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일본의 역사

소개

일본의 고대 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일본의 3대 장군에 대한 내용과 명치(明治, 메이지)개혁과 근대 국가로의 전환, 일본의 고도 성장의 계기, 세계 2차대전 후의 일본경제 고도성장의 원인에 대한 내용

목차

<<일본의 역사>>
♣원시(原始)시대 (3세기까지)
조몬시대
야요이 시대
♣고대(古代) (4~12세기)
야마토시대(고분시대) -
아스카 시대(593)
나라시대(710)
헤이안시대(794)
♣중세(中世) (12~17세기)
가마쿠라 시대(1192) -
무로마찌시대(1336~1573)
전국시대(1467~1603)
♣일본의 3대 장군
1)오다 노부나가
2)도요토미 히데요시
3)도쿠가와 이에야스
♣근세(近世)시대 (17~19세기)
에도시대(1603~1867) -
♣근대(近代) (19세기 후반 이후~1945년)
메이지 시대(명치시대)
다이쇼(1912)
♣현대(現代) (1945년 이후)
♣명치(明治, 메이지)개혁과 근대 국가로의 전환
♣일본의 고도 성장의 계기
♣세계 2차대전 후의 일본경제 고도성장의 원인

본문내용

♣원시(原始)시대 (3세기까지)
조몬시대 - B.C. 1만 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조몬식토기[繩文式土器]의 보급에서 연유하여 조몬[繩文]시대라고 부른다. 이 조몬식 토기는 저온에서 구운 두텁고 무른 흑갈색의 토기로 토기의 표면에 굵고 짧은 줄을 굴렸는데, 이때 생긴 모양 때문에 조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 시대의 문화를 조몬 문화라고 한다.
조몬시대의 초기에는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이동하는 생활이었으나 수렵, 어로, 식물성 식료의 채칩 등 다면적인 활동에 의해 점차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수혈식 주거의 집단적인 취락이 장기에 걸쳐 형성하게 되고 중기ㆍ후기에 오면 취락은 점차 대규모화되어 간다. 당시의 생산력에서는 개인적인 부와 권력을 발생시키는 잉여 생산물의 축적은 불가능했고, 집단의 통솔자는 있어도 계급적인 지배는 존재하지 않았다
야요이 시대 - 기원전 3세기경 한반도 남부로부터 농경문화의 영향을 받아 북큐수를 중심으로 벼농사와 금속기를 사용하는 새로운 문화가 일어나 일본열도에서 처음으로 농경사회가 성립하였다. 또 죠몬 토기에 대신해서 토기에는 무늬가 거의 없고, 있다고 하여도 기하학적인 단순한 무늬가 새겨진 야요이 토기가 이용되었기 때문에 이 시대의 문화를 야요이 문화라고 부른다.
북큐슈에서 발견된 최고 형식의 야요이 토기에 자주 그 지역 최후의 죠몬 토기가 동반하여 출토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 재래의 사람들이 도래한 사람들과 접촉ㆍ융합해서 죠몬 문화를 변질시켰다고 추정된다.
야요이시대에는 조몬시대와는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생산력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움집[竪穴住居]에 바닥이 높은 곡물 저장창고가 있는 100호 이상으로 된 취락이 발달하였다.생산이 증가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자라 출현하였으며, 빈부의 차가 발생하였다.

참고자료

· 일본대중문화의 이해
· 일본역사 탐구
· 교양을 위한 일본사
· http://www.ilvon.com
· http://www.naver.com
· http://www.paran.com
· http://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