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e러닝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2025/2024 1학기 중간, 기말 + 퀴즈 족보

소개

2025학년도 A+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 시험 (2025학년도 1학기) 족보 포함된, 2024년 1학기 중간/기말, 2025년 1학기 중간/기말, 퀴즈까지 포함된 자료입니다. 시험 보실 때 검색 기능 활용하시면 됩니다.

목차

1. 2025 1학기 중간고사
2. 2025 1학기 기말고사
3. 2024 1학기 중간고사
4. 2024 1학기 기말고사
5. 퀴즈 (1주차~15주차)

본문내용

2025 1학기 중간고사
1. 쿠르베로 대표되는 근대의 사실주의는 사진에 비견할만한 정밀한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이러한 화풍은 세계를 입자로서 이해하였던 당시 프랑스 과학주의의 깊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답: X (틀리다.)

2. 16세기 부근 인간의 사체의 해부를 통해 ‘근대 해부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며 근대의 생명관에 이바지한 인물은 갈레노스이다.
답: X (틀리다.)

3. 로마의 문화는 대체로 그리스 문화를 차용하였지만 콜로세움만큼은 그리스 문화의 도움 없이 자신들의 독자적인 힘으로 실용성을 부각시킨 건축양식이었다.
답: X (틀리다.)

4. 중세의 예술의 특징을 플로티누스가 주장하는 빛의 예술이라고 했을 때, 이를 가장 잘 표현한 건축의 양식은 ()양식이다. 답: 고딕

5. 메를로 퐁티가 세잔의 작품의 특징을 “ 숭고한 ()” 이라고 주장하였을 때, 이때 왜 메를로 퐁티가 () 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설명하시오. *괄호안의 답은 동일함. 주관식 단답 2점 + 설명3점 = 총 5점 답: 주관식- 지속 서술식- 메를로 퐁티는 실재나 본체가 시공간적으로 제약되어 있어 우리에게 보여지는 지각적으로 나타내는 현상학을 주장했는데, 이것은 세잔의 그림에 복수시점을 통해 그것을 구현해내어 대상이 가진 견고한 사물성에 집중하고 화폭에 대한 또 다른 질서를 부여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인상주의 화가들이 빛을 이용하여 사물을 흩트려서 표현했다면, 세잔은 그 물체의 견고성을 화폭에 그대로 담음과 동시에 자연의 영원함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채점기준 참고) “왜 지속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가” 에 대한 질문이 요구하는 내용은 지속의 의미는 ‘견고한 사물성’ 과 관계한다는 것이며 이 견고한 사물성은 다시점의 관점을 하나로 포개서 겹겹이 쌓은 회화의 표현 방식이므로 이 두개의 핵심 내용이 모두 기재되었을 때 2점 만점이 부여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