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카네기 스피치를 읽고.. 데일 카네기

소개

카네기가 스피치에 대한 독후감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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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축제(祝祭)가 끝나고 도서관(圖書館)에서 이 책(冊)을 처음 본 느낌은 늙은 노인(老人)의 책이라 따분 할 것 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題目)만 봤을 땐 “카네기가 뭐지?” 의문(疑問)이 들었는데 저서가 데일 카네기란 걸 알 수 있었다.
나도 대학교(大學校)에 들어와서 몇 번의 프리젠테이션 기회(機會)가 있었다. 광고홍보 및 언론영상이 다른 과의 비해 발표(發表)가 많다. 하지만 과의 특성(特性)상 많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소비자의 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은 다른 과(科)(관광 경영 등)이 많이 있다 이 수업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타 과의 비해 우리 과 학생(學生)들이 발표능력이 훨씬 잘한다는 걸 느꼈다. 그만큼 많이 접했고 훈련이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 자신도 04년에 만해도 교수님의 수업에서 2번 발표를 했고, 복학을 하고 난 뒤에는 소비자 행동, 광고마케팅, 설득(說得)과 스피치 등 이제는 전공에 있어 발표가 필수(必須)가 되어버렸다. 04년도에 발표할 때는 나름대로 준비(準備)된 자료(資料)도 많고 자신 있는 분야(分野)의 PPT라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군대(軍隊)를 막 전역하고 난 뒤 설득과 스피치 수업의 모의(模擬) 스피치 대회(大會) 때, 자기소개(自己紹介) 발표 할 때의 나의 모습은 형편없었던 것 같다. 자신감(自信感)도 없었고 무었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잘 몰랐다. 화술의 기본기 자체가 부족했었다.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카네기의 스피치 &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1부의 효과적인 화술(話術)의 기본(基本)에 있어 네 가지 기술은 타인(他人)의 경험(經驗)이나 목표(目標)에 집중방법 성공에 대한 확신 그리고 연습이다, 나 자신이 기본이 안 되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 나 같은 경우는 공포심이 발표를 억눌렀는데 책을 보고 난 뒤에는 훨씬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물론 많은 훈련이 필요 하겠지만, 무대 공포증해결방법으로 제시한 네 가지는 뭐가 두려운지 알아야 하며, 올바르게 준비해야 된다. 내용을 암기하지 않고 종합 정리 또 연습이다 성공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주제에 몰입 할 줄 알아야하며 부정정인 상상을 하지 않고 스스로 격려(激勵)를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자 자신 있게 행동(行動)을 해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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