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평하다의 서평

소개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서평한 글입니다.
정보사회 수업에서 교재로 사용해서 읽었는데 교수님께서도 높은 평가를 해주신 리포트 입니다.
기술결정론과 기술의 사회 구성론등에 대해서 개념까지 서술했으며 왜 이 책을 읽고 기술의 사회 기술론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등의 근거까지 담아논 글입니다.
프리드먼의 세계를 평평하다의 전반적인 내용과 핵심을 파악하는데 좋을것 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정의
ⅱ. Tomas Friedman은 기술결정론자인가?
ⅲ. Tomas Friedman의 기술 결정론 VS 5조의 사회 구조론
1. Tomas Friedman의 기술 결정론의 기본 논리 (logic)
2. out-sourcing
3. SCM
4. open-sourcing
5. dell의 충돌방지 이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ⅱ. Tomas Friedman은 기술결정론자인가?
Tomas Friedman은 “The world is flat”에서 자신의 글이 기술 결정론에 입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책의 곳곳에서 기술 결정론으로 해결 될 수 없는 예의 경우에서는 사회 구조론과 비슷한 논리를 취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책의 전반부에서 Tomas Friedman은 인류의 새로운 사회 체계인 세계화를 언급 하면서 시간의 늦고 빠름만 있을 뿐 언젠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평 세계에서 서로서로 협업 하면서 살수 있고, 그 평평한 세계는 모두가 잘 살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책의 후반부에서 그는 이 사회의 양극화 문제, 대를 이어서 순환되는 빈곤의 세습문제 등에 대해서 딱히 기술 결정론의 논리로 설명이 부족함을 느낀다. 왜냐 하면 기술 결정론적 사고에 의하면 발달된 정보기술의 특징에 의해서 누구나 잘 살아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