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화사에서 각 사조별 주요 화가와 작품

소개

프랑스 회화사의 주요화가와 작품

목차

1.바로크시대 , 로코코 시대
1)푸생
2)와토
3)프라고나르
4)제리코

3.사실주의
1)쿠르베
2)루소
3)코로
4)밀레

4.인상주의/후기인상주의
1)마네
2)모네
3)드가
4)르느와르
5)세잔
6)고흐
7)고갱

5.현대미술
1)샤갈
2)마티스
3)피카소

본문내용

1.바로크시대 , 로코코 시대
1)푸생
17세기 바로크 시기에 회화 분야에서 고전주의를 이끌었다. 1628년 성베드로대성당의 제단화를 그려 명성이 높아져 2년 동안 프랑스에서 루이 13세의 궁정 화가로 수석화가로 초대되었다. 특히 〈목자들의 경배〉라는 작품이 대표적이며 또 다른 작품으로는 작품으로 《계단 위의 성가족》,《아폴론과 다프네》,《플로라의 승리》 등이 있다.
2)와토
와토는 프랑스의 화가로 로코코 양식으로 유명하다. 궁전풍속을 비롯하여 프랑스 상류사회에서 펼쳐지던 풍속이나 취미에 적합한 작품으로 로코코회화 특유의 테마와 정서를 확립해가고 있었다. 가게의 간판그림으로 평생의 걸작 《제르생의 간판》그림을 완성하고 18세기의 전 유럽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밖의 작품으로 《전원오락》 《파리스의 심판》 《제우스와 안티오페》등이 있다.
3)프라고나르
남프랑스의 그라스 출생이며 섬세하고 쾌락주의적 작품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여인 ·아이의 초상, 혹은 목욕하는 여인이나 연인들을 제재로 한 풍속화를 즐겨 그렸으며, 섬세하고 미려한 관능적 정취를 짙게 보여주었다. 동판화에도 뛰어나 부셰의 후계자로서 한 양식을 만들어냈다.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음악 레슨》《목욕하는 여인들》《그네》《여교사》《사랑스러운 아이》 등이 널리 알려졌다.

2.신고전주의/낭만주의
1)다비드
1774년 로마대상을 획득하고, 1780년까지 로마에 머무르면서 고전미술을 연구하였다. 역사적 주제를 그린 작품은, 고대조각이 지니는 조화와 질서를 존중하고 장대한 구도 속에서 세련된 선에 의하여 고대조각 그대로와 같은 형태미를 만들어내었다. <마라의 죽음〉(1793)을 비롯해 혁명 지도자들과 희생자들을 그렸고 나중에는 나폴레옹 전속화가가 되었다. 주로 역사적 사건을 그렸다. 그 밖에《사비니의 여인들》《나폴레옹의 대관》《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등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