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윤동주를 기억하며~~

소개

이육사 윤동주 시인에 대한 일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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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제가 이번 레포트에서 말씀드리게 될 인물은 이육사 시인과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육사 시인에 대해서 말하자면 1904년 4월 4일(음력3월 21일) 경북 안동군 도산면 달천동 882번지에서 퇴계 이황의 13대손인 이가호와 의병장 범산 허형의 딸인 허길의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원 이름은 원록이었으나 원삼으로 고쳤으며 또 활이라고 불렀다.
그가 22세가 되었을때 대일 무력항쟁 단체인 의열단에 가입,독립운동에 가담했다.1926년 북겨을 다녀온 그는 1927년에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의 피의자로 형 원기,동생 원일과 함께 검거 되었는데 이때 그의 수인번호가 64번이어서 호를 ‘육사’로 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이육사 시인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다.
그의 문학활동 기간은 1930년부터 사망하기 전인 1943년까지 14년동안인데 이 기간의 국내사정은 창씨개명,조선어 사용금지,(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폐간 (문장)의 폐간등 조선문화의 밀살과 일제의 탄압이 강화되던 시기이었고 문학방면에서는 이데올로기에 입각한 카프와 국민문학파에 반발하여 나온 순수문학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였다.더구나 지식인이나 문학인들이 좌절하여 민주적 현실을 배반하거나 현실도피적인 글을 썼던 이 시기에 문학을 하게 된 육사의 문학정신은 한 마디로 조국에 대한 굳은 신념이었다.
이육사 시인의 대표적인 시의 세계를 살펴보면 (광야)라는 시를 보게 되면 절망적인 현실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의지와 신념. 조국 광복에의 신념과 의지,새 역사 창조의 의지가 주제입니다.광막한 공간과 아득한 시간을 배경으로 강인한 지사적 의지를 노래하고 있으며. 화자는 이곳에 서서 태초를 포함한 역사를 생각하고, 미래의 찬란한 역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음 꽃이라는 삶의 주제는 참된 삶(조국광복)에 대한 신념과 의지입니다.
불모의 땅에서 끈질긴 목숨을 유지하며 ‘개화를 통해 삶의 의지를 실현하여 삶의 비약적 상승과 희망을 노래한 것으로 미래지향적이죠. 이 같이 미래 지향적이라는 점에서 작품 “광야”와 유사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