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파동]멜라민 파동에관한 기사와 나의 견해

소개

멜라민 파동에관한 기사와 나의 견해입니다 많은 도움되셧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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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월 중국에서 멜라민에 의한 첫 사장자가 나옴으로 인해파문이 일어났다.그렇다면 멜라민이 무엇이기에 사상자도 나오고 왜 이것을 첨가했을까?CAS번호 108-78-1인 화학물질로, 2,4,6-트리아미노(triamino)-1,3,5-트리아진(triazine) 또는 아누르아미드(cyanurotriamide)라고도 하는 멜라민은 다시말해 질소함량이 많이 포함된 흰결정채로 많이 발견되는 물질이다. 주로 플라스틱, 접착제, 주방용조리대, 접시류, 화이트보드, 화학비료에 사용된다고 한다 . 근데 왜 이런것을 중국에서는 우유혹은 분유에 넣었을까? 중국에서 우유를 만들 때 우유의 부피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물과 우유를 섞는다고 한다. 이과정에서 단백질이 묽어진다.회사 에서는 단백질의 농도를 질소의 함량으로 검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과정에 질소함량이 높은 멜라민을 넣게 된다면 자연히 질소함량이 높게 나오고 단백질의 농도가 높게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멜라민은 어떤 나라에서도 음식에 첨가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멜라민 공포가 확삼됨에 따라 많은 중국과 수입과 수출이 오가는 우리나라 역시 안전하다고 볼수 없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멜라민이 포함된 분유는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으며, 우리나라는 안전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2주가 지난 식약청은 해태제과의 식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중국산 제품의 수입을 중지 시켰다. 하지만 이건 뒤늦게 땜질하는 식이다. 다른 나라는 일주일 이후 곧바른 대응책으로 중국산 식품의 수입을 중지시켰다. 우리나라의 많은 식품에서 많은 문제가 반결되지만 국가의 대응책은 안이하기 이를데 없다. 이번에도 수입되지 않았다고 말하다가 멜라민이 함류된 식품이 발견되자 그제서야 수입 중지나 회수와 같은 처분이 내려졌다. 왜 우리나라는 항상 이런식으로밖에 대응을 못하는 것일까 . 국민의 신뢰를 사야 하는 정부가 항상 이런식을 대응 하기 때문에 국민에 대한 정부의 신뢰를 쌓기는 커녕 불신만 쌓아가는 상태이다. 우리나라의 이런 늦은 대응에 이미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도 있고 유통된 물품도 있다.

참고자료

· 서울신문 이경주 김정은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