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의 역사

소개

그리스시대의 조리의 역사
로마의시대의 조리의 역사
프랑스의 조리의 역사
르네상스 시대(16C 및 17C)조리의 역사
18C의 조리의 역사.
19C의 조리의 역사
20C의 조리의 역사
에 대해서 조사 정리 한 것입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서양요리란?

2. 그리스시대의 조리의 역사

3. 로마의시대의 조리의 역사

4. 프랑스의 조리의 역사

5. 르네상스 시대(16C 및 17C)조리의 역사

6. 18C의 조리의 역사

7. 19C의 조리의 역사

8. 20C의 조리의 역사

본문내용

1.서양요리란?

고대의 인류는 불이나 조리도구의 개념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수렵활동을 통한 음식의 섭취를 익히지 않고 그냥 날것으로 먹었다.그러던 인간은 B.C 36만년전 정도의 시기로 추정한다. 번개로 인하여 인간은 불을 처음 접하기 시작했고 인간은 몸을 데우기 위하여 불을 사용하였고 숲속의 화재로 불에 익힌 고기가 날것보다 연하고 맛있다는 것을 깨우치면서 맛을 즐기게 되어 조리법으로 불이 이용되기 시작하였고 단지 육류뿐만 아니라 곡류에 이르기까지 불의 쓰임은 다양해져 갔다. 이렇듯 불의 발견으로 최초의 요리방법은 구이였다고 추정이 된다. 뜨거운 불 위나, 타다 남은 숯 위에서 덩어리 또는 꼬치에 끼워 구웠을 것이다. 또한 원시시대에 사용했던 요리방법 중 하나가 삶는 것인데 이 방법은 옹기가 발명된 후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가하면 동물의 가죽과 내장 등에 뜨거운 조약돌, 음식 등을 같이 넣고 물을 가득 채우고 온도유지를 위하여 구덩이에 뜨거운 조약돌을 채워 넣는 방법도 사용되었다. 요리방법의 발달과 더불어 도구 또한 변화되었다. 수렵하면서 동물 사육하는 법, 농사짓는 법을 발견하여 곡물을 경작하게 되었고 이는 인간의 식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요리법에도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2. 그리스시대의 조리의 역사


불행히도 아직까지 전해지는 그리스의 요리 책은 없으며, 오직 알체스트레이트(Archestrate)의 저서에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그의 저서에는 산토끼의 요리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산토끼는 덜 익은 체로 구워야 하며 간단한 소금간을 하여 먹는다고 소개되어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요리의 대부분도 그의 저서에 근거한 것으로, 그는 다양한 식재료, 특히 생선구매 에 대한 조언을 남겨 두고 있다. 귀족중심의 요리가 발전하였고, 벌꿀을 이용한 무발효 음료(하이드로멜)을 만들었다. 요리법에 대한 기술은 튀김 또는 로스팅(Roasting)과 같이 단순한 원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소스(Sauce)에 대하여는 기록된 바가 매우 적고 치즈 또는 기름이 소스(Sauce)에 사용되어졌으며 큐민(Cumin)으로 향을 냈다고 적혀 있을 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