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다큐멘터리를 보고 쓴 감상문 2편

소개

다큐멘터리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 2008 물가대란’
<2>‘천개의 찬란한 태양’

본문내용

<1>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 2008 물가대란’
2008 물가대란에서는 미국과 중국시장의 불안이 불러온 각종 나비효과들에 인한 경제적 타격과 MB정권의 대응 방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의 기술이였다. 또한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과의 장바구니 가격 비교 물가상승을 직접적인 소품을 통해 예전 750원어치와 현재의 750원 어치를 채소 등을 이용하여 직접적인 비교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정부의 대운하에 대한 부정적 의견의 소개와 거품 경제가 불러 올 경고를 일본의 버블을 예로 보여주며 거품을 줄이기는 커녕 역으로 키우고 있다고 우리나라의 부동산 현 정책을 비난하도 했다.
가장 와 닿는 내용들은 바로 이것들이다. 사료 값이 올라 돼지를 25만원 들여 22만원에 내다파는 주인이 있었다. 그는 통장을 보고 있었는데 그 통장은 온통 마이너스 뿐이었다. 그 양농업자는 착잡한 얼굴로 "옛날엔 돼지가 우리 가족을 먹여 살렸지만 이젠 우리가 돼지를 먹여 살리고 있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돼지들이 굶는 것을 보는 것은 마음이 아파 볼 수 없어 내가 굶더라도 돼지를 먹이고 싶다라고 말하여 정말 가슴을 울렸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년 이상 이런 상황이 지속 된다면 돼지 키우는 것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안 키워 보신 분들은 잘 느끼실 수 없으실 꺼에요."라고 말하는 농부의 얼굴이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