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being digital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11.02
- 최종 저작일
- 2005.1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being digital을 읽고 나서 서평쓴 것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서론
본론
1.비트
2.인터페이스
3.디지털의삶
결론
본문내용
<being digital>
-저자에 대해...
책에 대해 들어가기 전에 저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저자인 미국의 미디어학자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는 현재는 MIT 미디어기술 담당 교수 MIT 미디어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며, 전문 분야로는 뉴미디어 개발. 휴먼 인터페이스 쪽이다. 1943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멀티미디어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하고 명명한 사람으로, 미국의 정치가 앨 고어가 주창한 정보고속도로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건축학 박사출신이지만 25년 동안 예일대학교·미시간대학교 등에서 교수로서 미디어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1985년 MIT에 미디어연구소를 설립하여 2004년 현재까지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연구소는 새로운 미디어를 연구하는 곳으로, 홀로그램 및 멀티미디어, 디지털고화질 텔레비전의 핵심 및 표준기술을 개발했으며, 세계의 유명한 170여 개 기업과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일찍이 인터넷을 통한 칼럼과 강연을 통해 디지털 혁명이 가져올 세계적인 변화를 예견했으며, 1995년 기고한 칼럼을 모아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여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IBM·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의 자문을 맡고 있다. 한편, 제3세계 국가 어린이들의 인터넷 활용을 돕기 위해 2B1재단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서론
디지털이다라는 책은 관점이 무수히 많은 것 같다. 단지 한 관점이 아닌 여러 관점,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해가는 것 같다. 또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존재론이다. 원제는 “Being Digital” 인데 “Being”은 존재의 진행형으로 우리가 디지털 이며, 디지털이 되고 있다는 존재론적 변화상을 하는 것 같다. 또 그런 변화들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우리 주위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나왔다. 일단 책 제목에 눈이 간다. “디지털이다”는 우리의 문화가 직면하고 있는 아톰(atoms)에서 비트(bits)로 이동하는 변화에 관한 책이다. 현대 사회는 사이버 스페이스의 소프트 도시이다. 이 사이버 도시를 이끄는 경제적 원동력은 ‘비트산업’ 곧 디지털 정보를 생산하고 변형하고 배포하고 소비하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이 활발히 되는 나라만이 힘을 가지게 되는 그런 세계가 도래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