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천재가된 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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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천재가 된 홍대리 의 책을 접하게된 것은 이번 학기중에 행정 기획론 강의를 듣게 되었다 교수님이 이 책을 읽고 레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셨다 일단 책 이 너무 두껍지 않아 반가웠다 그렇게 이 책의 첫장을 넘겼다...
홍대리는 k패션업계에서 영업팀을 맞고 있는 평범하지 않는 사람이다 회사 사람들은 그를 괴짜 대리라고 부른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어떤 사물에 대해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도 그는 남달리 생각하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 주고 있는 한 예로써 그는 커피 자판기 앞에서 커피맛과 가격에 깊이 생각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장 눈에 띄기도 하였지만 나도 이 부분에서 앞으로 어떤 사물을 바라 볼 때 홍대리 같은 마음가짐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대리는 자판기 앞에서 사장님인지모르고 자기생각을 주저리 풀어놓았다 단지 커피이야기만 했으면 괜찮았지만 커피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와 경쟁회사와 비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았다 k패션업계를 간단히 소개하면 시장에서 알아주는 브랜드였으나 시간이지나면서 회사는 부도설이니 등 경영이 나빠 졋다 회장이 몸져 쓰려져 해외에서 부사장을 맞고 있다가 얼마전에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그사장이 바로 최사장 이다 최사장은 어떻해든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획이 필요했다 최사장은 얼마전에 강의를 듣게 되었다 김차원 강사가 강의하는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직원을 뽑을때 어떠한 기준으로 뽑아야하는가 이다 바로 객관적인평가와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람 전문성을 갖춘 기획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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