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에니메이션을 통한 비평교육

소개

국문과 교직수업에서 과제로 나온 것입니다. 에니메이션이 과연 교육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개인적 소견을 간단한 엣세이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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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화가 쓰잘데기 없는 것으로 치부되어 많은 교양서적들 틈에서 얼굴을 내밀지 못했었던 것이 불과 몇 년 전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만화가 가지는 상업적 영향력과 더불어 예술성또한 인정되고 있음을 간과하지 못한다. 이러한 만화는 ‘에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형성하게 되었고 인간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을 화면에 채워넣고 있다. ‘에니메이션’이 가지는 이러한 상상력과 쉽게 다가오는 재미는 교육에 대한 흥미를 가지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매체로 이용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학습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으로써 다양한 양식의 사고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