미생물을 사용한 생산법과는 다르게 식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수개월에서 수개월이 필요한 편이다. 하지만 식물을 이용한 생산의 대사물질의 생산은 화학적 합성법이나 미생물 발효법을 사용하여 생산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나 입체적 구조 등을 가지고 있어 식물생명공학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식물은 대사가 2개로 존재하며 1차 대사는 일반적 대사로,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광합성, 해당과정, TCA 회로, 그리고 영양 생합성 등을 말한다. 그리고 식물 유용물질의 생산은 2차 대사에서 나오는 물질들로, 이는 식물의 생존에 꼭 필요한 과정보다는 해독이나, 저장, 호르몬, 보강 등 특정한 시기에 필요한 유용물질을 생성한다고 할 수 있다. 식물의 2차 대사산물은 지금까지 쭉 색소, 향신료, 농약, 향수 그리고 의약품 등의 기능성 소재로 사용하여 왔고, 이중 특히 의약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림1. 식물 분류에 따른 2차 대사산물과 생물 활성 물질을 분류한 것 – 화학적 계통 분류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2차 대사 물질대표적인 의약품중 하나는 진통제로, 양귀비나 아편에 포함된 모르핀이나, 코데인 등의 물질을 정제하여 통증 완화에 사용하며, 버드나무나 자작나무 가울테리아 프로쿰베스 등에 포함된 살리실산을 이용하여 대표적인 아스피린 등을 개발하여 하였다. 또한 코카콜라의 시초에 들어갔던 코카나무의 코카인은 현재 국소 마취제로의 개발을 진행하여 사용되고 있다.ADHD등의 치료약으로 사용되는 중추 흥분제의 경우 녹나무에서 얻는 모노터페노이드 중 하나인 D-캠퍼를 정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항정신성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자율신경제로 마황에서 추출된 에페드린이 존재하며, 인도.유용물질을 항암제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1969~1981년까지 약 35,000종의 육상식물에서 많은 물질을 추출하여 선발한 결과로 희수나무의 캠프토테신, 주목의 파클리탁셀 등을 사용하여 유도 합성하여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으나, 상업적 제조 방법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이외 남천열매에서 얻은 물질로 유도한 트라닐라스트, 황금에 함유된 바이칼레인으로 유도한 암렉사녹스 등의 항알레르기제, 디가탈리스에서 강심성 배당체를 이용하여 제작한 강심제, 스테로이드제, 그리고 바닐라 콩으로부터 바닐린을 얻어 식품향료 등으로 사용되는 등 의료제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식물 2차 대사 추출물들은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추출방법 뿐만 아니라 이를 대량 배양하기 위하여 식물 조직배양을 이용한 생산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대사물질 생산과 환경 제어조직배양으로 물질 생산식물의 2차 대사물질은 유용하고 이를 사용하여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과정 중에 있지만, 사실상 식물에서의 유용물질의 함량은 높지 않고 이조차 외부환경에 따라 함량이 달라진다. 게다가 구조가 복잡하고 화학적 합성이 곤란한 물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산업화에 적합하지 않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식물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생산량이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 이는 1985년 일본의 타바타와 후지타가 지치 배양 세포를 이용하여 제1배양조에서 세포 성장을 높이는 증식배지를 사용하고, 제2배양조에서 대사물질 생산에 적합한 생산 배지를 개발, 이중식 대형 배양 장치에서의 시코닌 생산을 시작으로 볼 수 있다. 1970년도에는 인삼 캘러스에서 사포닌을 분리한 이후로, 사포닌 고생산 세포주를 선발하고 일반적으로 재배하는 인삼에서와 유사한 수치의 사포닌을 얻어낼 수 있게 되며 이후 대량 배양에 성공하였습니다.환경 제어2차 대사물질 생산을 위한 최적 생산조건을 위해서는 환경적 제어가 상당히 중요한데, 화학적, 물리적으로 환경을 조절하는 것은 주로 배지이다. 조직배양배지의 조성을 알고 각각의 배지가 원하는 2차 대사물질의 생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질소원, 인산, 탄소원, 무기염료나 비타민과 같은 기타 필수 원소, 식물 호르몬, pH 그리고 배지에 들어갈 Agar의 농도 등을 조절하여 배양 세포와 해당 대사물질에 생산을 조절한다.물리적 환경을 조절하는 것은 동력 교압에 의한 스트레스, 통기 방법으로 인해 달라지는 기체 환경 변화, 빛이나 온도 등을 조절하여 식물의 생리 활성을 조절한다. 액체배양시 배양조 내, 모든 세포에 산소나 영양원을 균일하게 공급하는 것을 교반 방법을 조절하는 것으로 조절한다. 배양조와 세포 크기에 따라 강한 교반이 필요한데, 너무 강력하게 되면 세포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따라서 적절한 교반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기의 경우 산소, 이산화탄소, 에틸렌의 공급과 배출을 조절하는 것으로 통기교반형, 기액 2상 교체식 바이오리엑터 등을 사용한다. 광조사는 해당 파장을 살피고 그를 조절하는 것이고, 온도는 보통 25도 전후에서 배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식물체에 따라 활성이 다르니 확인하고 조절하는 것이 좋다.배양조의 종류는 통기교반형, 통기형, 에어리프트형, 회전 드럼형, 기상형, 광도입형, 스핀 필터형 등이 존재하며, 비압이나 통기 방법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와 알맞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식물 조직배양을 이용한 물질 생산을 위한 전략고생산주의 선발단세포로부터 증식한 클론 세포주를 배양하여, 그중 고생산주 클론을 선발하여 생산량이 계속 높아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세포 덩어리 크기로 생산능력이 구별되는 편이므로, 선발을 할 때, 세포 덩어리 크기로 선별하여 능력 차이를 검토하고, 물질 생산이 우수한 라인을 선별하면 된다.연속 배양 및 고밀도 배양생산비용 절감을 위하여 배양조 용적당 생산성을 향상키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배양조의 크기를 키우거나, 내의 세포밀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가장 간단법을 말할 수 있다. 이는 10L용기에 8L를 넣고 배양하며 10일마다 7L를 회수하며 용량을 증거로 높인다. 세포 밀도를 옮기는 방법으로는 후지타의 체류 배양법을 예를 들 수 있고, 이 외의 회분식 배양법, 증식에 따라 영양원을 추가하는 유가식 배양법, 배지 공급과 함께 동량의 배양액을 배출하는 관류 배양법 등이 있다.생물전환식물 속의 효소를 이용한 방법으로, 자체 생성되는 효소를 가지고 다양한 전환 방법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에 대표적인 예로 디기탈리스의 디기톡신에서 디곡신으로의 전환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200L의 배양조에서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약 80만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의 메틸디곡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엘리시터에 의한 물질생산의 유도Elicitor는 식물의 방어를 유도하는 것으로, 식물이 병원균에 감염된 이후 둘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올리고당, 당단백질의 잘린 단편과 감염 균의 분비물 등이 흘러나와 만들어진다. 이때 파이토알렉신이라고 하는 향균성 물질이나, 다른 대사산물들의 생성이 유도되기도 한다. 이때 생성되는 엘리시터는 균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된 식물체에 의해 종류가 결정된다. 글루칸, 다당류, 키틴, 키토산, 펩티드, 당펩티드, 아라키돈산 등의 종류가 존재한다. 이 엘리시터들은 대사물질 생산을 유도한다.대사물질의 세포외부로의 투과 촉진대사물질의 산물은 세포 내의 액포 등에 축적되는데 이를 외부로 방출시켜 해당 생성물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생성물이 방출되어 배지에 존재하는 효소에 분해되거나, 타 저장 세포에 재흡수 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이는 트리글리세리드 층이나 파라핀 같은 유기층, 이온 교환 수지를 사용하여 분획하여 유지 능력을 높이며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대사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해결책이 없다. 하지만 생성물을 외부로 방출하는 내부 시스템을 잘 사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정화 세포적당한 담체에 세포를 고정시키고 배양하는 과정으로, 고분자 겔을 이용한 포괄법,가 일반적이다. 이때 대사 시스템을 손상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고정시켜야한다. 이는 어떤 구체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이렇게 세포를 고정시키면 교반할 때 생기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고, 배지를 회수하고, 세포를 재이용할 수 있어 연속배양도 수행할 수 있다.생산 최적기의 세포를 장기간 안정화시키고, 물리적으로 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생합성, 2차 대사를 촉진시키며, 영양분이나 대사 농도 기울기를 통해 기능적 분화를 일으켜서 그리고 고정화 담체가 엘리시터로 작용하는 네가지 이유로 대사활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기관 배양에 의한 물질 생산탈분화 상태가 아닌 기관 상태를 이용하여 생물이 본래 가지고 있는 생합성 및 물질 축적 기능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는 뿌리를 이용하거나, 새싹을 이용하는 등 분화된 상태의 기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담배에서 니코틴 생성을 큰 예로 들을 수 있다. 날개 부착 배양조등을 이용하여 식물체끼리 엉킴을 방지하며 식물 대량 배양을 하는 경우도 있다.유전자 재조합에 의한 2차 대사 시스템의 제어유출을 저해하는 물질 대사 과정의 첫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이를 억제시키면 물질 생산 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안티센스 유전자를 도입하거나 센스 유전자를 도입하여 유전자 재조합을 하고 이로 인해 2차 대사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법이다. 가장 큰 예로는 푸른 장미의 분자 육종이다.하지만 대사 경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사 산물이 더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말로 유전자 재조합을 이용하여 생성량을 증가시키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이를 이용한 증가가 식물생명공학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되었다.결론이처럼 대량 배양을 이용한 2차 대사물질 생산기술이 개발, 연구되고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지만, 계속적으로 선발을 해주어야 하며 세포 증식의 저하, 유전적 불안정, 회수한 세포의 재이용 등의 문제점들이 많아 완벽한 대량생산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존재한다.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어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중간고사대체 장편소설 읽기, 김영하 김영하의 작별인사는 철이라는 인물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철이는 연구소의 최진수 박사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아이로 보여진다. 죽음에 닿은 직박구리를 땅에 묻어주기도 하고, 천자문을 배우기도 하고, 로봇 고양이와 진짜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며 평온한 삶을 영위한다. 그 안온한 삶이 변주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한 것은 철이가 미등록 개체로 수용소에 잡혀가면서 이다.철이는 사실 최진수 박사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과 가장 근접한 휴머노이드로 자아를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며 꿈까지 꾸는 개체이다. 세밀하게 만들어져 본인조차 자신이 기기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복제 기기인 것이다. 수용소로 잡혀간 철이는 그 안에서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휴머노이드 민과, 인간 클론인 선이를 만나며 그 주변의 기계적 로봇들과 자신들의 차이를 생각하고, 공통점을 보이며 구분했던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수용소가 무너지고 그 안에서 탈출한 이들은 로봇 달마를 만나며 망가져버린 민이를 고치기 위해 논쟁하고, ‘나’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몸이 있어야 나 인가, 의식이라는 것이 나 인가? 선이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니며, 철이는 인간이라 생각했으나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인간의 ‘이유’로 인해 만들어졌고, 인간에 의해 수용소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자아를 찾으며 자신들이 구분해두었던 기준들을 허물고 ‘나’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수용소에서 탈출한 이후 최진수 박사가 철이를 수거하러 오게 되고, 계속 ‘아빠’를 찾던 철이도 이 때에 그 안온한 시기에 자신을 대하던 박사와는 다른 모습에 그가 자신을 데리러 왔음에도 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소설 내내 그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를 대하는 인간들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는데, 그를 바꾸기 위해서 철이 같은 휴머노이드를 만들었다고 하였으나, 그도 마찬가지로 그와 함께 가는 것을 거부하는 철이의 작동을 원격으로 중지시키고, 그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으며 달마에게 고함을 치며 욕설을 뱉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어떠한 긍정적인 이유에서 시작한 것이 맞을지 모르나, 결국은 그도 그가 거부했던 인간들처럼 자신이 만들어낸 휴머노이드에 집착하고 소유물로 주장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그 사이에 기동타격대의 습격으로 민과 선 그리고 달마까지 모두가 흩어지게 된다. 달마는 계속 준비해두었던 의식 네트워트 상태로 가게 되고, 선은 더미 속에 갇혀 사라진다.미등록 휴머노드이를 찾아왔다고 해도, 철이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 된다. 몸을 찾아주겠다는 약속은 번번히 깨졌고, 철이는 달마가 만들어놓은 의식 네트워크로 존재하다가 인간이 모두 멸종한 이후에 엔지니어 로봇들로 인해 새로운 몸을 만들어 다시 땅에 선다. 의식 네트워크 속에서 선을 찾고, 그들은 선이 말했던 것처럼 다시 만나게 되고, 철이가 ‘죽음’을 선택하며 소설이 마무리된다.소설의 배경은 아주 근접한 미래의 시기,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간과 기기 로봇과의 공존이 된 시대, 그리고 인간의 멸종의 시대이다. 작품의 발표는 코로나로 한창 어지럽던 시기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난 2022년 5월 발매를 하게 되었는데, 인간과 기기가 공존한 시대에서 코로나로 인한 인간 멸종의 시대임을 본다면, 작가의 말 대로 지금이 바로 소설속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상태와 비슷하다 할 수 있겠다. 끊임없이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논의한다 하더라도 지켜지지 않는 모습 또한 말이다.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나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소설 속에서 찾고자 한다면 그것은 독자가 원하는 등장인물들의 발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의식을 한다면 다 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육신이 있어야지만 내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철이가 가진 것처럼 자아, 이야기가 있는 의식이 있다면 곧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야기가 있는 이들은 태어나고 만나고 죽으며 또 새로운 만남을 반복할 것이다. 이처럼 작품은 끊임없이 철이에게 질문을 하고, 그와 그의 주위의 개체들에게 답을 듣는다. 그 답을 들은 독자들은 동조하기도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한다. 그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하고 나면, 작품은 ‘내’가 존재한다면 죽음의 이후로도 언젠간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작품의 제목인 작별인사는 마지막을 향한 인사이자,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향한 환영의 인사처럼 들리기도 한다.어떻게 보자면 지금 현실을 살고 있는 철이, 민이, 선이를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기계처럼 일하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 어떠한 이유를 가지고 태어나고 길러진 사람, 반려 동물이나, 반려 인간처럼 키워지는 아이들. 소설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미래의 일처럼 보이지만, 비슷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나’라는 것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개체이며, 그 이야기의 끝은 힘들고 처절한 지금이 아니며, 우리는 결국 언젠가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 말이다. 선이가 말한 ‘우리의 몸이 뭘로, 어떻게 만들어졌든, 우리는 모두 탄생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는 한 편의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자신에게 허락된 모든 것을 동원해 닥쳐온 시련과 맞서 싸웠을 때만, 그렇게 했는데도 끝내 실패 했을 때만 비로소 끝이라는 걸 받아들여.’라고 말하는 그 한페이지는 필히 철이에게만 하는 말이 아닐 것이다.는 이 외에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도 있다. 우리가 SF적 미래를 상상하면 늘 하는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질문들을 인간이 아닌 인간과 유사한 개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늘 사람들은 인간과 유사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려고 하지만 이 상황에 딜레마를 가지고 있다. 지금 개발이 된 인공지능은 달마와 같은 지식의 집합체, 이야기가 없는 의식이라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이 시기에서도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고 말살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늘 그 주장의 아래에는 감정이 없고 정도 없는 로봇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나, 에서의 달마는 ‘우리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간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멸종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그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또한 인가들의 상상이며, 그들의 욕망을 투여한 것일 뿐이지 로봇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두려움에서 벗어난 인간은 어떻게 연구를 해야 할까. 바쁘게 논의하고 있는 윤리적, 철학적인 질문이 가야할 목표점은 무엇인가. 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도 쓰인다.작품의 중반 부분으로 가면 달마가 ‘다가올 기계의 세상에서는 자아가 사라지고 과거와 미래도 의미를 잃습니다.’라며 의식을 소프트웨어에 통합하는 것이 ‘고통’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방법이며, 그것이 지금 가지고 있는 폭력적인 인간의 문제들이 없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이 작품속에서 이런 생각이 인간이 아닌 기계의 생각으로 주장했으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작품이 인물들의 입을 빌려 현실을 말하는 철학 동화와 같다는 생각도 했다. 결국 철이도 그 의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작별인사를 하는 마무리를 보면 삶을 사는 존재는 ‘의미’를 쫓아 살아가며 그것이 곧 내 삶이 되며 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영화 우리는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영화들을 보면서 종종 끔찍한 장면들을 봄으로서 불편함을 느낀다.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거나, 살인과 고문을 하는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들이 그 예이다. 불편함은 그것의 초점이 늘 당하는 피해자인 경우 발생한다. 물론 감독이나 작가의 의도는 그것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 그 장면의 끔찍함을 전달하는데 있겠으나, 오히려 이것이 포르노와 같이 전시되어 반감을 일으키거나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만이 관객들에게 끔찍함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까? 영화 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영화 은 2015년에 공개된 헝가리 드라마 영화이다. 네메시 엘레시 라슬로 감독하고 감독과 클라라 로이어가 공동 각본을 맡았다. 감독은 ‘잿더미로부터의 음성’이라는 존더코만도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고 영화를 기획했으며, 5년간의 준비 끝에 영화를 공개했다.영화의 배경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이다. 주인공 사울은 그곳의 운반자 존더콘만도이다. 그들은 수용소에 온 유대인 중 하나로, 나치가 수용소를 운영하기 위해 사용한 노동력중에 하나였다. 수용소에 온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옮겼으며, 시체를 처리했고, 청소를 했다. 영화는 같은 배경으로 한 다른 영화들과는 다르게 그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 비극과 그 비극 속에서 사울이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였던 무언가를 보여준다. 영화는 좋은 평가들을 받았고, 2015년 처음 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그랑프리를, 제73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였다.영화는 사울이 가스실에서 죽지 않은 한 소년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영화가 끝날 때 까지 사울의 목표는 단 하나이다. 아이의 장례를 치뤄주는 것. 사울은 장례를 위해 랍비를 찾는다. 그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저 사울에게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일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감독의 영화적 장치가 바로 관객에게 참상의 비극을 강렬하게 느끼게 만든다.같은 유대인의 옷을 벗기고 그들을 가스실로 데려가는 것도, 가스실에서 죽음을 당한 벌거벗은 시신들을 ‘토막’이라 부르며 옮기는 것도, 가스와 핏물로 가득한 바닥을 수세미로 닦아내는 것도,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손짓에 이끌리며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것도, 조롱을 받는 것도, 가스실이 가득 차 구덩이로 유대인들을 데려가는 것도 그에게는 모두 일상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주인공인 사울이 보여주는 행동과 표정 그리고 말투로 일상임을 판단할 수 있다. 사울은 그 모든 장면에서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담담하게 마치 늘 해왔던 일을 하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또한 카메라 초점으로도 이 비극을 일상처럼 표현하고 있다. 영화는 의도적으로 사울과 그 주위 사람 몇을 제외하고는 모든 초점을 잡지 않는다. 시각적으로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관객들이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고 반대로 초점을 맞춘 사울의 행동과 표정에 더 집중하게 만들면서 행동과 표정을 더 살피게 만든다. 초점이 잡힌 사울과 관련된 것들에 중요성을 더하고, 반대로 초점이 잡히지 않은 것에 중요성을 낮추면서 이 비참한 현상들을 일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는 이 끔찍한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고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그 역사를 잊지 못하고 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것이다.이런 의도적인 장치들은 동시에 관객에게 화두를 던진다. 이 상황에서, 이 끔찍한 상황에서 사울은 왜 장례에 그렇게 집중하는가? 사울은 왜 그랬는가? 사울은 왜 그래야만 했는가? 저 아이는 정말 아들이 맞는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 끔찍한 참상 속에서 그가 마지막으로 지키고자 했던 것이 대체 무엇인가? 관객에 따라 달라지는 이 화두와 답들은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또 그 질문의 답변을 찾는 과정에서 비극성을 극대화시킨다.작가와 감독이 영화를 통해 세계2차대전에서 일어났던 참상을 밝히고 독일군이 저질렀던 것이 단순한 폭력이 아닌 인간의 존엄성까지 없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영화는 그 의도를 이뤘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끊임없이 주어지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영화를 반복해서 봐야하는 것 뿐만 아니라 따로 답을 원하는 이들이 배경이 되는 2차대전과 독일군, 피해자, 그리고 많은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를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대체 영화 자체에서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영화가 던지는 화두의 대부분의 답이 해석하는 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한계가 존재한다.영화는 답답하고, 관객들에게 불쾌함을 주기도 한다. 영화를 모두 감상한 이후에도 그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히려 이러한 것들이 마치 포르노와 같이 노골적으로 폭력성을 전시하는 타 영화들보다 더 참상의 끔찍함을 극대화시킨다는 것을 바탕으로, 이런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굳이 이 끔찍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러한 전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Alternations in nuclear factor kappa beta activity (NF-kB) in the rat brain due to long-term use of atomoxetine for treating ADHD : In vivo and in silico studies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534 (2021) 927e932 DOI: 10.1016/j.bbrc.2020.10.072.1. Background 2. Introduction 3. Materials Methods 4. Results and Discussion 5. Conclusion Further Studies 6. Q A Contents for Presentation1. 선택 배경1. 선택 배경1. Backgroun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질환 )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 , 충동적 행동 같은 증상들을 나타내는 정신적 질환 발병원인 : 미상 -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 뇌 부위 구조 및 기능 변화 , 뇌 손상 , 유전 등 Atomoxetine ( ATX) ADHD 증상 감소 , 비자극성 치료제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차단 원리1. Background NF-kB, 핵인자 카파비 단백질 복합체 DNA 전사 , 사이토카인 생성 , 세포 생존 , 시냅스 가소성 및 기억 형성 등의 관여 잘못된 전사 조절시 암 ,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등의 면역계 발달 이상 초래 신경세포나 림프구에서 저산소손상 (hypoxic injury) 또는 활성산소 (ROS) 에 의한 세포사멸 시 NF- kB 활성화가 세포자연사를 조장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Schneider A, Martin- Villalba A, Weih F, Vogel J, Wirth T, Schwaninger M: NF-kB is activated and promotes cell dxperimental sciences, an in silico experiment is one performed on computer or via computer simulation . The phrase is pseudo-Latin for 'in silicon' (in Latin it would be in silicio ), referring to silicon in computer chips. It was coined in 1987 as an allusion to the Latin phrases in vivo , in vitro , and in situ , which are commonly used in biology (especially systems biology ). The latter phrases refer, respectively, to experiments done in living organisms, outside living organisms, and where they are found in nature.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In_silico1. Background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9852. Introduction 7 % 의 아동들에게 발병 ATX- 치료제2. Introduction ATX 의 치료용량이 뇌조직의 손상을 유발하는가 ? 연구 ⇨ 진전없음 높은 ATX 의 농도 ⇨ 세포 사멸 유발 카테콜아민 산화 ⇨ ROS 형성 ⇨ ATX 신경독성 발생 ⇨ 뇌조직 손상 가능 ADHD 의 치료로 사용되는 ATX 의 투약 용량에 따라 건강한 쥐의 뇌조직의 변화를 조직적 및 면역조직화학적으로 살펴보고자 진행3. Materials Methods Atomoxetine , ATX form Sigma/Aldrich 24 마리의 Albino Wistar rats (220 to 230 g) from Atatürk 2 ) NSS: number of sampling sites3. Materials Methods3. Materials Methods S tatistical P ackage for the S ocial S ciences( 사회과학을 위한 통계 처리 )4. Results Stereological results While there was no difference of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brain tissues of ATX and Control Groups in terms of numerical densities of neurons, capillaries, and projection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determined for the densities of astrocytes and oligodendrocytes. However,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erms of astrocytes of Group 4 and oligodendrocytes of Groups 3 and 4 when compared to Control Group. Control group: placebo treatment. Group 2 (low dose): orally given 0.5 mg/mL of ATX HCl Group 3 (mild dose): orally given 1.0 mg/mL of ATX HCl. Group 4 (high dose): orally given 2.0 mg/mL of ATX HCl.4. Results Immunohistochemical results The numerical densities of NF-kB positive astrocytes assessment in caudate-putamen showed that Group 2 results were akin to Control Group. Added to that, statisn the groups (n ¼ 6); p 0.05. These differences were tested for statistical analyses thanks to the analysis of variance followed by the Duncan post hoc test (ANOVA). 김규원 , 박정애 , 전형오 . (2004). 성상세포 ( Astocyte ) 의 새로운 역할 . 생물학연구정보센터 BioWave , 6 (12), pp. 1-10.4. Results Histological results Histological examinations of nucleus accumbens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no degenerative changes occurred in Group 2 in terms of dense nuclei, acidophilic cytoplasm, or cell shrinkage of neurons or glial cells. On the other hand, there occurred remarkable disruptions in the endothelial epithelium of a couple of capillaries. Group 3 showed degenerative capillaries as did Group 2. Besides, a small number of large astrocyte nuclei were observed in the incisions. As for Group 4, changes very similar to those in Groups 2 and 3. Last but not least, the number of mitotic astrocytes noticeably increased in Group 4. All these taken into account, it so appears that the high dose of ATX given to Group 4 coni), as well as half-max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IC50), regarded as significant parameters for the screening of substrate/ligand-receptor interactions. Considering the binding mode levels shown in Table 2 , the lowest negative binding energy mode was chosen to be 5.0 kcal mol1 for docking ATX, whose 3D view is presented in Fig. 4 b . The molecular docking was achieved via the Mode 0 pose. Thanks to the docking ATX with NF-kB, the lowest negative binding energy was achieved and presented in Fig. 4 . The binding location of ATX was where catalytic residues of the NF-kB were available. As shown in Fig. 4, the active sites (Tyr357, Cys359, Glu360, Lys444, Lys445, and Lys541) were all affected by the docking studies because of their distance from the region where ATX binding occurred.6.Conclusion As a result of our stereological, immunohistochemical, and histological evaluations, it was determined that three different doses of ATX caused ROS-induced damage in the brain tissue in propor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