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당신도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가? 난 늘상 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돈을 벌수 있을까가 조금 과장 되게 말하자면 내가 밥먹듯이 숨쉬듯이 하는 생각들의 골자이다. 난 쳇바퀴 돌 듯 회사에 가야 하는 삶이 싫었다. 공무원이 되는 것도 크게 욕심이 나지 않았다. 남들은 철밥통이라고 부러워들 하지만 어쨌튼 60이 넘어서까지 일하러 가야 하는 일이지 않는가.하지만 만약 그 “일”이라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일을 하면서 일이라 느껴지지도 않는다면, 그 일을 하는 매 순간 몰입할 수 있다면, 그 일을 하고 나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만약 그렇다면 그 일을 하루에 열시간을 해야만 한다고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때 눈에 띈 책이 바로 이것이다.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제목만 보면 그저그런 많이 보아 온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읽기 시작한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바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이니 정말 미치도록 그 일이 좋아서 시작했을 테고 그런 사람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에 대한 책을 어떻게 썼을까가 궁금했다.각각의 소 제목 밑에 들어 있는 내용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많이 녹아 있었다. 읽기에 내용이 많이 길지 않아서 한 쳅터 한 쳅터 짧은 시간에 읽고 넘어 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많이 보아온 자기 계발서의 내용을 많이 포함하지 않아서 좋았다. 자 그럼 지금부터 내가 그은 밑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쳅터 34- 당신이 10년간 해 낼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 하지 마라 ”에서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고민인 사람을 위한 내용이 들어 있다. 나의 경우엔 음악도 하고 싶고 여태 해 왔던 영어도 좀 더 잘하고 싶고 글쓰기도 하고 싶다. 그런데 생각처럼 행동이 옮겨지지 않는다. 그것들이 너무나 막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음악이 하고 싶지만 그것에만 시간을 다 써버리면 영어를 잊을 것 같다. 영어를 하고 있으면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고민만 하고 겉핥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이러다가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마음만 급해진다. 마음이 산란하니 집중이 되지 않아서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유튜브나 보고 있다. 그러다 알고리즘에 취해 이것저것 상관없는 것들까지 정신없이 보고 있는 내가 있을 뿐이다.혹시 당신도 그런가? 그런 당신을 위해 이 책은 말한다. 10년씩 하고 싶은 그것에 집중하라고. “다른 일은 나중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한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P. 155 난 이 구절을 읽으며 뜨끔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 저것 한꺼번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해 보겠다고 잔뜩 벌려 만 놓고 나중엔 흐지부지 됐던 적이 얼마나 많은지. 그러니까 지금 이 나이 먹도록 한가지도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니까 시간 여유를 갖고, 마음을 여유롭게 먹고 지금 하고 싶은 그 한가지를 정해서 시작해 보자.“쳅터 36- 다 내 잘못이다”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피해가 올 때 그 책임을 외부의 것으로 돌린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책임을 돌리면 마음이 편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그 책임을 나에게 돌리면 그것으로부터 배울 기회가 생긴다. 억울하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그 책임을 외부 상황으로 돌리면 난 그저 억울하고 화가 날 뿐이지만 그 책임을 나에게 돌리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진다. 작가의 독특한 발상이 새로웠지만 납득이 갔다. 보통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느라 바쁘다. 그렇게 되면 난 할 것이 없이 그냥 기분이 나빠질 뿐이다. 하지만 그 책임을 나에게 돌리면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접근하게 되고 그 상황을 해결하려 노력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매번 어떤 상황에서 든 책임감을 갖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쳅터 43- 나에게는 당연하지만 누군가 에게 는 놀라울 수 있다” 를 읽으면서 난 용기를 얻었다. 나에겐 글쓰기가 비교적 쉽지만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에겐 작곡이 가능하지만 남들은 내가 만든 노래를 듣고는 신기해 한다. 나도 이런 경험이 있지만 그 경험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작가는 이것으로 한 쳅터를 만들었다. 당신도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너무나 쉽지만 남들에겐 어려운 어떤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 재능을 확장해 가면 당신이 하고 싶은 것 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에 좀 더 가까워질 것이다.
I' ve been watching YouTube about caravans for days now. If I buy that, I'll have a lot to play with my baby, right? On a rainy day, I want to lie in a caravan with a view of the sky and sleep listening to the sound of rain. Rather, in the cold winter, it would be nice to drink hot cocoa puffing while watching the winter scenery from the warm caravan through a large window. That' s what I' m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