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노래하는나무-발도르프학교에서의 나의 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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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4.12.25
최종 저작일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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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직과목 수강생이라면 한번쯤은 과제를 해 보았을만한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4년 올해 봄, 35세의 일기로 타계한 일본의 한국계 대표 여성 작가인 사기사와 메구무(鷺澤萌)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하룻밤을 같이 자고 나니 시들해지고 마는 사내가 있다.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혹은 슬슬 피하기까지 하다가 엉겁결에 몸을 허락하고 나니 별안간 마음마저 빼앗기고 마는 사내도 있다. 나에게는 한국이 두 번째 사나이와 비슷하다.” 라고 한국에 대한 심정을 절묘하게 표현한 바 있다.
나에게 있어서도 본서는 이와 같은 느낌으로 남는다. 우리 사회에서 교육학의 발전 방향 모색으로 “몬테소리”, “프뢰벨” 등을 비롯한 여러 대안교육이나 열린교육이 우후죽순처럼 제시되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상태에서 생소하기까지 한 스타이너 교육 방식의 발도르프 학교는 애초부터 결코 호감의 대상은 되지 못했다.
더구나 이 책은 저자 한주미 씨도 밝히듯이 발도르프 교육을 잘 정리하여 보여 주기 위한 글은 아니며 오히려 필자의 사적 경험담을 엉성한 필치로 엮어나가듯이 서두를 시작하고 있다. 문학에 있어서조차 고도의 사색을 요하는 사회과학서의 긴박감에 익숙해져 있었던 나로서는 과히 진지하고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닌 듯이 보였다. 단지 도입부의 망상이려니, 조금 더 지나면 진지하게 본가치를 드러내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며 글을 읽어나갔으나 100여 페이지를 읽어나가도록 나사가 풀린 듯한 글의 전개는 글을 읽는 의미조차 상실하게 만들어 버린 듯 했다.
그러나 200페이지 남짓의 책을 다 읽고 난 후, 오히려 본서는 깊은 감명과 의미로 다가왔고 진심어린 동조를 얻어내기에 충분했다. 두 번째 읽으면서는 처음 1회독시 아무 의미 없이 느껴졌던 문구들도 다시 음미하게 되었다. 2회독을 하고 나서 필자가 어떤 의도를 갖고 왜 이런 구성으로 집필을 하였는지 참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동감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노래하는 나무 발도르프 학교에서 나의 체험 이야기 -저: 한주미 (민들레 출판사)
헌법 (도서출판 찬글)
2004년 상반기 헌법재판소 판례집 (도서출판 찬글)
계몽시대 -저: 피터 게이(Peter Gay) (Time Life 인간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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