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타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감상문

소개

서울시립미술관, 김아타 개인전을 다녀와서...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반 친구들과 시립미술관과 김아타 개인전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미술전시관을 가보게 되어서 설레임이 가득 찼다. 처음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 정원에 있는 걸리버 미술관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미술모형들이 있었는데 마치 엉뚱한 모형들이 있어서 전시하는 것도 모르고 일단 지나치게 되었는데 앞마당에 있는 것도 전시하는 것이라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첫째로 슈퍼맨, 스파이더맨, 베트맨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얼굴이 없는 엉뚱한 슈퍼맨은 이부록, 안지미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공통어인 그림문자가 가지는 힘을 작가들은 상징적으로 제시하였는데, 나는 왜 얼굴이 없을까??의 의문점만 남아있고 그 다음으로 보게된 이한수작가의 용의 몸통과 비너스의 몸통을 붙어있는 작품을 보게되었었는데 다양화된 세상의 가치들이 모여 새롭게 조합하여 짐을 표현하고 동양의 상징인 용과 서양의 미를 대표하는 비너스가 만나서 새로운 상상의 동물이 되는데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박은선 작가의 도시의 구조(분수)를 보게 되었는데 우리는 서로나 할 것 없이 저 가운데 있는 애는 “불쌍한 왕따”라고 생각하였다. 작가님의 의도를 쉽게 알 수 있었는데 강자와 약자의 관계,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관계, 등으로 분수는 시원함과 깨끗함으로 물을 통해 정화의 느낌을 표현한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솔직히 앞마당에서 본 것은 억압이라든지 아니면 약간에 사이코적인 것처럼 보였다.
시립미술관의 앞마당에서 본 내가 본 것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밝은방, 어두운방의 집인 안강현 작가의 특이하고 감탄사가 나온작품이다. 저건 뭐야! 하면서 다같이 들어갔는데 어두운 방에서 밖에 있는 사람들의 지나가는 모습, 쉬는 모습들이 다 보이는 것이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먼가 훔쳐보게 되는 느낌이였고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먼가 스릴이 있고 생동감과 자유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