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부]겅호를 읽고

소개

A+받은 독후감 서평입니다. ^^
회사 실질적인 도움에 적용시켰으며 나름대로 괜찮은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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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02년도 서점을 뒤척이다 특이한 제목”겅호” 타이틀을 보고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직 구성원으로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조직의 발전동향이 어떻게 되며 어떠한 패러다임전환을 타고 조직에서 역할을 수행할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함으로 회사에 어떻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까?
이 겅호는 개인적이면서 집단적인 에너지를 창조하는데 초첨을 맞췄다는 것을 느꼈다. 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구나 조직적인 삶의 터전을 갖고 생활한다. 어떠한 구성원이든 각자의 플레이가 중요하듯이 겅호는 개인적이면서도 우리에게 삶의 조직체 안에서 어떠한 삶의 자세를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이에 이 책이 한참 베스트셀러 계열에 올라와 있을 때 우리 회사는 주식 인수 건 때문에 한참 신경전이 벌어지던 때였다. 매출이 좋지 못할 때 H건의 주식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을 때 우리는 새로운 도전과제로 주식에 합의서 도장을 찍어오는 과제가 있었다.
그 당시로서는 매출부진과 더불어 경기악화로 인하여 영업사원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을 때이다. 그런데 새로운 과제를 받아들이고 이 계기를 통하여 우리의 조직원의 저력을 보여줘야 된다는 생각이 이 구성원들의 관계에서 뇌리를 스친 것이다. 이에 우리는 그때 한참 영업사원들 간의 “겅호”라는 책이 사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업사원들은 그 책을 완독하였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용시켜보기로 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주식을 갖고 있던 주주들의 문전박대를 당하기 쉽상이었고 매일 반복되는 거절에 지쳐가고 있을 무렵 우리영업사원들은 “겅호”라는 파이팅을 외치며 가장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화 했던 작업을 했던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