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심장 진단검사
- 최초 등록일
- 2007.03.2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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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장 진단검사법 정리해놓았습니다.
목차
1. 단순 흉부 X-선 사진
2. 심전도 검사 (Electrocardiography, ECG, EKG)
3. 24시간 심전도 (홀터 검사, Holter 검사)
4. 활동중 혈압감시시스템 (BP Monitoring system)
5. 운동 부하 검사 (Exercise Stress Test)
6. 전기 생리 검사(Electro-physiological Study)
7. 심장 초음파 검사(Echocardiography)
8. 경식도 심초음파검사(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 TEE)
9. 심장 핵의학 검사
10. 컴퓨터 단층 촬영(CT)과 자기 공명 영상(MRI)
11. 심도자 검사 및 심혈관 조영술
본문내용
1. 단순 흉부 X-선 사진
단순 흉부 X-선 사진은 심장 및 혈관의 확장, 폐혈류량, 폐부종 등을 보는데 가장 쉽고 편리하며 비용이 저렴하며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초기 진단과 치료 전 후로 병의 경과와 변화를 즉각 알 수 있는 필수적인 검사이다. 대개 앞 뒤 정면과 측면으로 두 번 촬영하며 간혹 비스듬히 촬영하기도 한다. 촬영시 환자에게 가해지는 방사능 피폭량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극히 적다.
2. 심전도 검사 (Electrocardiography, ECG, EKG)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인 활동을 지면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기록해주는 검사로써 X-선 촬영 검사와 더불어 심장병의 진단에, 특히 심박동 리듬에 이상이 있는 심장 부정맥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성인과 달리 성장을 계속하는 소아에서는 연령에 따라 심전도의 정상치가 계속 변하므로 연령에 따른 정상치와 특성을 이해하여야 한다.
3. 24시간 심전도 (홀터 검사, Holter 검사)
홀터 기록(Holter recording)이라고도 부르며, 환자의 가슴에 전극을 붙이고 휴대가 가능한 기록기에 연결을 하여 심전도를 24시간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검사로써 심전도를 연속적으로 기록하여 일상 생활 도중의 심전도의 변화를 기록하여 컴퓨터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검사이다. 활동중에 일어나는 증상을 기록하고 활동의 종류, 시간등을 기록하여 일어났던 증상과 부정맥의 연관성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적응증으로는 가끔 나타나는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실신, 흉통등이 부정맥 때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운동, 흥분, 긴장, 수면 등 일상생활에서 부정맥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부정맥 소견이 있는 환자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심장사건에 관한 위험도 평가, 항부정맥제 치료효과 판정, 인공심박조율기와 삽입형 심실제세동기의 기능, 심근허혈 등을 감시할 수 있다.
■ 다음과 같은 경우에 유용하다.
1. 부정맥이 있거나 의심되는 환자
2. 원인불명의 졸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