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젊은이의 정신건강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6.13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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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관점에서 독후감 쓴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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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젊은이의 정신 건강』란 책은 우선 정신 건강에 대해 정의 한 후, 우리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지금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사회적 태도를 알려 주고 이 후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정리로 끝마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자기를 맞추는 것을 의미하는 적응과 개인 자신의 변화, 특히 의미 깊은 변화를 강조하는 성장을 통해 정신 건강을 정의한다. 저자는 우리가 적응을 통해 적절치 못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정신 건강을 해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란 환경이나 우리 자신이 변화하면서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적응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태이다. 스트레스는 유익한 스트레스(eustress)와 해로운 스트레스(distress)로 구분되며, 주로 압력이나 좌절, 갈등에 의해 주로 발생된다. 해로운 스트레스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몸과 마음의 적응 노력을 의식하고 도우려는 자세를 기르고 이 과정에서 환경이나 자기 내면의 욕구를 더 정확하게 의식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을 유익한 삶의 활력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정신 건강을 통한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대학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학교, 전공에 대한 자아정체감을 길러야 하며, 습득하는 지식을 현실과 연관시키는 자세를 기르고, 교수, 동기와의 지적 교류에 힘써야 한다. 또 대인관계에서 첫인상을 좋게 하여 대인관계를 넓히고 대화 기술을 길러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남녀관계에서는 사회화에 따르는 남녀 차별을 인식하고 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직업과 관련해서는 적성, 흥미, 직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업을 선택하여 사회적 지위와 인정의 욕구 등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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