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의 발전과 잃어버린 90년대

소개

일본 경제의 발전과 잃어버린 90년대를 조사함

목차

Ⅰ.일본의 근대 경제사
1. 산업혁명기 1900년
2. 고도성장의 준비기 1945~50년
3. 고도성장기 1950~73년
4. 고도성장 말기의 전환점 1973~74년
5. 저성장기 1974~85
6.버블형성과 붕괴85년~2000

Ⅱ. 일본경제의 경제의 구조적 특징
(1) 정치적 특징
1) 관민 협력시스템과 산업정책
(2) 금융 시스템의 특징
1)간접금융과 메인뱅크제
(3) 산업구조의 특징
1) 일본 산업의 엔진 ‘제조업’
2) 캣칭업(catching-up)형 발전구조
3) 풀셋(full-set)형 구조와 기업 간 장기지속적인 관계
(4) 기업적 특징
1) 독특한 노사관계와 기업문화 - 구조적 특징
2)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Ⅲ. 일본의 버블경제, 잃어버린 10년
1. 버블경제
(1)버블경제의 발생
(2) 버블경제의 거품붕괴
2.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
(1)경기침체의 원인
(2)경과
(3)정부의 대응
(4). 경제 회복 요인
(5). 버블 경제의 시사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일본의 근대 경제사
1. 산업혁명기 1900년
1880년대 말 면방적공업의 기계화를 중심으로 공업화하여 근대적인 성장이 시작되었다. 청일, 러일전쟁을 사이에 두고 연 4%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근대적 부문(공장공업) 7.1%, 비근대적부문 4.5%, 성장. 1890년과 1910년 사이 총생산은 4.34배 증가한데 비하여 공장공업은 6.7배의 증가를 나타냈다. 19세기 말에는 가내공업이 공업성장에 큰 발전을 하였지만 20세기에 들어서는 공장공업에 공업성장에 가내공업을 압도하였다.

2. 고도성장의 준비기 1945~50년
제2차 세계대전은 일본의 경제에 있어서 파괴적인 타격을 안겨주었다. 전쟁피해자가 300만 명으로 광공업 47% 농업은 40%의 생산능력을 잃어버린 샘이다. 섬유산업은 1938년 수준의6%밖에 안되었다.
전쟁으로 인하여 국토의 전체가 전쟁터가 되었고, 건물중 4분의 1이 파괴되었으며 또한, 전쟁을 하기위해 산업구조가 군수중심형으로 전환되었다. 전쟁이 끝나자 군수에서 민수산업으로의 전환과정이 경제 발전의 발걸림이 되었다. 생산관련 인프라가 부족한상태에서 전쟁후의 국민들에게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공급을 수요가 크게 초과하자 이른바 초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다.
초인플레이션의 대책으로 경사생산방식과 수요긴축정책으로 돗지라인 경사생산방식은 철과 석탄이하는 공생하는 기간산업을 발전시켜 증산된 원료로 민생품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노력했다.
돗지라인 정책의 목적. 1달러 360엔의 단일환율제도실시로 엔가격안정으로 인플레 억제,부흥금융금고로부터 융자를 정지, 부금채를 일반회계로부터 상환하여 재정과 금융의 건전화등을 안정공황형태라고 보며 중소기업 절반가까이 폐업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물가안정을 가져왔지만 자금경색, 유효수요부족, 실업자 증가, 기업도산 속출등 심각한 경기 후퇴로 인하여 안정공황이라는 불황이 일어났다.
또한 한국전쟁특수 의도치 않았던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한반도의 보급기지화가 되어 돗지라인의 강한 디플레효과로 위험하였던 일본에게 큰 경제 파급효과를 준다. 이후 고도경제성장에 대한 발판이 된다.

참고자료

· - KORTA ; http;//www.kotra.or.kr
· - 한국은행 ; http://www.bok.or.kr
·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www.naver.com
· - 삼성경제연구소 자료 seri 경제포커스
· - 현대경제연구원(1998) 『오부치 新政權의 登場과日本 經濟 展望』 정오영 외1
· - 현대 일본의 체제이행 : T. J. 펨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