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와 매너][생활문화와매너] 매너에 어긋난 사례와 나의 매너

소개

생활문화와 매너 report

목차

매너에 어긋난 사례 1.
사례 2.
나의 매너

본문내용

한 나라에는 그 사회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그 나라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 있듯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생활, 사교생활에 있어서도 각자가 따라야 할 행동기준이 존재한다. 이러한 행동기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존중되어온 예의범절, 즉 매너이다.
나의 매너 생활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겠다.
나는 대체적으로 매너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예전에는 친구와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웃으면서 떠들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서인지 몰라도 어느 순간부터, 그러한 행동들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껏 조심해 왔다. 핸드폰도 항상 진동으로 해놓고, 전화가 와도 조용조용하게 받는다.
또한 식사를 할 때에도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와, 웃어른들과 식사를 할 때의 매너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에는 적당한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웃어른들과 식사를 할 때에는 말을 아끼려고 하는 편이다.
또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도, 주변에 피해가 끼칠 정도로 큰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어린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럴 때 그러한 아이들을 주의를 주지 않고 어린아이이니 이해해주겠거니 하는 태도로 나두는 부모들을 볼 수 있다. 그럴 때 만약 누군가가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면, 오히려 그 아이들의 부모가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은 당연하겠지만,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사예절을 가르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