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마케팅 불변의 법칙 서평

소개

알리스,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집적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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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22가지 법칙으로 마케팅 세계를 지배하는 명확한 법칙들을 기술했다. 어떤 영역에서 선도자가 되기위해서는 최초로 뛰어 들 수 있는 영역을 확보해야 한다.테이프의 대명사 스카치,콜라의 대명사 코크 등 소비자는 맨 먼저 알게된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는 인식을 하여 동일한 제품이 있더라도 맨 처음 각인된 제품을 찾게 된다.이것이 바로 선도자의 법칙이다 하지만 최초로 시장에 뛰어들어 영역을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당신이 맨 처음 들어 갈 수 있는 영역을 찾으면된다. IBM이 컴퓨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자 많은 사람들이 그 분야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누구도 IBM이라는 이름앞에 성공을 확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DEC는 남달랐다. DEC는 IBM과의 경쟁을 하기보다는 IBM이 손 뻗지 못한 영역에 최초로 뛰어들어 큰 성공을 이루었다.이것이 바로 영역의 법칙을 설명한 것이다. 기억의 법칙은 인식의 법칙은 파생된 또하나의 법칙이다.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가 MITS 앨테어8800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모두가 IBM으로 기억 할 것이다.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 시장보다는 고객의 기억속에 먼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식의 법칙은 마케팅에 잇어서는 최고의 제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기억의 법칙과 동일하게 고객의 인식에 의해서 승패가 좌우된다.집중의 법칙은 잠재고객의 기억속에 한단어를 심는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단어도 영원토록 기억되지는 않는다 단어를 바꿔야 하는 시기가 닥치게 마련이다. 경계해야 되는 부분은 자기의 단어를 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심어둔 단어를 찾아 나서는 일이다 비디오 게임이라는 단어를 심은 아타리가 그 보기이다 이사업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아타리는 컴퓨터를 의미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애플과,IBM등 다른 많은 기업들이 그들이 추구하려는 단어를 고객의 인식에 이미 심어 두었다는 것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른 회사가 시장에 나타나 아타리가 버리고 간 개념을 차지해 버렸다는 사실이다. 지금 아타리는 어디에 있는 지 아무도 모르는 기업이 되어 버렸다.

참고자료

· 마케팅불변의 법칙 -십일월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