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 6권, 누, 시강조심루, 선어부루, 선루, 의루, 견설류득침, 구서루, 이생슬류.hwp

소개글

의설 6권, 누, 시강조심루, 선어부루, 선루, 의루, 견설류득침, 구서루, 이생슬류.hwp

목차

1. 누
2. 시강조심루
3. 선어부루
4. 선루
5. 의루
6. 견설류득침
7. 구서루
8. 이생슬류

본문내용

개가 혹을 물어뜯어 침이 됨

處士蒯亮言其所知額角患瘤, 醫爲剖之, 得一黑石碁子, 巨斧擊之, 終不傷缺.
*蒯(황모, 새끼줄로 묶다 괴; ⾋-총14획; kuǎi)
*棋(바둑 기; ⽊-총12획; qí)의 원문은 碁(바둑돌 기; ⽯-총13획; qí)이다
처사 황량이 액각에 혹을 앓아 의사가 이를 해부해보고 한 검은 바둑돌모양의 것을 얻어 큰 도끼로 공격해보니 종내 손상해 결손되지 않았다.
復有足脛生瘤者, 因至親家, 爲猘犬所齚, 正齧其瘤, 其中得鍼百餘枚, 皆可用, 疾亦愈.(《稽神錄》)
*猘(미친 개, 거칠다 제; ⽝-총11획; zhì)
*齚(물, 씹다 색; ⿒-총20획; cuò,zhà), 齧(물 설; ⿒-총21획; niè)
다시 발, 정강이에 혹이 생겨 친가에 이르니 미침개에게 깨물려 바로 혹을 깨물어 그 안에 침이 100여매 있어서 모두 사용할수 있었고, 질병이 곧 나았다. 계신록

灸鼠漏
서루에 뜸을 뜨다

柳休祖者, 善卜筮.
류휴조는 점을 잘쳤다.
其妻病鼠瘤, 積年不差, 垂命.
*垂命[chuí mìng]生命垂危
그의 부인이 서류를 앓아 오랜해 낫지 않아 곧 생명이 위급했다.
休祖遂卜, 得頤之復, 按卦合得姓石人治之, 當獲鼠而愈也.
류후조가 곧 점치고 이괘에 반복되어, 괘를 따라 석씨성 사람이 치료하면 서루를 얻어 낫게할것이라고 여겼다.
旣而鄉里有奴姓石, 能治此病, 遂灸頭上三處, 覺佳, 俄有一鼠, 逕前而伏呼, 犬咋之, 視鼠頭有三灸處, 妻遂差.(《拾遺方》)
*咋(깨물, 씹다 색; ⼝-총8획; zhà,zhā,zǎ,zé)
*記의 원문은 方이다
*逕(소로, 곧, 당장 경; ⾡-총11획; jìng)
이어 마을에 석씨 성 노비가 있어 이 질병을 치료해 곧 머리위에 3곳에 뜸을 뜨니 좋아짐을 느끼고 갑자기 한 쥐가 곧 앞에서 엎드려 부르니 개가 깨물고 쥐머리를 보고 3곳을 뜸을 뜨니 처가 곧 편안해졌다. 습유방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10, 중국 송나라 장고, 의설, 페이지 13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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