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와매너- 매너에 좋은사례 & 어긋난 사례

소개글

교양 수업 생활 문화와 매너 때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

목차

1. 매너에 좋은 사례 & 매너에 어긋난 사례
2. 매너에 대한 나의 반성

본문내용

1. 매너에 좋은 사례 & 매너에 어긋난 사례
세상을 살다가 보면 상대방의 매너에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매너 있지 못한 행동에 불쾌할 때도 많다. 매너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나 규칙과 달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매너를 강요하거나 바랄 순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려면 배우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주위에 매너에 좋은 사례, 또는 매너에 어긋난 사례들을 이야기 하려면 아마 하루 종일 말해도 모자를 듯하다. 그중 내가 가장 최근에 겪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매너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보려 한다.

내가 가장 최근에 겪은 매너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운전면허를 딴 지 한달도 채 되지 않는 왕 초보 운전자 이다. 따자마자 엄마께서는 자신의 차를 연습하라며 나에게 선뜻 내어 주셨다. 그래서 난 떨리긴 했지만 차 뒤에 ‘ 초보입니다 ’ 라는 푯말을 크게 붙이고 바로 도로로 나갔다. 연습용 차가 아닌 평범한 차로 도로에 나가 운전하는 일은 처음 이였기 때문에 나는 물론이고 옆에 앉은 엄마까지도 떨리는 순간 이였다. 엄마차가 오토가 아닌 수동이였기 때문에 신호등에 걸려 있다가 출발할 때, 시동이 꺼진다거나 언덕에서 차가 밀리는 실수를 종종 하곤 했었다. 그러나 차근차근 배운 대로 운전하며 잘하던 나는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