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신약성서를 읽고

소개

․ 성경구절
․ 의미해석
․ 적용-실천방안과 사례들에 대한 나의 생각

목차

1. 평화
2. 부부의 도
3. 부모 공경
4. 생명
5. 믿음
6. 선행
7. 절제(중용)
8. 실천
9. 입 조심
10. 사랑

본문내용

1. 평화
(에베소서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인간의 힘으로는 평안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접속을 하면 영원한 평안을 지속시켜 준다. 따라서 영원한 평안을 얻으려면 성령을 믿음으로써 하나가 된 상태는 영원히 지키라는 것이다.
- 세계는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진정한 평화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최근에 일어난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도 많은 피해와 사람들의 죽음 등으로 인하여 상처를 많이 받아있다. 우리나라도 현재는 아무 일 없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의 생활에 빠져 살지만, 끊임없는 간첩들의 침입, 알 수 없는 태도 등으로 인해 전쟁이라는 불안의 공포 속에 빠져 살고 있는 것이다. 불안함 속에서 사는 것이 우리에게 평안한 삶일까? 아니다. 싸움은 이제 그만 되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엮인 끈을 대화와 타협으로 잘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한 발짝 뒤로 양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평화 속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2. 부부의 도
(에베소서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 아내를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처럼 무시하지 말고 아끼고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자신의 배우자로서 잘 받들고 존경해야한다는 것이다.
- 요즘 우리 사회에서 부부사이의 존중과 사랑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아내를 때리는 남편이 있는가 하면 남편이 자신보다 무능력하다는 등의 이유로 무시하고 구박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회가 많이 변하면서 부부의 위치가 평등해지고 아내들의 사회진출도 많아지면서 이런 모습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아내가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요즘 사회에 맞게 부부가 맞춰나가면 해결될 것 같다. 서로가 처음 마음 그대로 자신보다 무능력하다고 해서 무시하기 보다는 서로의 위치를 존중해 주고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말하고 행동하며 서로를 사랑해야할 것이다. 나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결혼해서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끼고 조심스럽게 대할 생각이며 이 성경 구절처럼 항상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 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