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심의 리더십

소개

인간중심의 리더십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목차

서론 -
본론 -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인간중심의 리더십이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것이다. 병사들이 고마워하고 감사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지휘하면 자동적으로 인간중심의 리더십이 발휘된다. 인명을 중시하고 존중과 배려를 통해 자연적으로 리더십을 구현할 수 있고 이러한 리더십은 포대의 윤활유가 되어 원만한 부대관리가 될 수 있겠다. 그러면 야전 포대장임무를 수행할 본관이 인간중심의 리더십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물음에 수차례 고민을 해본 결과 아래와 같이 3가지의 실현가능한 방안을 도출해보았다.

본론
첫 번째, 신세대 장병들의 성향을 파악한 접근이다. 현재 입대하는 신세대 장병들은 인터넷이라는 무궁무진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라난 N세대 장병들이다. 또한, 개인주의가 팽배한 교육문화를 겪어온 자기중심적인 인원들이다. 따라서 N세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력과 나와는 다른 문화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온 인원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겠다. 눈높이에 맞는 정보력을 지니기 위해서는 사회이슈는 물론이고 장병들이 좋아하는 가수나 드라마, 쇼 프로그램등을 받아들여 대화의 벽을 허물어야겠다. 또, 개인주의에 젖어있는 장병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배운 심리학을 병력들에게 적용시켜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의 문을 열겠다. 특히,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병사에 대해서는 상담시 마다 심리학치료를 최대한으로 해주겠다. 전문의 만큼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 병사는 포대장이 자신을 위한다는 마음만은 알지 않을까 한다.
두 번째, 끊임없는 상담과 면담이다.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 병사들도 마찬가지로 늘 고민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포대장으로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의사소통을 하겠다.
면담시에는 표면적인 질문과 대화보다는 마음을 터놓는 면담으로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번의 면담을 끝내지 말고 수시로 실시하므로서 병력들에 대한 정보를 항상 최신화하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