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선생님 살인사건’ 독후감과 목 명담 당 교 수 님제 출 일학 과이 름‘수학선생님 살인사건’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나의 편견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평소 수학에 대한 아래와 같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① 수학적 능력은 유전의 영향도 있다.② 수학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③ 수학은 수학자, 과학자 등 특정 직업에만 필요하다.④ 수학을 가르치거나 배우려면 교재가 필요하다.⑤ 수학은 산수와 같은 것이다.책의 앞부분을 보면서 깜짝 놀랐던 것은 책의 주인공인 세 친구 아델라, 루크, 니코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이다. 책에서 아델라는 ‘마르셀리나의 아버지는 핵물리학자입니다. 틀림없이 수학에 작용하겠지요.’라며 수학적 능력은 유전에 따른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델라는 “난 기자가 되고 싶은데 수학이 왜 필요한지 좀 말해줄래?”라고 이야기한다. 나 또한, 수학은 관련 분야의 사람들만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수학은 산수와 같은 것이며 전문적인 수 개념이 수학이라고 생각해왔다. 또한, 수학은 가르칠 때 무조건 교재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3명의 주인공이 수학을 점차 좋아하고 편견이 깨지는 모습을 보며 나의 관점도 점차 변화하였다.아델라, 루크, 니코는 수학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학생이다. 이때 펠리페 로메로 선생님은 수학시험에 계속 낙제하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바라본다. 다른 과목 성적은 대체적 점수가 좋지만, 수학 점수가 낮은 아이들을 보고 그들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그리고 수학을 게임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학은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선생님이 예시로 낸 수학 문제를 틀린 니코는 작은 목소리로 “맞아요, 저희가 멍청한 거죠”라고 말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아이들은 이미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고 자기 자신을 확신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문제를 틀린 후 다시 생각해보고 도전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때 로메로 선생님은 “너희는 멍청하지 않아!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수학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서 봐야 할 걸 보지 못할 뿐이지!”라고 말하며 그들을 인정해주고 격려해 주었다.나는 로메로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학생이 작게 말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을 위한 수학 교육의 첫 번째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세 친구도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는 선생님의 확신을 부정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수학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마음을 닫아버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선생님의 조언에 나는 ‘수학에게 마음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수학을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내 생각과 같이 로메로 선생님도 수학을 게임이라고 생각하였다. 세 친구는 처음에 이러한 게임의 수학을 의심하였다. 솔직히 나 또한, 의심하였다. ‘재미있는 문제들도 수학이 맞는다면 우리는 왜 수업시간에 이런 문제를 만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공식과 시험에만 연연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현실이 안타까웠다.선생님과 수학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끝나고 세 친구는 집에 돌아갔다. “수학시험은 잘 봤니?” 루크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듣게된 아버지의 질문이었다. 아버지는 루크의 점수만 물어보고 방문을 닫고 나간다. 이 모습을 보며 학창시절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입시를 위해서만 수학을 공부하고, 수학이 좋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성적을 위해 공부하는 내 모습이 루크와 같아 보였다. 어쩌면 이러한 부모의 압박감도 우리가 수학에 대한 편견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학구열이 심해지고 있는 요즘, 유아교육 기관에서도 루크의 아버지 같은 학부모님들이 많을 것 같다. 유아교육에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이 장면을 보고 미래 유치원 교사가 된다면 학부모님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기대감을 위해 공부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인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어떠한 부모의 역할이 필요한지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로메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재시험의 기회를 주었다. 내가 로메로 선생님이었다면 재시험의 기회를 시험지와 똑같은 형식으로 주었을 것 같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험을 바꾼 로메로 선생님의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더불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범죄 전문가! 은하계 전쟁과 기계전문가! 비디오게임 전문가! 모두에게 식은 죽 먹기 일거야!”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있다면 이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선생님의 격려가 멋지게만 느껴졌다. 수학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꿈을 생각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미래의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재시험을 응시하기로 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규칙을 정해준다. ① 게임을 하기 ②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고 퍼즐 조각을 맞춘다고 생각하기 ③ 문제를 푸는 단서들은 수학이 아니라 전적으로 추리이다. 이 세 가지 규칙 덕분에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부담 없이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수학을 진정으로 게임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세 가지 규칙은 문제를 푸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수학을 문제로만 바라봤기에 앞서 말한 편견들이 생겨난 것 같다. 책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이런 것도 수학이라니!’라는 생각을 했다. 문제를 풀고 세 친구와 함께 정답을 추리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한, 그 뒤에는 어떠한 게임이 있을지 궁금하였고, 마지막에 로메로 선생님을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하였다. 수학을 게임으로 보니 문제가 술술 풀렸다. 또한, 게임에서 지면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처럼, 문제에서 틀리면 다시 생각해보았던 것 같다. 로메로 선생님의 수학 게임처럼 아이들에게 수학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게임과 같이 재미있고 퍼즐을 맞춰나가는 수학을 알려주고 싶다. 수학이 아이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교과교육론사회교육 요약 보고서강 의 명교과교육론담 당 교 수학과 / 이름제 출 일목차Ⅰ. 유아사회교육의 개념 11) 유아사회교육의 목적 및 목표 12) 유아사회교육의 중요성 1Ⅱ. 2019 개정 누리과정 ? 사회관계 21) 사회관계의 목표 22) 사회관계 영역의 내용 23) 기존의 누리과정과 달라진 점 34) 내용범주 및 내용의 이해 3Ⅲ. 유아사회교육 이론 51) 성숙주의 52) 행동주의 53) 구성주의 64) 정신분석 75) 생태학적 접근 8Ⅳ. 유아사회교육의 내용 및 실제 101) 사회성 발달 영역 102) 사회과학 지식 영역 133) 유아사회교육의 실제 13Ⅴ. 유아사회교육 교수학습방법 171) 교수학습활동의 유형 172) 교수학습방법 21Ⅵ. 소감 23Ⅶ. 참고문헌 25Ⅰ. 유아사회교육의 개념1) 유아사회교육의 목적 및 목표(1) 목적유아사회교육은 유아가 사회에서 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아사회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민주 사회의 유능한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다.(2) 목표구체적인 목표로는 전인적 발달, 사회적 지식 및 기술 습득,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존중, 세계적 시민의식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과 사회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유아가 자신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타인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태도로 상호작용한다. 셋째, 유아가 사는 사회의 가치나 태도를 존중하며, 이를 책임 있게 수행한다. 넷째,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다. 다섯째, 세계시민의식을 갖춤으로써 유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유아사회교육의 목적과 목표를 통해 유아는 민주 시민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2) 유아사회교육의 중요성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태어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일컬어 ‘사회적 존재’라고 규정하였다. 인간은 본능대로 살도록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 표현하고, 배려, 양보, 타협 등을 통해 해결하는 내용이다서로 다른 감정, 생각, 행동을 존중한다.유아가 다른 사람들의 감정, 생각, 행동에 관심을 갖고 감정, 생각, 행동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내용이다.친구와 어른께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유아가 친구와 어른께 배려, 존중,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예절을 실천하는 내용이다.약속과 규칙의 필요성을 알고 지킨다.유아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약속과 규칙이 있음을 이해하는 내용이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약속과 규칙을 의논하여 정하고 지키는 내용이다.내용범주사회에 관심 가지기목표우리가 사는 사회와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진다.내용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궁금한 것을 알아본다.유아가 자주 접하는 가까운 주변 지역과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을 알아보며, 지역 구성원으로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내용이다.우리나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다.유아가 우리나라의 전통에 친숙해지고, 우리나라의 상징, 언어, 문화 등을 경험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지는 내용이다.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진다.유아가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양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내용이다.Ⅲ. 유아사회교육의 이론1) 성숙주의성숙주의 이론이란 루소(Rousseau), 홀(Hall), 게젤(Gesell)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철학으로 자연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다. 유아가 타고난 유전적 요인에 의해 인간의 성장과 발달이 결정된다고 보는 이론이다. 인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영향을 최소한으로 인정함으로써 인간발달의 보편성에 관심을 두고, 발달에 가장 중요한 힘은 바로 유아 내부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하였다.(1) 루소(Rousseau)루소는 『에밀』을 통해 자연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자연 교육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확립하는 교육이다. 자연의 원리에 따라 유아에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며, 자연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은 유쾌한 긴장의 완화를 체험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영아는 배변훈련을 하게 된다.남근기3~6세리비도가 성기 근처에 집중되는 단계로, 유아는 성기에 많은 관심 가지며 출생과 성에 관심을 보인다. 이 시기에 남아에게는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여아에게는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나타난다.잠복기6~13세성적 충동이 휴지기로 들어가고 학교생활이나 인지적 발달, 운동, 친구 간의 우정으로 전환된다. 잠복기에 고착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이성에 대한 친밀감을 갖지 못하고 도덕적 반항심, 동성애 혹은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생식기사춘기~성인 이전사춘기가 되면 성적 에너지를 분출시키게 됨에 따라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된다. 부모로부터 독립을 추구하고 현실적이고 사회회된 성인으로 변화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성격발달 단계 중 가장 긴 시기로 사춘기에서 노년기까지 포함된다.(2) 에릭슨(Erickson)에릭슨에 의하면 자아는 심리사회적 위기를 통해 발달한다. 인간은 전 생애에 걸쳐 여덟 가지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각 위기는 생물학적 성숙과 특정 시기에 개인이 경험하는 사회적 요구에 의해 불변적인 순서로 나타난다.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는 이러한 위기 또는 갈등을 반영하며, 단계의 명칭은 위기의 성공적 해결과 미해결의 결과에 대응하는 대립적인 두 개념으로 설정되었다.발달단계연령특징신뢰감 대 불신감0~18개월영아가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며 생활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부모로부터 따뜻하게 보살핌을 받으면 영아는 부모를 신뢰하게 되고 안정감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신으로 이어진다. 불신은 좌절, 의심, 퇴행 자신감 결여로 발달할 수 있다.자율성 대 수치심18개월~3세부모에게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자신을 제어하는 기능과 운동능력이 발달하면서 독립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신체조절이 자유로워지면서 주변 환경을 탐색하며 독립적,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다.솔선성 대 죄의식3~6세유아의 관심이 주변 사람들과 사물로 확장되면서 목적을 위해 계획하고 마무리하길 원한다. 만일 부모가 지나치게 다. 전반적인 정서발달은 다음과 같다.총체적 감정이입영아가 태어나자마자 일종의 반사 반응으로 타인의 감정에 자신의 감정을 맞춘다. 예를 들어 옆에 영아가 울면 같이 우는 경우이다. 이 시기는 태어나서 1세가 될 때까지 이어진다.자기중심적 감정이입1세에서 2세에 해당하는 시기로, 아직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인지발달에 머무는 단계이다. 따라서 타인의 감정도 자신의 감정과 입장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감정이입을 한다.타인의 감정에 대한 감정이입유아기는 타인이 자신과 다른 감정을 가질 수 있음을 깨닫고, 눈앞에 고통받는 모습이 보일 때 감정이입이 가능하다.타인의 일반적 곤경에 대한 감정이입아동기에 나타나는 정서로,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상상만으로도 감정이입이 가능하다.(4) 친사회적 행동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행동이다. 외적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을 의미한다.(5) 도덕성사회생활의 규범과 인간 행위의 준칙으로서 사회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행동 규범에 부합되는 사고와 행동 체계이다. 인지적 차원, 정의적 차원, 행동적 차원으로 사회적 규범에 대한 판단과 사고, 태도와 성향을 모두 포함하는 실천적 행동을 의미한다.① 피아제(Piaget)의 도덕성 발달단계피아제는 도덕성 사고발달을 3단계로 나누어 보았다. 도덕적 사고 발달 과정은 전 도덕적 단계, 타율적 도덕성 단계, 자율적 도덕성 단계이다.전 도덕적 단계(5세 이전)이 시기의 영유아는 규칙에 관심이나 이해가 없는 상태이다. 이시기의 영유아는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지 못하기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타율적 도덕성 단계(5~10세)이 시기의 유아는 규칙에 대한 강한 존중을 보인다. 정의와 규칙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사람에 의해 통제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규칙은 절대적인 권위자가 만든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침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자율적 도덕성 단계(10세 이상)이 시기의 아동은 규칙과적지에 견학을 간다. 몽촌토성, 선릉, 수원화성,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덕수궁, 남대문, 효창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역사적 장소를 견학하며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역사적 장소에 대한 사전 조사, 견학, 견학 후 느낀 점 등을 활동으로 진행하고, 기록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봄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하여 인식한다.경제? 그림책 「딱 하나만 골라봐」를 읽고 경제의 기본 개념인 합리적인 선택에 대해 생각해본다. 한정된 돈을 가지고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제한된 재화에 대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 아나바다 활동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대하여 경험하고 근검절약하는 생활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한다.? 아나바다 활동을 하면서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경험해보고 화폐(쿠폰)의 유용성을 체험해보도록 한다.다문화? 그림책「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를 읽고 성별에 따른 차별을 감수해야 했던 여성의 삶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의 중요성을 인식해본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사를 초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는 활동을 한다.환경? ‘북극곰을 구해주세요’ 공익광고를 보며 북극곰이 어떤 상황인지, 왜 얼음이 녹고 있는지, 얼음이 녹는 것이 우리와 다른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해본다.? 북극곰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조사해본다.? 북극곰 살리기 포스터 제작, 북극곰 살리기 게임 등을 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한다.시민교육? 그림책 「눈토끼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보면서 소원을 빌러 가는 눈토끼가 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었는지,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지, 도움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생각해본다.? 이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이해한다다.
부모교육의 중요성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의 뱃속에서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임산부의 정서 상태는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므로 안정적인 정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태어나 주 양육자인 부모 사이에 형성되는 강하고 지속적인 유대는 건강한 인성과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기초가 된다. 즉 태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부모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우리가 받은 영향은 미래의 자녀와 손자까지 되물림된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부모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 이를 배경으로 영유아, 부모, 사회적 측면에서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한다.부모교육은 첫째, 아이가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부모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형성한 초기 애착의 유형은 영아에게 내면화된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영아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며 주변 세계에 대한 신뢰감과 안정감을 얻게 되며, 이는 건강한 인성의 기초가 된다.둘째, 부모됨도 배워야 하는 후천적인 능력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 혼돈을 느끼며 두려움과 걱정이 많다. 또한, 핵가족화로 인해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 부모도 배울수록 성장하며 자녀의 발달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배운다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출산과 자녀 양육을 부담이 아닌 삶의 행복으로 느낄 수 있기 위해 부모교육이 필요하다.셋째, 교사, 부모, 사회의 구성원이 협력하는 ‘따뜻한 양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부모교육은 필요하다. 육아는 더이상 부모의 몫만이 아닌 주변 사회가 함께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여성, 남성,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부모교육은 필요하다. 더 나아가 국가가 부모됨을 격려하고 가족 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높은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는 환경을 강화해야 한다.
부모교육 프로그램 구성안과목명부모교육교수명학과유아교육과수업일학번/ 이름1. 부모교육 프로그램명 ------------------------------------------- 12. 프로그램 선정이유 ---------------------------------------------- 13. 목적과 목표 ----------------------------------------------------- 14. 일정 및 참여대상 ----------------------------------------------- 15. 인적자원 및 장소 ----------------------------------------------- 26. 강의내용 및 순서 ----------------------------------------------- 27. 예산 -------------------------------------------------------------- 28. 사전준비 --------------------------------------------------------- 29. 담당직무 --------------------------------------------------------- 310. 홍보 ------------------------------------------------------------ 311. 평가 ------------------------------------------------------------ 41. 부모교육 프로그램명사랑을 키우는 자녀 공감 대화법2. 프로그램 선정 이유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위해 자녀 양육에 있어서 학부모의 고민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장 높게 나온 항목은 자녀와의 의사소통(47.6%)이었다. 그다음은 자녀와의 갈등(32%), 자녀에 대한 기대(10%), 자녀의 학습 수준(7%), 기타(3.4%) 순이었다.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하였다.자녀와의 대화와 의사소통의 방식은 정서, 사회성, 자아 존중감 등 자녀의 전반적인 인생과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 좋은 의사소통은 자녀의 의견에 공감하며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부모는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자녀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렇기에 부모가 이러한 방법을 알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사랑을 키우는 자녀 공감 대화법’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알고, 부모-자녀 간 공감 대화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강연 후 학급별로 소그룹으로 흩어져 공감 대화법 기술을 익히고 강연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며 소통한다.3. 프로그램 목적 및 목표1) 목적? 건강한 부모-자녀의 의사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가정과 원에서 협력한다.? 부모의 자녀와의 의사소통 유형을 알아보고 부모-자녀 간 공감 대화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에 따른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학급별 소그룹을 통한 부모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한다.2) 목표? 자녀와의 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부모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한다.? 부모-자녀 간 공감 대화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부모-자녀 간 공감 대화에 필요한 기술을 익힌다.4. 일정 및 참여대상차시일시참여 학급인원1차5월 27일 18:00~19:30기쁨이반, 보람이반40명2차6월 3일 18:00~19:30새싹반, 열매반40명*교육자료는 유치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5. 인적자원 및 장소인적자원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 000 강사장소유치원 3층 세미나실 및 각 학급6. 강의 내용 및 순서? 자녀와의 의사소통 유형 이해하기(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공감 대화 기술 이해하기? 공감 대화 기술 훈련하기시간내용17:45~18:00환영 및 안내18:00~18:05원장님 환영사 및 강사 소개18:05~18:55- 나는 어떤 의사소통 유형인가?- 사랑을 키우는 자녀 공감 대화 기술18:55~19:00각 학급으로 이동 후 소그룹으로 흩어짐19:00~19:30강의 속 대화 기술을 익히고 이야기를 나눔19:30~귀가 및 정리7. 예산? 총 550,000원 (연 부모교육 예산 중 40%)구분내용비용다과 간식40인X2회150,000원강사비1인X2회400,000원합계550,000원내용비고물품참여 부모 이름표유아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 제공학부모 명단학급별로 명단 제작안내 책자-다과-세미나실 안내 표지판-세미나실 점검음향(마이크, 소리 크기)마이크 커버 준비컴퓨터(인터넷 연결, 스크린, 포인터)코로나 19로 인한 가림막의자 간격 조정8. 사전 준비9. 담당 직무직무내용인원주차 안내자- 주차 공간 안내1명안내자- 세미나실 안내- 안내 책자 및 이름표 제공- 다과 준비2명진행자- 인사말 및 일정 안내- 강사 소개1명학급 교사- 소그룹 나눔 진행1명기기 담당자- 컴퓨터, 음향 기기 관리- 세미나실 에어컨 온도 조절- 코로나 19로 인한 주기적인 환기1명사진촬영자- 강사, 학부모 사진 촬영1명돌봄 교사- 강연회 중 돌봄이 필요한 유아 담당1명10. 홍보 ? 안내문11. 평가1) 부모교육 강연회 평가지- 반별 소그룹 나눔이 끝난 후 학부모가 강연회 평가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2) 교사 평가지- 프로그램을 마친 후 교사 평가지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나눈다.단계평가 내용①②③④⑤계획단계부모교육의 주제를 선정할 때 부모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였는가?①②③④⑤부모교육의 의의와 계획을 잘 안내하였는가?①②③④⑤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게 계획하였는가?①②③④⑤일정은 적절하였는가?①②③④⑤준비단계부모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을 교직원이 공유하였는가?
‘대한민국 유아들의 서로 다른 두 모습’독후감강 의 명교육행정 및 교육경영담 당 교 수학번/이름제 출 일'대한민국 유아들의 서로 다른 두 모습'을 읽으며 교사, 부모,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는 편견이 깨진 것 같다. 나는 책을 읽기 전 교사가 적어도 학급을 이끌고 일과를 계획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을 읽고 나의 마음 속 네 가지 편견들과 그 편견이 깨진 이유를 노란반과 파란반을 비교하여 서술할 것이다.1. 유치원의 구분된 일과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2. 다양하고 구체적인 놀잇감은 창의적인 놀이를 도울 것이다.3. 바깥놀이 시간과 교실에서의 시간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4. 조금 위험해 보이고 다소 도전적으로 보이는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첫 번째, 유치원에서의 하루 일과는 아이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학업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대집단, 소집단 활동이 아이들에게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전달할 것 같아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였다.노란반 아이들은 일과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숨 가쁜 하루를 살아간다.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활동은 교사가 하라고 하니 할 수밖에 없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등원하자마자 가방을 정리하고, 한자, 속담 적기, 자유선택 활동, 대집단, 소집단 활동 등 교사가 이끄는 대로 활동한다. 교사를 통해 해야 할 활동을 제공 받아 검사를 받고 제출한다. 이러한 방법은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는 경험을 맛보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던 놀이를 갑자기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며, 억지로 해야 하는 불만감 같은 부정적 정서를 느끼게 한다. 이럴 때 아이들은 주체적인 유아가 아닌 수동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반대로 아이가 되어 생각해 보았을 때 나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속상할 것 같다. 또한 교사에게 받을 꾸중이 두렵기에 꾸역꾸역 과제를 하였을 것 같다.파란반 아이들의 일과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자기주도 학습인 것 같다. 아이들은 노란반과 달리 등원하면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찾아 나선다. 아이들은 활동,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며 주체적인 하루를 보낸다. 심심할 때면 글자 공부를 하는 친구도 있다. 공부가 힘드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원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공부는 재미있는 일이라고 표현한다. 이렇듯 열심히 노는 아이는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다. 파란반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나 또한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일과를 꾸리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스스로 해나가다 보니 해야 할 일을 알고 하고 싶은 것들을 찾을 수있게 되는 것 같다. 하루를 '일'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놀이'라고 생각하는 두 부류의 아이들을 보며 세분화되고 구조화된 교육과정은 아이들의 행복한 유아기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미래에 교사가 되었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첫 번째 나의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며 아이는 유아교사의 수업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이는 그 자체로 주체적인 생명이다.두 번째, 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놀잇감은 아이들의 놀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고 흥미로운 놀이 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다양한 색감과 실제와 같은 모습은 놀이 상황에 몰입할 수 있어 보다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노란반 아이들은 교재, 교구를 가지고 놀 때 제시된 놀이 방법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약속을 어기는 친구는 잘못된 친구라며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간혹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친구가 있지만, 친구들이나 선생님에 의해 저지를 받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는 어렵다. 이렇게 놀이가 계속되니 정해진 놀이 방법에 따라 놀이하는 것은 노란반의 암묵적인 규칙이 되었다. 아이들은 점점 여러 교구와 교재에 흥미를 잃고 교사는 계속적으로 새로운 교구를 구입하게 된다. 아이들은 정형화되고 실물모형의 놀잇감을 가지고 놀며 가상적 대체물 사용을 거부하는 경향을 보인다. 노란반 아이들은 놀이할 때 실제와 같은 놀이만을 고집한다. 즉, 명백한 기능을 가지고 구조화된 놀잇감은 상상적 놀이 활동을 방해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자신의 의견을 뽐내야 할 시기에 정해진 대로만 하는 수동적인 모습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파란반 아이들은 교재와 교구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색연필, 크레파스, 가위, 풀, 돌멩이, 재활용품 등이 비치되어 있다. 아이들은 놀이할 때 자신이 놀이에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든다. 자신이 상상하여 만든 놀잇감을 사용하니 더욱 놀이에 집중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할 때, 길을 갈 때 필요한 재료들이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재료를 구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놀이할 때에도 정해진 방법이 아닌 매일 다르고 색다른 놀이방법을 고안한다. 이러한 방법은 다른 친구들에게도 격려를 받기에 계속해서 놀이를 창출한다. 파란반 아이들은 스스로 놀잇감, 놀이를 정한다. 파란반 아이들을 보며 말 그대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있다고 느꼈다. 나의 편견과 달리 오히려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놀이에서 더욱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교사가 활동을 제안하는 방식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험인 것 같다. 놀이를 스스로 정하고 놀잇감을 만드는 놀이는 자연스럽게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규칙을 직접 정해보며 자율적 사고도 가능하게 해준다. 파란반의 사례를 보며 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들이 원하는 놀잇감을 만들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급을 만들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나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의견으로 채워지는 학급이 되기를 소망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놀잇감으로 마음대로 놀 수 있는 학급이 되기 위해 나부터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세 번째, 나는 바깥놀이와 교실 안 활동에서 당연히 대부분의 유치원은 교실 활동 비중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바깥놀이와 교실 활동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교실에서는 대, 소집단 활동과 더불어 이야기 나누기, 미술 활동, 음악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자연과 항상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유아는 그 누구보다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노란반 아이들의 대화 속에는 교실을 벗어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녹아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허락할 경우에만 밖에 나갈 수 있으며 마음대로 나갈 경우에는 혼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조차도 방과 화장실만 갈 수 있다면 하루는 고통이고 갑갑할 것 같다. 이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노란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공간과 아이들의 공간이 나누어져 있다. 처음에 나는 아이들의 공간과 교사의 공간이 분리되어야 교사의 업무 효율성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공간을 구분해 놓으니 아이들은 교사의 책, TV, 컴퓨터 등이 있으며 근처에 접근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아이들이 자리를 이동할 때에도 교사의 지시를 받으면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오히려 교사와 아이들의 신뢰를 깨고 아이들이 선생님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 노란반의 사례를 보며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파란반 아이들은 대부분의 생활을 교실 밖에서 생활한다. 아이들은 한 장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소를 찾기도 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쉬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다양한 영역을 구성하고 상상 놀이를 구성하며 몰입한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삶을 찾아주는 교육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수시로 자유롭게 교실에 가서 물건을 가지고 와서 놀이한다는 점이다. 이를 보며 교사와 아이들의 신뢰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파란반 아이들은 교실은 좁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놀이를 위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놀이공간을 구성하며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파란반의 사례를 보며 아이들에게는 개방된 공간과 스스로 만들어내는 공간 속에서 자율성이 충분히 펼쳐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