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 7권, 내경서학, 학맥, 학비삼인, 논담능치학, 학분삼양삼음천심지이, 상견후론중, 학비비한급귀식변,해학.hwp
- 최초 등록일
- 2022.06.18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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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옥기미의 7권, 내경서학, 학맥, 학비삼인, 논담능치학, 학분삼양삼음천심지이, 상견후론중, 학비비한급귀식변,해학.hwp
목차
1. 내경서학
2. 학맥
3. 학비삼인
4. 논담능치학
5. 학분삼양삼음천심지이
6. 상견후론중
7. 학비비한급귀식변
8. 해학.
본문내용
在氣則發之早, 在血則發之晏.
기에 있으면 이르게 발병하고, 혈에 있으면 늦게 발생한다.
淺則日作, 深則間之.
얕으면 날마다 생기며, 깊으면 하루사이마다 있다.
此雖分在陰在陽, 是乃淺深之謂, 皆當從汗而解也.
이는 비록 음에 있고 양에 있음으로 구분해 얕고 깊다고 말하니 모두 땀을 따라 풀어준다.
《機要》謂在三陽經, 其汗, 下, 和解, 同傷寒治.
기요에서 3양경에 있으면 발한, 사하, 화해로 같이 상한으로 치료한다.
外邪解而內未已者, 以早晚分氣血, 而用大柴胡, 大承氣, 桃仁承氣下之.
외사가 풀리면 내부에 아직 그치지 않으면 이르고 늦음으로 기혈을 나눠 대시호탕, 대승기탕, 도인승기탕을 써 사하한다.
久瘧, 胸中鬱鬱欲吐, 而不能吐, 當以藜蘆散, 雄黃散吐之.
오랜 학질은 가슴에 답답해 토하려고 하나 토하지 못하니 응당 여로산, 웅황산으로 토하게 한다.
此爲暴病而氣實者設也.
이는 갑작스런 질병에 기가 실한 자에게 설치됨이다.
我丹溪先生, 論邪氣深入陰分, 血分而成久瘧者, 當用升發之藥, 自臟而出之於腑, 然後自表作汗而解.
우리 주단계선생은 사기가 깊이 음분에 혈분에 들어가 오랜 학질을 이룸을 논의하니 상승발산하는 약을 사용하면 5장에서 6부로 나온 연후에 표로부터 땀이 생겨 풀린다.
若用下藥, 則邪氣愈陷下而難出也.
만약 사하약을 사용하면 사기는 아래로 꺼져 더욱 나오기 어렵다.
又, 久瘧之人, 正氣虛者, 不可用劫藥損其胃氣.
또 오랜 학질 사람은 정기가 허하니 겁약으로 위기를 손상할수 없다.
劫之數次不愈者, 病若不變, 必待春來氣升, 瘧氣隨升發之氣而出方已.
겁약을 수차례 써도 낫지 않으면 병이 전변하지 못하니 반드시 봄에 기가 상승함을 기다려 학질기는 상승하고 발생하는 기를 따라야만 나올 뿐이다.
遇此者, 當以補之.
이를 만나면 응당 보해야 한다.
一婦人久痢, 一子亦痢死, 哭甚.
한 부인이 오래 이질하며 한 자식도 또 이질이 사망하니 통곡이 심하다.
數日後, 痢止瘧作.
며칠뒤에 이질이 멎으면 학질이 생긴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30, 옥기미의, 서용성 원저, 유순 증편, 페이지 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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