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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대륙에 서다 독서감상문
    대륙에 서다 독서감상문
    대륙에 서다- 최진열 지음김연아, 장수진, 정트리오, 박태환, 조수미, 반기문, 백남준, 김대중 이 들은 우리나라를 빛낸 세계속의 한국인이다. 지금 필자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람들의 이름은 충분히 들어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타충의, 김인문, 고선지, 아골타, 혜초, 홍순언, 이성룡, 이여송 이 들의 이름은 어떤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이름이다. 이 들과 처음에 열거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도 그 이름을 떨쳤다는 것이다. 다만 차이점은 처음 열거한 사람들은 지금 필자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사람이라면 후에 열거한 사람들은 역사 속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흔히 우리 선조들은 고구려와 발해가 망한 뒤로는 드넓은 만주 대륙에서 물러나 좁은 한반도에 웅크린 채 폐쇄적인 삶을 살아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이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는 말로 책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의 이름이 다소 생소한 것은 그들의 주 활동지가 우리 나라가 아닌 중국이기 때문일 것이다.이 책은 과거 속에서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혹은 장보고나, 혜초같이 익숙한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서 활동한 이야기를 다룬다. ‘2천년 중국 역사 속으로 뛰어든 한국인들, 대륙에 서다’는 책의 제목에서도 책의 내용이 그러할 것이라고 짐작 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은 필자에게 한국인의 긍지라던지 혹은 자부심같은 것을 느낄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선조들의 행적을 추적하다보면 가슴 뿌듯한 자부심보다는 그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숙연한 마음이 더 강하게 저미어 온다라는 글에서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드러난다.중국역사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필자로서는 책의 처음부분에서 생소한 이름과 지명은 책과 필자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게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생소한 이름과 지명에서 오는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저자는 책에 지도를 그려 지명을 나타내 주었고 사건이나 인물의 배경을 설명해 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저자는 과거의 선조들의 삶에 비추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려는 소박한 목적으로 출발을 했다고 언급했듯이 책의 곳곳에 이러한 흔적을 볼 수 있다.필자가 흥미롭게 읽었던 몇가지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1부에 나온 내용으로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에게 다소 예민할 수도 있는 ‘한민족의 대륙 지배설’에 대한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가 중국 대륙의 일부를 지배했다는 설은 필자뿐만이 아니라 한국인모두가 그 진위여부를 떠나 충분히 자긍심을 가지게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의 시각은 객관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적 가설이 가지는 위험성을 설명하고, ‘한민족의 대륙 지배설이나’,‘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적 쟁점에 서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더 객관적인 논리와 확실한 증거로 무장해야 한다고 지적한다.또한 1부에서는 중국에서 황후가 된 두 여인에 대해서 다룬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황후가 된 사람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한말 고종황제의 아내였던 명성황후를 떠올리지만 그 보다 훨씬 오래전에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의 왕조에서 황후가 된 고영이라는 여성이다. 고영이라는 여성이 고구려를 떠나 북위의 궁녀로 들어가 황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그녀의 비참한 최후의 내용과 ‘자귀모사’관행으로 인해 태자가 왕위에 오르자 살해된 고조영의 이야기가 한편의 드라마처럼 구성 되어있다. 특히, 필자는 자귀모사의 관행과 황제의 외척들의 권력을 위해 근친혼을 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 이것들은 결국 권력을 갖기 위한 투쟁의 산물들이다. 지금의 상식과 그 때의 상식은 분명 다르겠지만 지금의 상식 속에 살고 있는 필자로서는 다소 충격적이다. 그러나 과거든 현재는 권력에 대한 집착은 겉모습만 바뀌었을 뿐 그 속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백제와 고구려가 망한 후에 백제와 고구려의 유민들이 중국 땅에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필자의 머릿속에 스쳐간 단어가 있었다. 바로 고려인이다. 고려인은 소련 영역에 포함되는 중앙아시아 지역과 시베리아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를 이르는 말이다. 일본에 의한 개항이후 일본의 내정간섭이 심해지면서 많은 조선인이 만주, 연해주, 간도로 이주 했다. 이후 스탈린이 소련의 지도가가 되고 시베리아 개발 사업을 위해서 이들을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시켰다. 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 아닌 고려인이라고 부른다. 반란을 막기 위해서 당나라가 고구려, 백제유민들을 중국 각지로 강제이주 시킨 것이 즉, 그들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강제이주 되었다는 점이 고려인의 경우와 유사하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그들이 자신의 나라가 아닌 낯선 곳에서 적응을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겪었을지에 대해생각하면 가슴이 저민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당나라의 군인이나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이름을 떨친 백제, 고구려인이 있다는 것이 훌륭하다. 그리고 본받는다.2부에서 필자가 흥미롭게 읽었던 내용은 환관에 대한 이야기다. 환관은 우리나라의 내시와 같다. 인간의 가장 큰 욕망가운데 하나인 성욕과 성생활을 포기하고, ‘사람이 아닌 사람’이라는 자책감 속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는 노비보다도 더 심한 형벌인 거세를 해야 한다. 책에는 고구려 왕족의 후예로 태어난 고연복이라는 인물과 그의 양자인 고력사에 대해서 나온다. 고연복은 정치적으로 그리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서에 이름 석자도 남기지 못할 뻔 했지만 그의 양자인 고력사가 당나라의 현종시기를 주름잡는 대표적인 환관이 되어 그 이름이 역사서에 기록된다.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에는 인간이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의 하나가 성욕이다. 권력에 대한 욕구는 인간이 가지는 가장 최고, 즉 마지막 단계에 있는 자아실현 혹은 존중의 욕구이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않은 환관들이 권력의 투쟁의 중심이 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만큼이나 권력에 대한욕구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또 흥미로운 점은 생식능력이 없는 이들이 양자를 두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양자를 둔 이유는 중국인들이 죽인 뒤 제삿밥을 얻어 먹지 못하는 것을 최악의 형벌 또는 저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당나라 명나라시대에는 부정부패를 통해 모은 많은 재산을 물려줄 자녀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3.23| 3페이지| 1,5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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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레지오 에밀리아 자료 정리(레포트)
    레지오 에밀리아 자료 정리(레포트)
    레지오 에밀리아미술교육론과목 :교수 :학과 :조원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레지오 에밀리아' 란?(1) 프로젝트 접근법의 개념 및 목적1) 프로젝트 접근법의 개념2) 프로젝트 접근법의 목적(2)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개념2.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배경(1) 역사적 배경(2) 철학적 배경1) 진보주의2) 구성주의- 13/13 -3) 사회 문화적 접근법3.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원리(1) 어린이에 대한 생각(2) 체제의 연관성(3) 교육의 주체는 어린이, 부모, 교사이다(4) 공간은 제3의 교사이다(5) 소집단 내에서의 상호작용(6) 시간의 역할과 연속성의 중요성(7) 협동과 협력(8) 아뜰리에스타와 아뜰리에(9) 프로젝트(10) 발현적 교육과정(11) 기록의 힘4.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비판점 및 시사점(1) 비판점1) 초등학교 준비 교육으로써의 역부족2) 비싼 교육비 부담의 비용 문제3) 우리나라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적용상의 어려움(2) 시사점1) 아동을 유능하고 강하고 능력을 가진 존재로 바라본다.2) 아동의 흥미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할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3) 스스로의 탐색을 통한 깨달음4) 자긍심과 지식확장의 발판이 되는 기록 작업Ⅲ. 결론Ⅳ.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Ⅰ. 서론최근 우리나라 영유아 교육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유아교육에 적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적 성과를 기하려는 노력이 높아가고 있다. 이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이 무엇이기에 너도 나도 그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아마도 거기에는 값진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 레포트 에서는 그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의미를 알아 보기 위해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이 교육법이 탄생된 역사적, 문화적, 사상적 배경을 알아본 뒤 본격적으로 레지오 에밀리아의 기본 원리 에 대해서 설명 하도록 하겠다. 레포트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이 접근법의 장단점과 한국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역에 위치한 레지오 에밀리아 시립유치원에서 30여년 전 시작 초기부터 지금까지 실시해 오고 있는 프로젝트 접근법이다. 상징적 표상에 체계적으로 초점을 맞춤으로써 상징적 기술과 창의력 등을 길러주는 유아교육방법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아이들이 현재 관심을 갖는 프로젝트 활동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다상징적 표상을 학습도구로 활용하여 유아들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고찰, 탐색하면서 사고를 변화시켜 나가는 학습방법으로 상징적 표상에 체계적으로 초점을 맞춤으로써 상징적 기술과 창의력 등을 길러주는 유아교육 방법이다.2.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배경(1) 역사적 배경레지오 에밀리아의 접근법은 이탈리아와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사회?문화?역사적 맥락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출발한다. 레지오 에밀리아 시는 이탈리아 북부의 레지오 로마냐 지역에 위치한 시로 진보적이고 사회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며 공업과 상업의 중심에 있는 중소도시이다. 따라서 여성의 인권보장, 남녀의 고용평등, 교육개혁, 교사 단체의 활동 등 다양한 방면의 개혁이 시도되어 왔고, 사회주의의 영향으로 사회의 구성원이 협력하여 공동의 목적을 이루려는 분위기가 강했으며, 재정적으로도 여유 있는 지역이었다.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부모협동운동에서 시작되어, 1970년대 초부터 시의 재정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주민 모두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지원하는 레지오 에밀리아 유아교육이 발전하게 되었다.(2) 철학적 배경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에서 주역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말라구찌이다. 말라구찌는 여러 도시에서 혁신적인 경험과 교육계의 인사와의 의견교환, 피아제 학파의 연구와 실험, 듀이, 비고츠키, 브로펜 브룬, 하워드 가드너 등 많은 학자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밝히고 있다.1)진보주의진보주의는 1918년에 아동중심교육을 주장하던 미국의 교육학자 심리학자들이 ‘진보주의 교육협회’를 결성한 데서 본격적으로 출발한 교육운동을 말한다. 진보주의는 아동의 개성과 흥미, 욕구는 ‘학습은 발달은 주도 한다’는 피아제 이론에 대해서, ‘학습은 발달에 의존 한다’라고 도전하면서 인간은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세계의 산물이라는 것이며 어린이를 이해하려면 그들이 성장해 가는 사회, 문화 그리고 관습들을 함께 이해해야만 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아동발달은 사회적 상호작용 및 진정한 문화적 활동에 대한 아동의 참여가 발달에 필수적이라고 가정하며, 복잡한 고등 정신기능을 발달시키는 수단으로서 사회적 상호 작용을 중시하였다.이러한 비고츠키의 견해는 피아제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첫째, 사고의 발달에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발달의 두 가지 노선-자연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이 있다. 각각은 모두 중요하고, 인지변화는 이들이 없이 이해되지 못한다.둘째, 발달은 환경에서의 경험의 결과이다. 궁극적으로, 어린이들은 그들의 경험들을 내적 반성을 통해 정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셋째, 인지발달의 과정은 사고에 있어 중요한 질적 변화를 포함한다.넷째, 개인의 발달의 속도는 사회적 환경에 의해 영향 받을 수 있다.3.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원리(1) 어린이에 대한 생각어린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생각과 이론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인이 무엇인가를 담아 주어야하는 존재가 아니다. 어린이는 강하고, 풍요로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탐구심과 호기심, 능력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능력이 있다고 본다. 또한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는 학습의 주체이다. 모든 어린이는 사회적 상호작용에 개입하고, 관계를 맺고, 자신들의 학습을 구축하고, 그들 주변에 있는 모든 환경과 협상하는데 흥미와 잠재력과 호기심이 있으며,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잠재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어린이들의 경험에 적절히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2) 체재의 관계성어린이를 또래, 가족, 교사, 사회·문화적 환경과의 관계 속에 소속되어 있는 것을 보아 어린이에 대한 문제해결의 독점권을 가질 수 없음을 인식하고, 교육은 가족, 다른 어린이, 교사, 학교환경, 지역사회, 보다 넓미의 공동공간인 피아자(Pazza), 어린이들의 모든 활동이 기록 보관되며 평화롭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언어탐구가 이루어지는 아뜰리에(Atelier), 교실 부속공간으로 소집단 프로젝트를 할수 있는 작업대와 자료 선반, 이젤 등이 설치된 미니 아뜰리에가 각 교실에 배치된다.(5) 소집단 내에서의 상호작용둘, 셋, 넷 또는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소집단은 주의 집중,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 호기심과 흥미 등을 발전시키고, 의문에 대해 질문하고 반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소집단 형태는 어린이가 새로운 학습과 발달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지적 갈등의 출현을 조장한다.?(6) 시간의 역할과 연속성의 중요성시간이 제한됨으로써 활동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수행하는데 있어 어린이의 감각과 개별적 리듬이 방해받아선 안 된다. 특히, 종일반 스케줄에선 짜여진 스케줄 속에 참여를 강요하기보단 어린이가 풍부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만족감 속에서 활동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또한 한 교사와 아이들이 3년간 함께 지내기 때문에 교사는 어린이마다 특성을?잘 알게 된다. 아이들의 발달적 요구와 관심은 변하기 때문에 각 학급의 환경은 매년 변화를 주게 되지만, 교사와 아이들의 관계성은 변치 않고 유지된다. 파트너로서의 교사는 어린이와 같이 즐기면서 경험도 함께 쌓는다.(7) 협동과 협력각 학교에는 페다고지스타(Pedagogista)로 불리는 교육 조정자가 있다. 페다고지스타는 교사의 태도를 증진시키고 어린이의 생활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하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교사와 가정, 교사와 지역사회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하기도 하고 부모, 교사, 시민 등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워크샵이나 공개토론회, 공청회를 개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8) 아뜰리에스타와 아뜰리에시각디자인 분야에서 교육받은 선생님이 모든 유치원에서 다른 교사들 및 어린이들과 함께 작업한다. 이 선생님을 아뜰리에스타(미술전문험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계획된 교육과정 없이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2~5명의 소집단 형태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 프로젝트 수행기간, 활동 선정 및 진행방향에 있어서 유아에게 많은 자율성이 주어지고, 어린이의 관심이나 학습 진행 상태뿐만이 아니라 교사의 관찰에 따른 판단에 의해 상호 협상과정을 통해 주제가 선정되고 프로젝트 내용이 발현된다. 교사는 어린이가 경험을 형성해나가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어린이와 함께 학습, 재학습을 해나간다. 교육과정을 미리 계획하는 대신, 매번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사전 정찰’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전정찰은 프로젝트를 위해 학교 내외 교육조종관 팀, 가족, 자문위원회, 시청, 관계공무원, 전문가를 통한 프로젝트 관련 인적·환경적·기술적·문화적 자원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프로젝트를 위한 전문적 도구나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여 토의할 뿐 아니라 토의를 통해 교사들 간의 결속력과 지적 자율성이 강화되는 중요한 준비단계이다. 사전 정찰을 토대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가설적 계획을 세우고, 어린이의 흥미와 욕구에 부합되는 융통성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활동 과정에서 교사는 유아가 도전에 개방적이고, 또래와 협력하여 활동하고, 목표를 위해 스스로 의도한 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존재로 믿기 때문에 유아의 활동에 끊임없는 실험과 기록화를 수행한다. 기록화를 토대로 교사간 토의를 통해 학습의 잠재력을 반영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단서를 찾는다. 여기서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를 행함으로써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집단에서 토의하고, 아이디어와 경험을 재방문(revisiting)하고, 보다 완벽한 이해와 학습을 획득하는데 있어 좋은 방식이라는 것에 대한 아주 강한 신념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10) 발현적 교육과정발현적 교육과정은 이전 활동이나 탐색에서 단순히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관찰과 재관찰을 통한 표상과 재표상의 깊이를 기대하는 것이다. 교사가 일반적인 목표 및, 활동의 목표는 설정을 하되 프로젝트나
    교육학| 2024.03.23| 13페이지| 3,000원| 조회(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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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세계문화사 과제(4대문명의 공통점과 차이점, 아테네와 로마의 민주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
    세계문화사 과제(4대문명의 공통점과 차이점, 아테네와 로마의 민주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
    세계 문화사 중간고사 대체 과제1. 4대 문명의 공통점과 차이점4대 문명은 모두 강의 주변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에 가장 큰 공통점을 가진다. 큰 강은 매년 범람을 하여 비옥한 토지를 공금하였다. 이러한 강은 문명의 발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농경을 가능하게 하여 풍족한 식량을 항상 도시에 공급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이다. 4대 문명은 이러한 안정적인 식량의 보급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게 되면서 도시가 건설되고 국가를 통치, 지배하기 위하여 법과 문자가 발전하게 되었다. 그들은 나름의 정치체제와 군주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 체제를 갖추고 있었다.차이점으로는 국가의 지리적인 특성에 따른 국가의 성격을 들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상반된 성격을 지니게 된다. 메소포타미아는 외부와의 교섭이 빈번하여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다양하였으나 침입도 잦아 국가가 안정적이지 않았다. 따라서 메소포타미아의 문화적 성격은 개방적이고 다양하며 능동적이었다. 이에 반해 이집트는 상당히 폐쇄된 지역에서 문명이 발전 하였는데 그러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단순한 문화를 지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성 덕분에 그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전승해 나갈 수 있었다. 종교적으로는 이집트 문명은 태양신을 섬기며 사후 세계를 생각하였고 다신교 체제였다. 반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현세를 중요시 하는 현세적 종교관을 갖고 있었다. 중국의 황하 문명은 자신의 조상들을 섬기는 조상신이 있었으며 하늘을 신으로 섬겼다. 또한 이 두 문명은 강의 범람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차이점을 가졌는데 이집트 문명은 강의 범람을 신의 축복으로 여기고 강이 다시 잠잠해 질 때까지 참고 기다렸으나 메소포타미아 인들은 가으이 범람을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재앙으로 여기었으며 자연을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인더스 문명과 황하 문명은 작물의 종류에서 차이를 갖는데 인더스 문명은 밀을 주로 재배한데 비해 황하 문명은 좁쌀과 기장을 재배하였다. 또한 문자를 사용함에 있어서 황하문명은 갑골 문자를 사용하였고 나머지 세 문명은 모두 상형문자를 사용하였다.2. 아테네와 로마의 민주주의 과정에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점우선 아테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은 비슷한 배경을 갖고 있다. 아테네와 로마에서는 시민들의 중장 보병화로 시민들의 정치참여 요구가 높아지면서 민주주의가 싹트게 되었다. 당시아테네는 화폐제도가 도입되고 상공업이 발전하면서 무기나 갑옷의 가격이 저렴해 지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기존에 전쟁에 나가던 귀족의 보병들 뿐만 아니라 농민들도 스스로 중무장 할 수 있었으며 직접 전쟁에 나가 싸우게 되었다. 그러면서 농민들은 직접 전쟁에 참전한 자신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신분질서에 대한 회의를 느꼈으며 점차 시민의 권리를 외치기 시작했다. 로마도 마찬가지로 중무장 보병인 평민의 신장이 그 바탕이 되었는데 과정은 아테네의 과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로마는 날마다 확대되어 가는 전쟁 속에서 평민의 전쟁 참여가 절실히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귀족은 평민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었다.과정상에서 아테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은 또 다른 차이점을 갖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개혁의 주체이다. 아테네는 귀족정의 모순을 위로부터 개혁하려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 예가 되는 것이 바로 솔론의 개혁, 페이시스트라소스 등이다. 반면 로마에서는 공화정 초기에도 평민들의 끊임없는 투쟁이 계속 되는데 그 예로써 성산사건을 들 수 있다. 호민관과 민회를 설치한 것은 평민들의 투쟁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귀족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한 12표법 제정 또한 아래로부터 개혁하려 했던 노력의 산물이다.3. 흉노와 선비의 풍습(1)흉노① 싸움에 유리할 경우에는 나아가고 불리할 경우에는 물러나는데 도주하는 것을 수치로 생각하지 않았다.→중국인의 시각 : 예로부터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여 전쟁에 나가서도 내가 죽을 지언정 물러남이 없어야 함이 마땅하다. 항복의 굴욕감은 있을 수 없다. 지더라도 끝까지 싸우다 전쟁터에서 죽는 것이 명예롭다.→옹호하는 입장 : 유목민들은 굉장히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다. 실질적으로 승산이 없는 전쟁에서 무모하게 나아가기 보다는 잠시 후퇴한 뒤 다시 군대를 정비하고 준비하여 나아가 결국은 승리로 이끄는 것이 현명하다. 잠시의 굴욕감은 나중의 승리를 위해 감수해야 하는 작은 것임에 분명하다.② 아버지가 죽으면 아들이 후처를 아내로 맞고, 형제가 죽으면 나마있는 형이나 아우가 그 아내를 차지했다.→중국인의 시각 : 여자는 자고로 지조가 있어야 하며 자기의 남편이 죽는다 해도 절대 다른 남자를 섬길 수 없다. 특히나 가족 내의 다른 형제를 남편으로 삼는 것은 근친혼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옹호하는 입장 : 남편이 죽었다고 친정으로 돌아가지는 않고 그 안에서 생을 이어간다는 뜻이 있다. 또, 남편이 죽어서 남긴 재산이 여자에게 상속됐다가 다른 집으로 시집가면 재산이 가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도 있으며 또한 생존 환경이 척박한 북방의 초원과 사막에서, 남편이 없어진 여자의 생존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방법이기도 하다.③ 성씨나 글자도 없었다.→중국인의 시각 : 글자도 없이 어떻게 큰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며 기록이나 문서행정의 일은 어떻게 하였나? 성씨가 없으며 가문을 무엇으로 구분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구별 지었을까?→옹호하는 입장 : 글자는 크게 종교적으로는 신의 명령을 받아 적고 그것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용도와 현실적인 용도로 쓰이기 위해 발명되었고 발전해 왔다. 하지만 흉노의 경우에는 유목민 이었으므로 국가체제가 아니었고 따라서 문서행정도 필요가 없었다. 또한 국가 구성원의 소유 재산과 토지량을 적어놓아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문자의 필요성도 높아지게 되었는데 이들은 정주 농경 체제가 아니었으므로 이런것을 적어 놓아야 할 필요성이 없던 것이다.성씨는 자기와 남을 구별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그 필요성이 사회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높아지지만 소규모 집단 안에서는 그 필요성이 떨어진다. 또한 성씨는 징병제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유목민은 징병제도가 없었다. 이들은 싸울 때에는 전원이 군사행동에 나갔으므로 군사의 이름을 적어놓고 관리할 장부가 필요 없던 것이다.
    인문/어학| 2024.03.23| 3페이지| 2,5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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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클래식공연 감상문
    클래식공연 감상문
    나는 공연을 굉장히 좋아한다. 보고 싶은 공연이 있으면 혼자라도 가서 꼭 보고 와야만 하는 정도로 공연을 좋아한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클래식 공연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고 줄곧 피아노를 배워왔을 뿐만 아니라 친언니는 바이올린을 배웠었기 때문에 내가 클래식을 좋아하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간간이 수업 중에 공연을 보게 하는 과제가 있을 때마다 나는 항상 좋은 경험과 기회로 삼곤 했었다. 어쨌든 ‘클래식’과 ‘공연’을 둘 다 좋아하는 나에게 ‘클래식 공연’을 보고 오라는 과제가 내려 졌으니 나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적격인 과제였다.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레포트를 제출해야 하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중에는 그 무엇도 기록하거나 기억하려 애쓰지 않는다. 그 이유들 중 첫째는 공연에 집중하고 싶어하기 때문이고 연이어 둘째는 굳이 기록하거나 기억하려 애쓰지 않아도 내가 그 공연에 충분히 빠져들어 감상했다면 기록물이 없이도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적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공연은 학교에서 보라고 제시해줬던 이전의 공연들과 비슷한 공연이었다. 두 대의 피아노와 네 명의 연주자가 있고 다만 조금 다른 것이 있었다면 댄서들이 나와 춤을 추는 것이 추가 되었다는 점이었다. 나는 두 대의 피아노에 네 명의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것을 처음 보았을 때 굉장히 감명 깊었고 신선하게 받아들였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피아노 이 외에 타악기도 함께 조화를 이루었고 거기에 댄서들까지 함께하여 더욱 멋진 공연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특히 더욱 인상 깊었던 것은 댄서 분들의 연세가 지긋하심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했고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고 멋있었다. 그리고 연주자 분들에게서 또한 이러한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하고 계신 것에 대하여 적지 않은 부러움과 그 열정, 계속되는 노력을 느끼고 배우기도 하였다.관현악 합주곡이거나 협주곡인 원곡을 피아노와 몇 개의 간소한 타악기만으로 연주를 하니 사실 소리가 빈 듯 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고 네 명이 동시에 연주를 하다 보니 약간 완벽하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의 멋과 낭만이 있었고 가을 밤에 멋지게 감상하기 좋았다. 특히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듣기 좋았는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감상했던 곡은 ‘라데츠키 행진곡’ 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이었다. 누가 들어도 알만한 이 두곡은 역시 명곡답게 아름다웠다. 특히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은 선선한 이 가을 밤에 너무나도 잘 어울렸으며 촉촉하게 내 맘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또한 왈츠가 몇 곡 있었는데 ‘쿵짝짝’ 하는 경쾌한 리듬이 흥겹고 댄스와도 잘 어울렸다.
    독후감/창작| 2024.03.23| 1페이지| 1,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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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오페라 카르멘 감상문
    오페라 카르멘 감상문
    오페라 카르멘개강이 하기도 전에 과대로부터 공지를 받은 과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카르멘의 공연 관람과 감상문 작성이었다. 개강을 하기 직전 일요일 나는 공사로 향했다. 월요일 공연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관람하기가 어려워 일요일날 가기로 결정 한 것인데 나 이외에도 우리반 학생들이 몇몇 있었다. 공연이 시작 하기 전에 공군사관학교에서 모두 같이 만나 표를 나눠 갖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았을 때 좌석에 대한 실망감이 사실 굉장히 컸다. 안전을 위해서 추락 방지용으로 세워놓은 유리난관이 우리의 시야를 가려 무대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에 엄마 손에 이끌려 졸면서 봤던 오페라 이후에 오페라 관람은 처음이었다. 어린 시절 서울 까지 가서 오페라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기억에 남는 거라곤 옆에 앉은 내 또래의 꼬마와 팔걸이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 것밖에 없다. 오페라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품고 공연을 기다렸다. 공연이 시작 되었고 화려한 무대의 막이 올랐다. 생각보다 소리가 작았지만 그만큼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익숙한 노래들이 나올 때는 노래를 듣다가 알지 못하는 음악들은 자막을 보기에 바빴다. 잘 들어 보니 프랑스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했는데 나중에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프랑스어가 맞다고 한다.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카르멘은 사실 이번 오페라에서는 매력발산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던 카르멘은 팜므 파탈에 굉장히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있으며 단호하기도 하면서 성적매력을 뿜는 유혹적인 여성이었지만 실제 공연에서 카르멘은 그러한 느낌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 나의 솔직한 평가이자 감상이다. 오페라에서 음악적 요소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오페라 배우들의 연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페라에 집중하고 빠져들게 만들며 극이 절정에 치달을 때 관객들도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흥분하게 만드는 것은 배우의 역할이며 오페라의 중요한 요소라고도 생각된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서 카르멘의 연기는 어색했을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카르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 하지 못했다. 가장 중심 인물인 카르멘에 집중을 할 수 없었고 오히려 호세나 에스카미오에게 눈길이 쏠렸다. 일전에 "Notre dame de Paris" 의 뮤지컬을 본적이 있는데 나는 카르멘이 노틀담 드 파리의 에스메랄다와 비슷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집시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었나 보다. 에스메랄다와 카르멘의 복장 또한 비슷했고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것이 비슷하였다. 그러나 극의 전개를 보니 에스메랄다는 한 남자를 순종적으로 사랑하는 여인인 반면 카르멘은 이 남자, 저 남자를 유혹하다가 결국 가장 인기 있는 투우사를 유혹하게 되는 바람둥이라는 것에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또한 둘 다 집시임은 맞지만 카르멘에서는 집시에 대해 부정적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음에 어떤 내용을 전개 될 까 궁금해 하고 흥미를 느끼기 보다는 음악을 듣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여 관람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카르멘의 줄거리나 내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뿐더러 팜플렛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배우들이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면 줄거리를 모두 알고 있는 관객일지라도 그 공연에 한껏 몰입하여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지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과 느낌이라는 점을 밝힌다. 오페라 라는 생소한 장르에서 느끼는 낯설음으로 부터 나오는 거부 반응의 일환일지도 모르고 감상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잘못된 감상일지도 모른다.
    독후감/창작| 2024.03.23| 1페이지| 2,000원| 조회(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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