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사가 학생에게 가르쳐야할 다섯가지 덕목

소개

제가 쓴겁니다^^

목차

◎중․고등학교의 담임으로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다섯가지◎
첫 번째, 꿈과 이상의 설정이다.
둘째, 도전하는 정신이다.
셋째, 창의성이다.
넷째, 정직함이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yes라고 할 때, 혼자서 no 라고 할 수 있는 자신감이다.

본문내용

◎중․고등학교의 담임으로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다섯가지◎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라면 이제 갓 사춘기에서 벗어난 학생들이거나 아직은 사춘기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이러한 청소년기의 청소년들은 이 시기에 자신과 관련된 대부분을 형성한다. 신체적으로는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정신적으로는 새롭게 접하는 각양각색의 지식과 문화를 통해 자신의 사고의 틀을 형성하게 된다.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사고의 틀은 청소년의 미래에 밑거름이 되어 자신의 삶의 90% 이상을 결정하게 된다.(물론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바뀌어 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만큼 청소년들에게 중․고등학교의 시기는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의 청소년들과 평생을 함께 할 교사로서 나는 이들의 자아실현-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하고자 한다. 이러한 교육을 위해 꿈과 이상의 설정,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정신,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성, 바른 인생을 위한 정직함, 그리고 모두가 yes라고할 때, 혼자서 no 라고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반드시 가르켜야 할 다섯가지에 넣고자 한다.

첫 번째, 꿈과 이상의 설정이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단지 먹고 살아가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들이 직업을 선택하여 일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직업을 갖는 이유는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 교사가 꿈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여 바른 인재양성를 꿈과 이성을 실현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인 이유는 동물과 다르게 사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고하는 동물인 사람은 욕구충족의 방법에 꿈과 이상의 실현이 있는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를 알게하는 교육을 하고자한다. 꼭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도 ‘아, 나는 이러한 것을 꼭 해 내고 싶다’ 라는 방향감각을 길러주고자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