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냉정과 열정사이

소개

냉정과 열정사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자세하게 썼으니, 좋은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책 소개 ‥‥‥‥‥‥‥‥‥‥‥‥‥‥‥‥‥‥‥‥‥‥‥ 2
2. 작가소개 ‥‥‥‥‥‥‥‥‥‥‥‥‥‥‥‥‥‥‥‥‥ 3
3. 줄거리 ‥‥‥‥‥‥‥‥‥‥‥‥‥‥‥‥‥‥‥‥‥ 3
4. 느낀점 ‥‥‥‥‥‥‥‥‥‥‥‥‥‥‥‥‥‥‥‥‥5

본문내용

-남자의 시선(blu)의 이야기
준세이는 피렌체에서 미술 복원을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 애인(매미)도 있고 그는 스승에게도 인정받는 복원사가 된다.
하지만 그런 준세이의 마음 한 구석에는 여전히 옛 여자친구인 아오이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다 복원중이던 작품이 심하게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준세이는 복원사의 일에 회의를 느끼며 일본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카사란 친구를 통해서 아오이가 자신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알게 되고 안 준세이는 편지를 아오이에게 보낸다.
그리고 미술 복원 선생님이셨던 조반나 선생의 자살 소식을 듣고 다시 피렌체로 돌아간다. 다시 그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찢은 사람이 조반나 선생이였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시 피렌체에 머물지만, 준세이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엇다. 아오이의 30살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월 25일 다시 아오이를 만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떠나는 아오리를 잡지는 못하고 아오이가 기차를 타고 떠나자 준세이는 아오이를 놓칠수 없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오이가 탄 기차보다 15분 빨리 도착 할 수 있는 급행열차를 타고 아오이를 쫓아 간다.


4. 느낀점
이 책은 특이하게 준세이편과 아오이편으로 나눠져 있다.
준세이편은 준세이와 아오이와의 감정, 사랑, 느낌 등을 중점으로 다루었다고 생각되고, 아 오이편은 아오이를 분석할수 있는 그녀의 생활을 담았던 것 같다.
헤어진 뒤에에도 10년 뒤에 만나자는 그 날의 약속을 지킬만큼 그들은 서로잊지 않고 사랑하고 10년전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킬만큼 한결같이 한 사람을 사랑했다는 그런 사랑이 너무나 멋있었고 감동적이었다.
나도 한번 쯤은 사랑하면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 그런 사랑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