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미셜 푸코-담론의 질서

소개

미셜 푸코 `담론의 질서` 를 바탕으로 현실의 대한 비판과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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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한한 담론을 즐기고 살아가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 무한한 담론속에는 마치 거대한 태평양 바다처럼 엄청난 자원과 의미를 지닌 넓은 게임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 게임의 공간속에 우리가 있다면 우리는 그 공간속에서 게임이 어떻게 형성됐으며 게임이 가진 성격과 게임이 가진 어둠과 밝음을 잘 알고 있지 못한채 하루하루를 물 흐르듯이 저항없는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하나의 동물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에게 멈춰진 사고와 무의식적으로 발동하게 만드는 그러한 이유와 그 이유의 형성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며 모색해 볼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우리는 이제 가져야 할 때라고 저는 절실히 생각합니다. 사회속에서 담론은 수 없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이루어 지면서 지배와 억압 구속 및 타인의 정복과 권력관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둔감한 사고를 전환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융통성있는 태도와 자세 그리고 바른 앎이 우리에겐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을 토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 많은 담론의 대하여 우리가 심각히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비전적 자세와 사고 그리고 담론속에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 그 무엇에 대하여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살펴볼 수 있는 안목과 자세를 갖기 위함으로 전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타자와 어떠한 공간이 형성되면 담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담론은 타인과 타인을 연결해 주는 서로 자기의 경험을 표출하거나 자기를 알리기 위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도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꼭 필요되는 것이 담론입니다. 담론은 이만큼 우리의 삶의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담론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지식과 앎 그리고 서로를 매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