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이야기-총서시

소개

영문학의 아버지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정리

목차

캔터베리 이야기의 구도
총서시(General Prologue)

본문내용

The Canterbury Tales – General Prologue

캔터베리 이야기는 영국의 중세시대에 쓰여진 문학으로 ‘영문학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제프리 초서(Geoffrey Chaucer)의 최후의 작품이자 최대 걸작품이다.

캔터베리 이야기의 구도
영국의 사우스웍이라는 지역은 남부로 향하는 모든 여행객들의 출발지였는데 특히 중세 시대는 대주교였던 토마스 베케트(Thomas a Becket)가 살해당한 캔터베리대성당으로의 순례를 위한 출발점이었다. 어느 봄날 저녁 캔터베리 성당으로 성지 순례를 가기 위해 당시 영국 사회를 대표하는 각양각층의 31명의 순례자가 사우스웍이 타바드 여관에 모이게 되었고, 여관 주인은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순례자 각자에게 자신에게 가장 자신 있는 이야기를 선택하여 갈 때 2편과 돌아올 때 2편 총 4편을 이야기 하여 가장 훌륭한 이야기를 들려준 자는 그들이 돌아올 때 전체가 각출한 비용으로 훌륭한 만찬을 대접받게 될 것임을 상으로 내걸자 모든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여 이야기를 한다.

참고자료

· 영문학자료집, 캔터베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