亢則害承?制論항즉해승내제론通天地人曰 儒醫家者流, 豈止治疾而已?통천지인에서 말하길 유의인 의사는 흐름이니 어찌 단지 질병만 치료할 뿐이겠는가?當思其不明天地之理, 不足以爲醫工之 ... 으니 항상 앞에서 중요함을 궁구해야 한다.治法各有所歸也,當防其差於後。치료법이 각각 돌아감이 있으니 응당 뒤에서 다름을 방비해야 한다.蓋治病之要,以窮其所屬爲先,苟不知法之所歸,未免於無差爾。병 ... 을 이기지 못하며 소속을 중요하게 하니 5운6기를 떠나지 않을 뿐이다.誠能於此審察而得其機要,然後爲之治,又必使之各應於運氣之宜,而不致有一毫差?)之失.진실로 이 살핌에 능하며 틀의 요점
는 음정이 이를 이어받는다고 했다.相火之下。水氣承之。상화 아래는 수기가 이를 계승한다.木氣之下。金氣承之。목기 아래는 금기가 계승한다.水氣之下。土氣承之。수기 아래는 토기가 이를 계승 ... 는 반드시 자식에게 피해가 간다고 함이다. 승리를 이어받아 제어하면 자식이 모친 원수를 복수하는 뜻일 뿐이다.原夫木極似金。火極似水。土極似木。金極似火。水極似土。원래 목이 지극 ... 다역이 심하면 열도 또한 심한 이치를 곧장 뜨거운 약을 투여한다.則如傷寒賦云。桂枝下咽。陽盛則斃。상한부에서 말하길 계지가 연하되면 양이 성대한 경우 죽는다고 했다.又有陰症似陽者。亦有
은 자색이니 불이 토를 관통함이니 지극히 노지원의 화를 운행하여 쓴다는 한 마디 말에 탄복한다.竊思盧氏論承制生化之義固精,但淺學不易領悟。황제내경 소문에 나온 '항즉해 승내제 제즉생화 ... 疏bozhong]:1) 맏이와 둘째 2) 백중하다 3) 엇비슷하다태양병 한사가 열로 변화하여 열이 진액을 말리니 뒷목과 등이 뻣뻣해지니 갈근은 음기를 일으켜 윤활하고 윤택하게 하 ... 니 강함을 변화하여 부드럽게 하니 마황이 땀이 없고 바람을 싫어함을 치료함과 엇비슷하다고 말한다.然則是證二物足了之矣,復以桂枝湯何爲?그렇다면 두 약물을 증명함이 충족되니 다시 계지탕
하게 되면 피가 졸아서 혼탁해지게 된다. 이때 출혈한 피의 색은 항즉해 승내제의 현상으로 흑색이 겸화되어 자색이 된다.다) 분석 및 용어熱氣가 상부에서 심함 → 血溢熱이 항극 → 피 ... 가 졸아서 혼탁해짐 → 항즉해 승내재(兼水) → 출혈된 피의 색은 흑색이 兼化되어 자색이 됨3. 濕類1)諸勁强直가) 원문諸痙强直, 積飮?隔, 中滿, ?亂吐下, 體重?腫, 肉如泥按之不起 ... 으로 해야 하는 것은 모르고 오히려 열약을 쓰는데 화가 된 경우가 적지 않다.다) 분석 및 용어熱이 表에 있음 → 邪氣(熱)가 正氣(寒)를 두려워함 → 오한熱이 심하게 뭉침 → 항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