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能無可擇者" 검색결과 1-20 / 210건
시전대전 원문
敎其或感之之雜而所發不能無可擇者 則上之人必思所以自反而因有以勸懲之是亦所以? ... 而作也予應之曰人生而靜天之性也感於物而動性之欲也夫旣有欲矣則不能 無思旣有思矣則不能 無言旣有言矣則言之所不能 盡而發於咨嗟? ... 器之盛也諸舅朋友之異姓而尊者也先諸父而後諸舅者親疎之殺也咎過也○言具酒食以樂朋友如此寧使彼適有故而不來而無使我恩意之不至也孔子曰所求乎朋友先施之未能也此可謂能先施矣 ○伐木于阪?孚?反?酒有衍?
시험자료 | 253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중용장구대전 원문
人也擇乎中庸得一善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 回孔子弟子顔淵名拳拳奉持之貌服猶著也膺胸也奉持而著之心胸之間言能守也顔子蓋眞知之故能擇能守如此此行之所以無過不及而道之所以明也 右第八章 子曰天下國家可均也爵祿可辭也白刃可蹈也中庸不可能也 ... 能擇而不能 守皆不得?知也 右第七章承上章大知而言又擧不明之端以起下章也 子曰回之? ... 也人皆曰予知擇乎中庸而不能 期月守也予知之知去聲?音古?胡化反?才性反?避同期居之反 ?網也?機檻也陷?坑坎也皆所以?取禽獸者也擇乎中庸辨別衆理以求所謂中庸卽上章好問用中之事也期月?一月也言知禍而不知?
시험자료 | 26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옥기미의 4권 담음문 담음맥법, 중경사음, 담분삼인, 논치담리기지론, 논담위제병, 논음전주어습.hwp
陳無擇云:?脈, 皆弦微沈滑. 진무택이 말하길 음의 맥은 모두 현미침활맥이다. 或云:左右關脈大者, 膈上有痰也, 可吐之. ... 又云:人身無倒上之痰, 天下無逆流之水, 此乃齊東之語. 夫水性潤下, 搏而躍之, 則可使過?. 痰性順下, 被火泛上, 亦可至?. 今庸醫莫察其義, 又每口誦以語人, 良可悲夫. ... 治者, 能使氣道通利, 則痰自降下也. 然有病患元元 猶原也. 有痰積, 其氣因痰而結滯者, 豈但理氣而痰能自行耶. 必先逐去痰結, 則滯氣自行, 豈可專主一說.
리포트 | 4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2.06.14
옥기미의 5권, 논체하분삼인, 시역작리, 논식독작리, 논리급후중, 논설리이구, 논설리복통, 논금구리, 논하리흘역, 변이색분오장, 변적백분냉열지제.hwp
今陳無擇立論有三因之分, 而用藥無三因之別, 此又所當分而治者, 失於開示焉. ... 論滯下分三因 체하는 3원인으로 구분함을 논의함 陳無擇云:古方風停膚?, 下瘀血, 或下鮮血, 濕毒下如豆羹汁, 皆外所因之明文也. ... 論食毒作痢 식독이 이질이 됨을 논의함 陳無擇云:?服冷熱, 酒醴醯?, 腸胃粘溢, 久積冷熱, 遂成毒痢.
리포트 | 9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2.06.16
중국 고전
動與仁俱行，靜與仁俱至，蓋無往而不存，?何以擇爲哉? ... 策之不以其道，食之不能 盡其材，鳴之而不能 通其意，執策而臨之，曰：“天下無馬！ ... 食馬者不知其能千里而食也。 그런데 말을 먹이는 이가 천 리를 갈 수 있음을 모르고 먹인다. 是馬也，雖有千里之能，食不飽，力不足，才美不外見，且欲與常馬等不可得，安求其能千里也？
리포트 | 12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9.12.15
옥기미의 15권, 논창양공보법, 논창양의구, 창분삼인, 논음체양즉생옹양체음즉생저, 명창양지본말, 논장옹.hwp
熱滯於氣, 固無寒滯耶? 열이 기에 정체하면 진실로 한의 정체가 없는가? 寒滯於血, 固無熱滯耶? 한기가 혈에 정체하나 진실로 열 정체가 없는가? 何寒不能 傷氣, 熱不能 傷血耶? ... 論腸癰 장옹을 논의함 陳無擇云:癰疽初無定處, 隨其所發卽命名. 진무택이 말하길 옹저는 처음에 정해진 곳이 없어 발생에 따라 명명한다. 在外則爲發背發腦, 在하다. ... 謹按:《聖濟總錄》能悉諸瘡之名色, 但其用藥, 則多主寒凉, 而無通變之法.
리포트 | 11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2.07.08
왕긍당 증치준승 제요, 원서, 서문.hwp
自陳無擇始發明之, 而其爲《三因極一方》, 復語焉不詳。 진무택이 처음 발견해 삼인극일방을 만들어 다시 말이 상세하지 않았다. *陳言:南宋의 의사이다. ... 家貧無?, 假貸爲之, 不能 就其半, 會侍御周鶴것이 있고 上半年에 太過한 승기가 있으면 下半年에는 응당 그와 반대되는 복기가 있게 된다고 하였다. ... 자(字)는 무택(無擇)이고 청전[靑田: 지금의 절강성(浙江省) 청전(靑田)] 사람이다.
리포트 | 7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1.10.15
맹자집주대전 원문
猶可就也然孟子盖通上下言之若君子之自處則在所擇矣孟子於其受賜之節又嘗究言之曰飢餓不能 出門戶則周之亦可受也明未至於如是之貧則不可受免死而已矣言受之有限不求?餘明不多受也○慶源輔氏曰言將行其言也則就之? ... 若齊桓晉文是也以德行仁則自吾之得於心者推之無適而非仁也朱子曰以德行仁德非止謂有義自朱子發之若朱子則眞可謂以道自任者故言此以詔天下使天下人人存此心則異端之說將無所容而聖人之道不復有蔽蝕之者矣豈小補哉○孟子意謂自今以後不待有知道者眞能息滅楊墨之害然後可以繼聖人之事但能 ... 天下國家有九經也至於誠者天之道思誠者人之道一章之義悉本於中庸尤足以見淵源之所自道旣通趙氏曰孟子通五經尤長於詩書程子曰孟子曰可以仕則仕可以止則止可以久則久可以速則速孔子聖之時者也故知易者莫如孟子又曰王者之迹熄而詩亡詩亡然後春秋作又曰春秋無義戰又曰春秋天子之事故知春秋者莫如孟子尹氏曰以此而言則趙氏謂孟子長於詩書而已豈知孟子者哉游事齊宣王宣王不能 用適梁梁惠王不果所言則見以
시험자료 | 166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계명대 한국학고전읽기 이이 이황 인간관 소감문
不幸過時而後學者, 誠能用力於此, 以進乎大而不害兼補乎其小, 則其所以進者, 將不患其無本而不能 以自達矣. 불행히도 때가 이미 지난 뒤에기를 겸하여 말하는 것이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 則就七情中擇其善一邊而言也。固不如人心道心之相對說下矣。 또 정은 발하여 나온 그대로요 헤아리고 비교해 보는 데까지는 이르지 않은 것이니,甚乎。學者活看可也。 ... 라고 하자, 曰是其歲月之已逝固不可追, 其功夫之次第條目, 豈遂不可得而復補耶, 吾聞敬之一字, 聖學之所以成始而成終者也, 爲小學者不由乎此, 固無以涵養本源, 而謹夫灑掃應對進退之節, 與夫六藝之敎
리포트 | 4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21.05.11
순자 어록정리
故不積?步, 無以至千里, 不積小流, ?而舍之, 朽木不折, ?而不舍, 金石可鏤. ... 故水旱不能 使之?渴, 寒暑不能 使之疾, ?怪不能 使之凶. ... 天不能 使之富; ?略而?罕, ?天不能 使之全; 倍道而妄行, ?天不能 使之吉.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20.01.18
지낭 上智部總 태공공자 제갈량 사마어 선압반사.hwp
愚，愚者不解；以 智角智，智者不服。 白沙陳公甫，訪定山莊孔易。莊?舟送之。中有一士人，素滑稽，肆談褻?、甚無忌 憚。定山怒不能 忍。白沙則當其談時，若不聞其聲，及其?去，若不識其人。定山大服。此 ? ... 此小人之桀雄也，不可以不誅也。” 공자가 말하길 사람에 나쁨이 5가지인데 도둑은 그것이 아니다. ... 少正卯能煽惑孔門之弟子，直欲掩孔子而上之，可與同朝共事乎？ 소정묘는 공자문도의 제자를 선동하여 유혹하여 직접 공자를 막아서 오르게 하니 더불어 조정에서 일을 함께 하겠는가? 孔子下?
리포트 | 6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1.11.08
옥기미의 7권, 내경서학, 학맥, 학비삼인, 논담능치학, 학분삼양삼음천심지이, 상견후론중, 학비비한급귀식변,해학.hwp
按:無擇有七情感動, 鬱氣成之論, 可謂發千古之未發. 고찰:진무택은 7정으로 감촉해 동요해 울체한 기로 학질을 생성한다는 논의는 천년동안 아직 발견 못함을 발명함이다. ... 或乘凉冷, 當風臥濕, 饑飽失時, 致脾胃不和, 痰積中脘, 遂成此疾, 所謂無痰不成. ... 久, 胸中鬱鬱欲吐, 而不能 吐, 當以藜蘆散, 雄黃散吐之. 오랜 학질은 가슴에 답답해 토하려고 하나 토하지 못하니
리포트 | 11페이지 | 5,500원 | 등록일 2022.06.18
난대궤범, 주풍, 후씨흑산, 풍인탕, 방기지황탕, 두풍마산, 월비탕, 소속명탕, 녹험속명탕, 근효출부탕, 역절탕.hwp
（續命爲中風之主方, 因症加成變化由人, 而總不能 舍此以立法。後人不知此義, 人自爲說, 流弊無窮, 而中風一症, 遂十不愈一矣。人參、附、桂何嘗不用, 必實見其有寒象而後可加。 ... 勻, 麵糊丸, 梧桐子大, 每服二丸, 同薄荷蜜湯下, 生薑湯亦可, 微爲度, 食後服。如治風癎, 不計時候服。（痰涎逆右用此鎭壓亦不可少。） ... 《千金》、《外臺》之方, 擇其精要者, 附一二方於每病之後, 而方首亦必不沒其所本之書。古人之不苟如此, 今人見其方載入《金?》中, 卽以爲仲景所定之方, 誤矣。須知之。）
리포트 | 4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0.08.23
옥기미의 8권 논해분삼인, 논습담주수, 논담음치해, 논수발조안병본부동, 논해위폐위,.hwp
無痰者, 本肺氣傷而不?, ?久則痰鬱於中, 不能 上出, 故當用藥以開提之. ... 分三因 해수는 3원인으로 나뉜다는 논의 陳無擇云:傷風?者, 憎寒壯熱, 自汗惡風, 口乾煩燥. ... , 吐涎沫而不?者, 其人不渴, 必遺尿, 小便數, 以上虛不能 制下故也.
리포트 | 6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2.06.19
의설 6권, 누, 시강조심루, 선어부루, 선루, 의루, 견설류득침, 구서루, 이생슬류.hwp
가 들어 있는 혹을 말하는 것임 이씨가 슬류가 생김 浮梁李生, 得背痒疾, 隱起如覆盂, 無所痛苦背, 唯奇痒不可忍, ?食日以削, 無能識其爲何病. *得背痒의 원문은 得痒이다. ... 한참만에 보니 백색 벌레 몇未始用藥, 明日可以乾艾作湯, 投白礬末二三錢, 洗瘡, 然後敷藥, 蓋老人血氣冷, 必假艾力以佐陽, 而艾性亦能殺蟲也. ... 動, 氣血亦隨之, 故瘡漏不可遽合則結痛, 實蟲所爲.
리포트 | 6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2.04.07
유과심법요결 초생문, 식구, 단제, 욕아, 체두, 불체, 편배법, 훈제대법, 불유, 안불개, 토부지, 부소변, 부대변.hwp
臨浴時, 須擇無風密處, 適可而止, 不可久在水월은 병임에 있고, 10월은 갑경에 있고, 11월은 병임에 있고, 12월은 갑경에 있다. 天德方向俱依此圖爲準。 ... 此古人不詳體察, 蓋兒在胞衣之中, 以臍資生, 胞中皆是精氣, 生長蒸化, 無血脈, 兒口之血, 從何而來？ ... 不啼 울지 않음 小兒生下不能 啼, 俗語名之爲草迷, 多因臨難生育, 或値嚴寒氣所逼。
리포트 | 12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0.06.08 | 수정일 2020.06.13
<자허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간축객서>의 영향
是以泰山不讓士壤，故能成其大；河海不擇細流，故能就其深. 신문지광자속다, 국대자인중， 병강자사용. 시이태산불양토양，고능성기대,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 夫物不産於秦，可寶者多. 士不産於秦，而願忠者衆. 今逐客以資敵國，損民以益仇，內自虛而外樹怨於諸侯，求國無危，不可得也. 부물불산어진, 가보자다. 사불산어진, 이원충자중. ... 王者不却衆庶，故能明其德。是以地無四，方民無異國，四時充美，鬼神降福。此五帝, 三王之所以無敵也. 왕자불각중서，고능명기덕。시이지무사，방민무이국，사시충미，귀신강복。차오제, 삼왕지소이무적야.
리포트 | 6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20.04.14
옥기미의 2권 위증.hwp 7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因五內不足所致 위증은 5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인이다 陳無擇云:人身有皮毛, 血脈, 筋膜, 肌肉, 骨髓以成其形, 內則有肝心脾肺腎以主之. ... 弱, 不能 收持, 由肺金本燥, 燥則血液衰少, 不能 營養百骸故也. ... , 猶可蒸湯, 燔灸, 惟?因熱而成, 若作寒治, 是殺之也.
리포트 | 7페이지 | 2,500원 | 등록일 2022.06.13
경세통언 第十卷錢舍人題詩燕子樓.
旣在暇日, 了無一事, 因獨步東階。 이미 휴가일이라 완료하고 한 일도 없어 홀로 동쪽 계단을 걸었다. 天氣乍暄, 無可 消遣, 遂呼蒼頭前導, 閑遊圃中。 ... 揚, 喜悅之心, 不可言?。 ??[q?ngyang]① (얼굴이) 준수하다 ② (소리가) 맑고 높다 ③ 아름답다 ④ 풍채가 좋다 言? [yanyu] 말로 설명하다 ;不可言? ... 咽, 告侍女曰：“向日尙書身死, 我恨不能 自縊相隨, 恐人言張公有隨死之妾, 使尙書有好色之名, 是?公之?德也。我今苟活以度朝昏, 樂天不曉, 故作詩相諷。
리포트 | 14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0.10.06
의설 3권, 풍비, 풍경, 외퇴, 풍현, 풍비, 편고, 소중불수심치, 사풍, 풍궐, 수방풍취, 백라병, 장송치대풍, 요풍뢰병절부동, 염초치풍, 염사치풍, 사추주앵치풍, 상지유비통.hwp
一老醫常論;小中不須深治, 但服溫平湯劑, 正氣逐濕?, 使毒流一邊, 餘苦不作, 隨性將養, 雖未能爲全人, 然尙可苟延歲月. ... 凡人病發, 宜急與續命湯, 困急時, 但度灸穴, 便宜針之, 無不差者. ... 能言微有知, 則可治; 말을 하고 약간 알면 치료할수 있다. 不能 言者, 不可治. 말을 할수 없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足如履霜, ?如入湯, 股脛淫?
리포트 | 9페이지 | 3,500원 | 등록일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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