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소개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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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P 12~15 생각하는 힘은 메모에서 나온다
일반적으로 메모라고 하면 무언가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를 떠올립니다. 메모가 ‘나를 움직이게 한다’, ‘나를 변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메모 루틴이라는 건 뭘까요? 그냥 그때그때 메모만 하면 되는 걸까요? 어떤 방식으로 메모 루틴을 실천해야 삶이 바뀔 수 있을까요?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는 바로 이런 생각하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모 루틴은 바로 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AI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매체 발전으로 인하여 생각하는 시간이 없어진 건 사실입니다. 손에 든 휴대폰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물건을 주문하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하므로 어떤 방법과 실천이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 23~25 생각하는 힘이 있으면 두렵지 않다
2006년에 일본 경제산업성이 제시한 ‘사회인 기초력’에는 ‘생각하는 힘’이 표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 앞으로는 이런 과정을 밟을 수 있는 인재가 더욱더 주목받을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생각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면서 이 내용에 동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일이 발생하면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없이 누군가에게 그것이 기계이든, 다른 사람에게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공부도 주도 학습을 할 줄 아는 아이가 자기 만족도나 성적이 좋은 사례 일 것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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