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협심증운동처방

소개

협심증운동처방

목차

1.협심증
2.협심증과 운동처방
3.협심증의 원인
4.협심증의 증상
5.협심증의 예방
6.협심증의 치료
7.협심증과 운동처방
8.협심증 환자의 운동시 유의사항
9.협심증 환자의 운동처방 프로그램

본문내용

협심증
협심증은 주로 심장 자체에 분포되어 있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혈액이 심장에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 관상동맥이 막힐 경우에는 심장근에 공급되는 혈액이 완전히 차단되어 심근경색증이 나타나 심장근이 괴사 하게 되어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게 된다. 심장근육의 산소이용은 주로 심장의 관상동맥 혈류량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혈류량이 감소되면 심장근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심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운동 중에는 심근이 산소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데 혈류량이 이에 따르지 않으면 협심증 증세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나 조깅을 할 때, 또는 수면 중에 앞가슴이 조이는 듯한 느낌, 압박감, 답답함, 통증 등이 오게 되며, 이 증상이 왼쪽 어깨 및 왼쪽 팔에도 나타난다. 이 증상은 짧게는 30초 길게는 30분까지 계속될 수 있으나, 대개는 2∼3분 계속되다가 갑자기 통증이 씻은듯이 사라지게 된다. 이런 증상이 지금이라도 있으면 전문의를 찾아 처방을 받아야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증상에도 관상동맥의 상당한 부분에 혈류량이 감소된 것이다. 심장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운동을 시작하기 전이나 운동을 계속하는 중에라도 전문기관을 찾아 자기의 건강과 운동능력을 진단한 후에 자기능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특히 심장질환자는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하에 운동을 해야 운동을 통한 상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협심증과 운동처방

심장의 역할은 혈액을 각 조직에 보내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신체활동을 한 후 발생하는 탄산가스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