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23장에 담긴 인간의자서전 게놈을 읽고

소개글

게놈 책에서 3챕터는 읽고 내용을 정리하고 제가 한 염색체를 택해서 다른책을 찾아서 새롭게 쓴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쓴 매트 리들리는 Genome을 궁금해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유전자를 현실적인 소재와 아주 대중적으로 쉽게 잘 설명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소 여기서 말한 것들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 책에 빠져 학교를 오가는 지하철에서 재밌게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도 말씀 하셨듯이 Genome 정보가 점점 더 많이 밝혀짐에 따라 우리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예를 들어 맞춤형 아기가 태어난다든가 이력서에 자신의 유전정보를 적어 제출하는 등 말이다. 매트 리들리도 역시 Genome이 밝혀지면서 초래할 엄청난 사회적, 정치적 결과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었다. 우리 인간이 이 지구상에 살아오면서 Genome을 발견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죽기 전까지 과연 Genome이 갖고 있는 비밀은 얼마나 밝혀질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그 비밀을 푸는데 참여하고 싶다.

참고 자료

내가 생각해본 유전자 이야기
레그 모리슨, 유전자의 영혼, 전파과학사, 2003년 11월 20일
장은성, 생명의책 게놈, 전파과학사, 2001년 4월 5일
리처드 로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1993년 11월 10일

책에서 읽은 유전자 이야기
매트 리들리, 23장에 담긴 인간의 자서전 게놈, 김영사, 2003년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