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한국의 정보통신 산업의 미래

소개

정부가 세운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필자의 의견과 앞으로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래의 한국의 정보통신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로봇이나 손을 대지 않고도 동작시키는 여러 제품들이 현실에 등장할 것이고, 실제고 그 중 일부는 실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위한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원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먼저 세계시장과 우리 역량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 무대를 철저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 다음에 구체적 목표와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강의에서 진대제 전장관은 이러한 방향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정보통신 분야에서 우리나라 한국이 정보통신 일등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국민소득 2만불을 넘겨서 선진한국의 초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마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IT839이다. IT839란 우리나라 IT산업을 총체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정통부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으로 WiBro서비스, DMB/DTV, u-Home(홈 네트워크), 텔레매틱스, RFID, W-CDMA, IT서비스. 광대역융합서비스(IPTV)등의 8대 신규서비스와 BcN(광대역통합망), USN(u-센서 네트워크), 소프트 인프라웨어 의 3대 첨단 인프라. 그리고 차세대이동통신, 홈네트워크, 디지털TV, 디지털콘텐츠, 임베디드 SW, 차세대PC, 지능형로봇, RFID/USN, IT SOC의 9대 신성장 동력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통신 전략방향에 따라 U-Korea의 구현 및 미래시장의 전 세계 정보통신시장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비전이 담고 있는 이 전략은 u-Korea 전략회의에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제품들을 예로 들며 발표되었다. WiBro서비스는 CDMA의 다음기술로 OFDM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람들이 주목한 아이템은 국민 로봇 도입(지능형 서비스 로봇)이다. 집안일 들을 처리하는 100만 원 대의 로봇이 가능해 지려면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졌을 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모든 지역에 무선 인터넷 통신망이 갖춰지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된다.

참고자료

· 대학교 강의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