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소방장비 전담팀제 도입

소개

소방과 관련한 혁신제안입니다.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허덕이시는 분들..
자료를 보고 이정도는 나도 한다며 뭐라하실꺼라면 아예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목차

□ 현 황
□ 추진상문제점
□개선대책

본문내용

□ 현 황
○ 현대사회는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로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고, 건물이 고층화, 지하화 및 복합화 되어가고 있으며, 각종 위험물질의 사용증가 및 새로운 위험물질의 출현 등으로 우리 소방 환경은 더욱 위험하고 복잡해져서 체계적이고 전문 기술적인 소방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단계에 와있다.
이에 따라 소방은 단순 화재진압에서 다양한 생활사고․사건의 수습과 건물붕괴, 홍수 등 대규모 인위적, 자연적 재난의 초동 수습조치 및 긴급복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국가의 핵심적 긴급구조 기관으로 거듭났고 특히 구조․구급업무의 활성화로 인하여 소방의 위상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만 지고 전국 각처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재난사고현장에서의 소방의 역할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의 특징으로 인하여 재난사고 유형 또한 복합 다양하여 소방업무의 범위도 넓어지는 만큼 소방 활동이 더욱 위험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여건 하에서 소방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소방차량이나 장비들의 노후화는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기관단위별 및 경남소방차량의 보유현황은 <표1>과 같다

하지만 전국의 소방차량 가운데 내구연한을 넘긴 차량이 3대중 1대꼴로 나타나 대형화재나 안전사고 발생시 국민안전에 위협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04년 9월 19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이재창(이재창)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소방방재청 소속 소방차량 6천506대 가운데 내구연한을 넘긴 차량이 2천 376대로 36.5%에 달했다. <표2참고>이의원은 “내구연한을 초과한 소방장비는 대형화되는 화재를 진화하는데 힘들 뿐 아니라 잦은 수리로 방재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다”며 소방장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