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 8권 논해분삼인, 논습담주수, 논담음치해, 논수발조안병본부동, 논해위폐위,.hwp
- 최초 등록일
- 2022.06.19
- 최종 저작일
- 2022.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옥기미의 8권 논해분삼인, 논습담주수, 논담음치해, 논수발조안병본부동, 논해위폐위,.hwp 6페이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래서 장이로가 말하길 반하는 단지 담을 배설하는 표만 중지함이며, 담의 근본을 치료 못한다고 함이 이것이다.
詳已上所言, 枳殼等利氣, 下痰恐非易老語也.
자세한 것은 이상 말함은 지각등이 기를 이롭게 하며 담을 내려 장이로의 말과 다를까 두렵다.
論痰飲治欬(詳見痰飲門)
담음으로 기침 치료를 논의함 (자세한 것은 담음문에 나타난다.)
論嗽發蚤晏病本不同
기침 발생에 일찍과 늦음이 있어서 병이 근본이 다름을 논의함
丹溪曰:上半日嗽者, 屬胃中有火.
주단계가 말하길 상반일에 기침은 위중에 화에 속한다.
午後嗽者, 屬陰虛.
오후 기침은 음허에 속한다.
五更嗽多者, 此胃中有食積, 至此時滯, 肺氣不利.
5경에 기침이 많으니 이는 위속의 식적이 있으면 이에 이르러서 정체하니 폐기가 불리함이다.
諸邪或痰皆然.
여러 사기도 혹 담도 모두 그러하다.
春是春升之氣或外感, 夏是火炎上最重, 秋是濕熱傷肺, 冬是風寒外來也.
봄은 봄에 상승하는 기가 혹은 외감이 되며 여름은 불이 불타오름이 매우 중요하니 가을은 습열이 폐를 손상함이니 겨울은 풍한사가 외부에서 와서이다.
論乾欬嗽治法
건해수 치료법을 논의함
《原病式》曰:人瘦者, 腠理疏通而多汗泄, 血液衰少而爲燥熱, 故多爲勞嗽之疾也.
소문원병식에서 사람이 마르면 주리가 소통하면 땀이 많이 발설되며 혈액이 쇠약해 적으면서 건조한 열이 되므로 많이 노수의 질병이 된다.
丹溪曰:欬而無痰者, 此係火鬱之證, 乃痰鬱火.
주단계가 말하길 기침하고 담이 없으면 이는 화가 울체한 증상에 연계되니 담울화이다.
邪在中用苦梗以開之, 下用補陰降火.
*苦梗 :桔梗, 도라지.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사기가 중간에 있으면 길경을 써 열어주니 아래는 음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약을 사용한다.
不已, 則成勞.
그치지 않으면 허로를 이룬다.
此證不得志者有之.
*不得志 :機會를 얻지 못하여 마음속에 품은 뜻을 이루어 펴지 못함
이 증상은 뜻을 이루지 못한자에 있다.
謹按:欬無痰者, 本肺氣傷而不清, 欬久則痰鬱於中, 不能上出, 故當用藥以開提之.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