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지은이 ? 전주양.2017년 8월 30일 출판.저자소개직장인으로써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부업을 통해 출간의 맛을 알게 되었고,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있다.책을 읽은 시기2024년 1월1. 세상에 다양한 부업에 대하여2. 저자가 추천하는 부업3. 글쓰기 초보에게(1)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2) 독후감 쓰는 법.(3) 부진하다고 포기말자. 양으로 승부하자.(4) 책을 많이 읽을수록 자신감이 올라간다.4. 글쓰기 고수에게(1) 책을 누구나 쓸 수 있는 시대.(2) 책은 쉬운 말로 쓴다.(3) 책을 쓸 시점.(4) 처음은 어렵지만 두 권 세권은 쉽다.(5) 그간의 독후감이 책 소재가 된다.5. 글쓰기 부업을 하며 얻게 되는 것(1) 똑똑해 지고 노후보장도 된다.(2)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킨다.(3) 사는 게 재밌다.6.마치며(1) 글쓴이에게 배울 점(2) 나라고 못할게 없다.1. 세상에 다양한 부업에 대하여요즘 나는 글쓰기에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다. 어렸을 적부터 끄적끄적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바쁘게 사느라 잊고 살았다. 일기 식으로도 쓰고, 블로그 글도 쓰고 있다. 뭔가 나의 생각을 글로 남겨두고,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 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을까? 글을 쓰면 뭔가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 눈에 띈 책이 하나 있었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글 쓰는 것이 좋은데 그걸로 돈을 벌면 더 좋을 것 같았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었다. 이 책을 구매하려고 검색했더니 판매 페이지에서 현재 이 책이 마지막 한권만이 남아있다는 알림표시가 떴다. 왠지 더 기대되는 기분이 들었다.글쓴이는 글쓰기를 부업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부업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온라인으로 부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글쓴이가 설명한 기준은 이렇다. 돈이 들지 않아야 하며, 들인 시간에 적합한 수입이 나야한다. 그리고 게임 부업 같은 것은 일단 시간이 많이 들고 몸도 망가지기 때이다. 독후감을 문서 판매 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올리는 부업이다. 바로 감이 오지 않았다. ‘그게 될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감상문을 10포인트로 3장정도 써보라고 한다. 그냥 자유롭게! 독후감은 말 그대로 책을 읽고 나서 감상문 쓴 것이니 어떤 형식이든 상관없다고 한다. 일기형식이든, 줄거리 소개 형식이든, 정리를 하여 가독성이 좋게 책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형식이든 관계없다. 현재 문서판매 사이트가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문서를 여러 사이트에 올린다. 저자는 10여 년간 책을 4-5천권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안 1,000개의 독후감을 올렸다고 한다. 나도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수치로 표현하려니 어렵다. 나는 지금껏 고작 한 달에 1-2권의 책을 읽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다. 그리고 저자의 노하우가 궁금해졌다.3. 글쓰기 초보에게(1)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일단 첫 시작은 읽고 싶은 책으로 하라는 점을 강조했다. 부업을 하려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는 거지만 그렇다고 흥미 없는 책을 읽는 건 곤욕일 것이다. 독후감을 써본게 언제였는지 초등학생때 이후로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냥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는 것이 첫 단계다.(2) 독후감 쓰는 법.독후감을 쓴지가 언제였나 걱정부터 앞 설 독자들을 위해 독후감 쓰는 법도 친절히 정리해 놓았다. 이렇게 보니 되게 간단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적정분량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해졌다. 초보에게는 3쪽 정도부터 시작해보라고 한다. 사이트를 분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보들이 생긴다고 한다. 나도 사이트를 들어가서 살펴보았다. 2쪽부터~ 10쪽이 넘는 자료들도 있었다. 판매 가격도 차이가 났다. 글쓴이가 판매가격에 대해서도 남겨놓은 내용이 있다. 글쓴이가 책을 출판한 시기가 2017년 이니까 그때 당시의 이야기겠지만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는 것을 추천했다. 내가 현재 2024년에 살펴본 사이트는 약간 변화가 있었다. 글쓴이는 장당 100원으로 책정하여 5쪽이면 500원, 10쪽이면만 사람마다 계기는 다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기부여가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다. 독후감을 업로드 하고 10일이 지나도 판매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개의치 말라고 한다. 어느 정도 자료가 쌓여야 판매가 일어나기도 하고, 누구는 몇 개 올리지 않았을 때 판매가 시작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냥 확신을 가지고 판매가 부진하다고 해도 계속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 쓰는 스킬이 는다고 한다. 맞는 말인 것 같다. 글을 계속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이트에 다른 글도 궁금해진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보면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사이트의 특성 같은 것도 파악이 된다. 글쓴이도 이런 분석의 과정을 거쳐 가며 하나하나 발전을 이뤄낸 것 같다. 아무래도 독후감 글 판매는 이런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어려운 책일수록 인기가 있다. 그리고 인용 글을 가득 채워진 글보다는 자신의 생각이 많이 묻어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런 조건들은 차차 갖춰 가면 되는 것이고 일단 포기하지 않고 글을 쌓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계속해서 글을 쓰다보면 그게 결국 기반이 된다. 나만의 루틴도 생긴다. 몇십개 까지는 이렇게 의지로 글을 써내는 것이다. 어느 순간 판매가 일어나게 되면 수익이 나게 된다. 적은 금액이라도 글쓴이는 이런 수입이 일어나는 재미로 의지를 더 키워나갔다고 한다. 그때부터는 책을 읽고 글쓰기에 탄력이 붙어 미친 듯이 업로드를 해나갔다고 한다.(4) 책을 많이 읽을수록, 글을 쓸수록, 자신감이 올라간다.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있다고 한다. 어려운 단어를 알게 되고 이해하고 많은 지식이 쌓여가면서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이다. 글을 읽고 내 생각을 써내려가는 것에 있어서 거침이 없어졌다고 한다. 요즘은 글을 손을 써내려가는 경우가 드물다. 키보드로 글을 써 내려가는데 어쩔 땐 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손이 글을 쓰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한다. 몰입을 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반복하다보면 누구나 가능하다. 어려운 단어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다루었겠지 싶었다. 내가 책을 낸다면? 누가 읽어줄까, 수준이 낮은데 이런 책을 출판사에서 내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요즘 독자들은 수준이 높은 글 보다 낮은 수준의 공감이 잘 되는 글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어느 정도 분량의 글을 쓰면 되는 걸까 궁금했는데 친절하게도 자세히 설명해준다. A4용지 폰트10으로 70~100장정도만 쓰면 된다고 한다. 남에게 잘 보이려는 의도나, 가식 없이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진실성과 솔직한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한다. 더 이상 유명인사만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유명인사라 글을 쓰기도 하지만, 반대로 글을 써서 유명인사가 되기도 하니까 말이다.(2) 책은 쉬운 말로 쓴다.글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떤 의도가 드러나기도 하는데 글쓴이가 이 부분을 꼭 짚어주었다. 절대 허세를 부리거나 현학적으로 쓰지 말라는 것이다. 이유는? 아무도 안 읽기 때문에. 글은 결국 소통을 위한 것이니 어렵게 쓰는 사람일수록 글을 못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쉽게 쓰려면 글을 짧게 단문으로 쓰라고 한다. 주어와 서술어가 딱 하나씩만 있는 문장으로 말이다. 책을 꼭 쓰지 않아도 되지만 글쓰기를 하다보면 충분히 긴 글을 쓴 기간이 연습이 되었기 때문에 한번은 도전해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단순히 부업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된다면 사실 내 생각에는 독후감도 길게 오래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 자체에 매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기도 하고 마음에 응어리가 풀리기도 한다. 글쓰기 자체에는 그럴만한 힘이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글쓴이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짧게 표현하기도 했다. 글에는 에너지가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 글을 쓰고 있을 때에 그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나도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다.(3) 책을 쓸 시점.나의 흥미는 독후감에서 책으로 갑자기 훅 넘어가 버렸다. 책 이라니. 언제 책 출간준비를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한다. 책의 종류는 그럼 어떤 게 될까? 미리 궁금해집니다. 자기가 즐겨 읽었던 책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주로 소설을 읽었으면 소설, 수필을 읽었다면 수필! 글쓰기의 노하우로 목차를 굉장히 중요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을 때 목차를 살펴보라고 한다. 그 안에 글쓰기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4) 처음은 어렵지만 두 권 세권은 쉽다.꼭지 글이 무엇일까. 꼭지 글 100개가 책 한권이라고 설명한다. 수필이나 자기개발서 전문서적에 해당되는 내용이나 굉장히 중요한 힌트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꼭지 당 1쪽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지만 가장 간단하다고 느껴지는 한 가지만 소개해 보겠다. 꼭지 글은 소주제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100꼭지의 글을 쓰고 2꼭지씩 묶어본다. 목차에 50까지의 꼭지글로 이루어진 책이 되는 것이다. 또는 2-3꼭지씩 묶는다. 그걸 한 꼭지로 만드는 것이다. 목차에 30꼭지가 만들어진다. 이런 형식은 제약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다양하게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단 이야기다. 글쓴이가 말하는 포인트는 1쪽짜리 한 꼭지 글을 쓸 수 있는 필력이라면 책 쓰기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같은 주제끼리 묶고 책 제목에 걸맞은 분류작업을 통해 책이 완성된다는 것이다.(5) 그간의 독후감이 책 소재가 된다.글쓰기를 할 때 제일 고민될만한 부분은 아무래도 책 소재다. 독후감을 활용해보라고 한다. 자기계발서로 이런 책 제목을 뽑을 수 있다 고한다. “나는 이런 책들을 읽어왔다” “내가 읽고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은 책” “내가 5년간 읽은 책 중 뽑은 베스트 10권” 이런 종류의 제목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출처를 밝히고 거기에 대한 나의 의견과 경험담 일상이야기를 버무리고 한 꼭지 글을 만들어서 독후감 자체를 책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고 한다. 정해진 형식이 없으니 안 된다는 것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글을 쓰다보면 경험과 내 생각을 적는 게 편한다.
시크릿 데일리 티칭 ?론다번▶독후감※목차1.저자 책 간단 소개2.끌어당김의 법칙이란?3.현실에서 활용하는 방법.4.감사하기의 중요성.5.책을 읽고 든 생각.6. 삶에 적용해보기.7. 현실창조의 원리.제목The secret daily teachings 더 시크릿 데일리 티칭스 (비밀)저자Rhonda Byrne (론다 번)1. 저자 책 간단 소개론다 번은 1951년생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 겸 tv 프로그램 프로듀서이다.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사고가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말하고 있다. 자시 스스로가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2. 끌어당김의 법칙이란?끌어당김의 법칙.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굉장히 뻔한 문장이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도 다음 장을 넘기게 되었다. 시크릿- 비밀 전 세계에 단 1%만 알고 있고, 적용하고 있는 비밀이란 게 대체 뭘까? 나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원래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로 제작되었고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책으로 그대로 옮겨졌다. 이 책을 보고 나서 같은 내용일지라도 공식적인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어서 여러 플랫폼을 찾아보았는데 지금은 어디에도 없었고, 유튜브에 누군가 올려놓은 한국어 더빙판으로 게시되어있는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었다. 아까 말했듯이 다큐멘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책이 있고, 데일리 티칭 형식으로 명언 집 형태로 머릿속에 확 꽂히는 문장들을 나열해 놓은 책도 있었다. 나는 두 가지 모두 읽어보았다.이 책에서는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독자를 위해서 최대한 마음속에 와닿을 수 있도록 설명 하기 위해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었다. 매일매일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고, 내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나는 항상 좋은 것을 원했는데 좋지 않은 일들도 지금까지 많이 일어났고 겪어 왔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 있고 싶었고, 공부도 더 잘하고 싶었다. 돈도 많이 복한 일들을 꿈꿨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상상을 했지만, 마지막엔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해.’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지었었다.그렇다. 결국, 이 책에서는 원하는 바를 생각해보거나 글로 써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그 일을 꼭 이루어 낸다는 확신을 가지며, 이미 이룬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한다. 그럼 우주는 내가 느끼고 있는 여유로움과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이나 집착이 없는 삶, 경제적인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파악하고 그런 한 삶을 어떤 형태로든 가져다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게 쉬운가? 이렇게 글로 써보니 더더욱이 느껴진다.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생각을 정말 많이 해봤다. 내가 만약 막연하게 지금 말도 안 되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해보자. 나에게 10억이 있다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10억이 있는 마음으로 살기란 어려울 것이다. 내가 10억이 있다면 할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큰 집으로 이사를 할 것 같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것 같기도 하다. 청소도 매일매일 할 것 같고,, 사람들한테도 친절하게 대할 것 같았다. 여유로우니까. 누군가에게 시기 질투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내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잘 유지하고 싶을 것 같았다.바로 이거였다! 나는 이미 10억이 있는 현실을 이룬 것처럼 청소도 매일 하고,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뜻 마음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남들이 잘 되든 어떻든 나의 길을 가고,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돈에 대한 문제는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이다. 돈은 언제나 있고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는 것이나 걱정은 없는 상태. 남들이 들으면 코웃음 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문득 이 책이 말하는 게 ‘이런 원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3. 현실에서 활용하는 방법.살다 보면 참 여러 가지 감정들이 찾아온다. 나도 좋은 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어떤 식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면 이 있었는데 가만있으면 자꾸 미워하는 생각이 들어서 괴로웠다. 그때 나는 요가를 아주 열심히 했다. 그냥 내 몸에 집중하고 호흡하고 땀 흘리다 보면 가슴이 개운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 날 그 미워했던 대상은 내 일상에서 사라졌다. 당시엔 별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이제 조금씩 나의 경험과 앞으로의 내 삶에 대입해 보는 것이다.나는 사실 긍정적인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내 생각 패턴은 대부분 이러했다. 어떤 것에 결핍이나 부족함을 느끼면 지금 현재에 만족스럽거나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찾았다. 그리고 위로해줬다.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잘 하고 있다고. 그렇게 위로를 해주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일상에서 문득문득 튀어나오는 감정이 하나 있었다. 나 스스로는 나를 인정해주지만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면 그게 부정적인 감정이 되어 인정받고 싶으나 받지 못하는 결핍상태에 대한 낮은 기운의 감정이 스멀스멀 내 곁에 와 있었다. 이런 외부적인 상황에 대한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돌리는 것을 위해서는 루틴이 필요한 것 같다.내가 남들에게 결국 인정받을 것이라는 믿음, 확신, 그것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은 나의 노력과 변화이다. 내가 이전과 똑같이 약간은 게으르고, 또 언제든 계획을 바꾸어버리고 합리화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 내가 잘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가기 위해서 하나하나 지금 당장 바꾸어 볼 수 있는 것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나와의 약속을 지켰을 때. 소소하게 들었던 그 만족감. 기쁨. 성취감. 그런 기분을 자주 나에게 선물하고 싶다.4. 감사하기의 중요성.이 책에서는 ’감사하기‘ 에 대해서 굉장히 자주 나오고 어떤 식으로 생각해서 기쁨을 느끼되는지 꽤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오늘 하루를 곱씹으며 저녁에 해도 좋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해도 좋다. 하루에 다양한 순간마다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라고 7번씩 연속으로 생각하고 느끼라고 한다.러지기도 한다. 사람은 하루에 5만 가지가 넘는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와도 상관없다. 나머지는 다 좋은 생각을 하면 된다.5. 책을 읽고 든 생각내가 좋아하는 것을 쭉 나열해서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에게 충족감을 준다. 이렇게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할 때 기쁜지 써보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일이니 추천드린다. 나는 최근 여러 가지 책을 읽으며 영감을 받아 일기를 (솔직히 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자주 쓰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감사한 일들, 나의 심경의 변화, 좋은 쪽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들을 해소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쓰다 보면 정말 감사해진다. 행복은 더더욱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말이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믿어진다. 내 마음이 잠시라도 변한다면 작은 행동으로도 연결이 되기도 하고 그로 인해 어제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일이 펼쳐지기도 하는 것 같다.예전에 엄마랑 나눴던 대화들이 떠올랐다. 나는 뭔가 원하는 게 있으면 그것을 강력하게 바라고 원할수록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너무 이루고 싶고 그것에 대해서 막 생각하면 안 이루어지고 그냥 마음을 놓아버리면 생각지도 못하게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는 점에 대해 내가 문득 느낀 사실을 말하고 있었다. 엄마도 거기에 말을 보태었다. 엄마는 예전부터 생각한 반대로만 된다고 했다. 이 한마디로는 엄마의 생각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그 짧은 대화가 나에게 어떤 메시지가 되었던 것 같다. 난 시크릿 책을 보며 이 대화가 떠올랐고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어떤 걸 강하게 원했다면 그것을 원하는 마음만 가진 게 아니라 그게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족 감이라던지, 그걸 원하지만 원하지 못할 경우 힘든 상황에 대해 고려했을 것이다. 그래서 원하는 마음은 아주 작았던 것이고 내가 갖지 못할 상황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이 훨씬 컸던 것이다. 아마 우리 엄마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다. 만약 내일 있을 발표가 불안하다면 먼저 발표준비를 열심히 하고, 그다음은 발표를 잘 하고 나서 뿌듯한 기분을 미리 느끼고 발표를 잘 끝내고서 다음 할 일들을 순서대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완벽히 그 기분을 느끼는 것. 단지 그것뿐이라는 것이다. 발표준비를 열심히 하는 과정은 아마도 완벽히 이루는 기분을 강하게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만약’이라는 단어는 강한 의심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것 같다. 혹시나, 하는 뜻이 있는 것 같다. 이루고자 하는 일을 생각할 때 ‘만약에’라는 가정을 담는 단어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할 때’ 라는 말로 대체하라고 한다. ‘그 일이 이루어질 때’,‘내가 그것을 할 때’, ‘내가 그곳에 있을 때’,‘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될 때’ 그때 그 순간을 떠올리라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써보는 일은 생각보다 되게 즐겁고 흥미롭다.6. 삶에 적용해보기.나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도전정신이 강하다. 대범하게 일을 시작한다. 자신감이 넘쳐난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면 자신감이 하락한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역시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겠어’ ‘나는 역시 안될 것 같아’ ‘이미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가 어떤 것을 원했던지 결국엔 다 이렇게 ‘포기’ 해버렸었다. 지금 느껴지는 생각은 남들이 어떻든 다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은 나만을 위해서 펼쳐지는 것이다. 내가 흥미롭고 관심이 있고 즐거운 일을 나는 그냥 꾸준히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일을 하면서 원하는 최종 목표가 있을 때 이미 그것을 이뤘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일 확신에 찬 마음을 가지며 그냥 계속해 나아가는 것이다.나를 돌아보고 매우 찔리면서도 반성을 하게 된 부분이 있었다. 말에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에 에너지를 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매 순간 습관적으로 하는 말들에 한 번 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