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자녀교육방법

소개

예비부모교육이란 교양과목에서 내준 리포트 주제인데요
개인의 생각을 진솔되게 쓰는게 핵심이였어요
제가 이 리포트 써서 에이뿔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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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자녀관계
㉠ 자녀를 위한 시간을 갖기.
㉡자녀의 장점을 칭찬,격려하기

2)학습지도
㉠자녀의 한계 인식하기
㉡독서의 생활화하도록 하기
㉢밖에서 뛰어놀게 하기

3) 양육태도 및 가정교육
㉠자녀에게 모범을 보이기
㉡남을 배려하는 마은 갖게 하기
㉢자신감 키우게 하기
㉣정직을 갖는 마음 갖게 하기

본문내용

시작하며..

바람직한 자녀양육.. 어느정도의 모범답안은 있겠지만 반드시 그게 정답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다. 나의 경우도 부모님에게 양육을 받았지만 예비부모교육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도 우리 부모님은 나를 이런식으로 키웠는지 의아해할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학문적 내용과 우리 부모의 양육방법이 다르다고 이상해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한적이 없다. 단지 사람마다의 차이성에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의 양육에 확실한 답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나도 후일에 나의 자녀를 양육할 때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략적인 견해를 피력하고자 한다.


1)자녀관계
자녀와의 관계를 제일 처음 형성하는순간은 자녀가 태어났을때이다. 후에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유대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자녀관계의 올바른 형성은 자녀양육의 시작이며 바람직한 부모역할로서의 기본토대라고 생각한다.

㉠ 자녀를 위한 시간을 갖기.
후일에 나와 배우자는 맞벌이부부로서 부모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릴때의 자녀는 양육기관이나 놀이방에 맡기게 되고 점점 자녀가 자라게 됨에 따라 모든걸 스스로하기를 알게 모르게 강요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녀와의 대화가 부족함에 따라 진정한 소통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맞벌이 부부라는 가정하에 저녁이 되면 자녀와 같이 대화를 갖고 애기를 갖는 시간을 갖거나 주말이 되면 자녀와 같이 밖에 나가 소풍도 가고 놀이공원등도 가면서 자녀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녀와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는 자녀의 어려운점이나 고민들을 들어주면서 위로도 해주고 좋은 가족으로서의 추억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가족공동체로서의 끈끈한 유대와 관계를 가지는 초석이 된다.

㉡자녀의 장점을 칭찬,격려하기
자녀의 행동에 대해서 좋은 점을 발견하거나 장점이 있을 때 칭찬이나 격려를 비교적 자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자주하는 것 또한 좋지 않지만 분명 칭찬 또는 격려는 자녀에게 자신감을 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여서 내 자녀도 내성적일 확률이 높을 가능성하에 말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