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대쟁투를 읽고

소개

시대의 대쟁투를 읽고 요약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chapter 22, 23
ⅰ chapter 22 성취된 예언들 page 01
ⅱ chapter 23 하나님의 성소 page 02


Ⅱ. chapter 24, 25, 27
ⅰ chapter 24 지성소에서의 봉사 page 03
ⅱ chapter 25 하나님의 율법의 불변성 page 04
ⅲ chapter 27 신앙 부흥과 참된 회개 page 05


Ⅲ. chapter 29, 30, 32, 33, 34, 35, 36, 37
ⅰ chapter 29, 30 죄악의 시작, page 06-07
인류와 사단 사이의 적의
ⅱ chapter 32, 33 사단의 함정, 최초의 큰 기만 page 08-09
ⅲ chapter 34, 35 죽은 사람들이 우리와 교통할 수, page 10-11
위협당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
ⅳ chapter 36, 37 절박한 최후의 위기, page 12-13
믿음의 기준이 되는 성경


Ⅳ. chapter 38, 39, 40, 41, 42
ⅰ chapter 38, 39 최후의 경고, 환난의 때 page 14-15
ⅱ chapter 40, 41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 지상의 황폐 page 16-17
ⅲ chapter 42 대쟁투의 종막 page 18

본문내용

 chapter 22 성취된 예언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1844년 당시의 재림신도- 처음 주님께서 오시리라고 기대했던 1844년 봄이 지나가 버리자, 믿음으로 그분의 재림을 기다렸던 사람들은 한동안 의심과 불안에 잠겨 있었다. 그들은 재림의 시기에 적용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예언들 중에 그들의 불안과 의심의 상태가 특별히 취급되어 있는 것을 보고 비록 지금은 알 수 없을지라도 때가 되면 명백히 깨닫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할 것을 배웠다.

실망 중에 성경을 연구함- 기다리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분을 믿고 즐거워하였다. 만일 인내하여 기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확신을 굳게 잡으라는 그런 부분의 성경 구절이 없었다면 그들은 그런 시련기에 그들의 신앙이 실패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것이었다.

열 처녀의 비유- 두 부류는 모두 등, 곧 성경을 가지고 그 빛을 의지하여 신랑을 맞으러 나아갔다. 그런데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나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잤다. 신랑이 더디 온다는 것은 주님께서 오실 것으로 예기했던 시일이 지나갈 때 실망과 지체되는 듯이 보이는 일이 있을 것을 나타낸다.

시련기에 처한 재림신자- 그 당시에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 믿음, 반드시 보상을 받는 믿음이 있었다. 오래지 않아서 그들의 구주를 대면하여 만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말할 수 없이 엄숙한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금 실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었다. 기대했던 시간은 지나갔으나 그들의 구주께서는 나타나지 않으셨다.

첫재와 둘째 천사의 기별- 이 때의 실망은 그리스도의 초림 당시에 제자들이 경험한 것만큼 큰 것은 아니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당당하게 입성을 하신 때에 제자들은 주님께서 미구에 다윗의 보좌에 즉위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압제자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실 것으로 믿었다. 그들은 희망과 영광스러운 기대를 가지고 서로 다투어 그 왕께 경의를 표하였다.

재림신앙을 계속하여 굳게 잡음- 세상 사람들은 예정했던 때가 지나간 후에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재림운동의 모든 조직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목하고 있었다. 그러나 혹독한 시련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버릴지라도 확고하게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재림운동의 결실로써 겸손하고 마음을 살피는 정신이 있었고, 세속적 정신을 버리고 생애를 개혁하는 일이 그 사업에 따른 것은 이 운동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증명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